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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538	한 수도사제의 믿음 댓글46개	유민혁	3366	11-10
7537	녹즙을 내면서 (생활의 기도) 댓글33개	lily	2013	11-10
753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0 일) 댓글27개	고요한	1697	11-10
7535	제 믿음을 강하게 해주었습니다! 댓글24개	야고보	2232	11-10
7534	은총과 생명이 흐르는 곳(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요한 2, 13-22) 댓글21개	위로의샘	2055	11-09
7533	율리아 엄마의 깊은 사랑과 희생, 기도를 통해 주님을 만났어요. 댓글28개	새롭게시작	2266	11-09
7532	빛사랑의 은총체험기 댓글34개	빛나들이	2173	11-09
7531	수원지부 2013년 11월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30개	믿음과사랑	1956	11-09
7530	11월 24일은 성모님상 향유 흘리심과 성체 강림일이며 사도 율리아님께서 성부 하느님을 뵌 날입니다. 댓글23개	죤폴	2439	11-09
7529	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기적과 은총 나눔 댓글20개	믿음이	2151	11-09
7528	오늘은 성모님 동산에 예수님께서 처음 성혈 흘려주신 날입니다. 댓글30개	사랑의빛	2112	11-09
752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23개	고요한	1620	11-09
7526	율리아 자매님은 새로운 사도입니다! 댓글32개	야고보	2435	11-09
7525	세상 자녀들이 거래하는 데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루가 14, 1-8) 댓글21개	위로의샘	1872	11-08
7524	11월 첫토에 받은 은총 감사해요. 댓글33개	생활의기도화	2105	11-08
75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댓글26개	고요한	1676	11-08
7522	나주성모님 호칭기도를 만들어 매일 하고 있어요! 댓글33개	야고보	2636	11-08
7521	나주 성모님 방문으로 20년 냉담을 푼 자매님의 아들 은총 증언 대필 댓글37개	천사처럼	2248	11-07
752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하나 때문에 더 기뻐한다(루가 15, 1-10) 댓글23개	위로의샘	2028	11-07
7519	연중 제 31 주간 목요일 ( 성 윌리브로드 기념일 ) 댓글22개	성체사랑	2001	11-07
7518	작은체험 댓글38개	빛나들이	2439	11-07
751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 일) 댓글26개	고요한	1757	11-07
7516	여러분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굉장히 기쁩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36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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