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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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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6건 조회 1,676회 작성일 13-11-08 06:00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8 일 (청원기도 8 일) 입니다.

오늘은 영광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8

그때에 1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떤 부자가 집사를 두었는데,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 2 그를 불러 말하였다. ‘자네 소문이 들리는데 무슨 소린가? 집사 일을 청산하게. 자네는 더 이상 집사 노릇을 할 수 없네.’ 3 그러자 집사는 속으로 말하였다.

‘주인이 내게서 집사 자리를 빼앗으려고 하니 어떻게 하지? 땅을 파자니 힘에 부치고 빌어먹자니 창피한 노릇이다. 4 옳지, 이렇게 하자. 내가 집사 자리에서 밀려나면 사람들이 나를 저희 집으로 맞아들이게 해야지.’ 5 그래서 그는 주인에게 빚진 사람들을 하나씩 불러 첫 사람에게 물었다. ‘내 주인에게 얼마를 빚졌소?’

6 그가 ‘기름 백 항아리요.’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으시오. 그리고 얼른 앉아 쉰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7 이어서 다른 사람에게 ‘당신은 얼마를 빚졌소?’ 하고 물었다. 그가 ‘밀 백 섬이오.’ 하자, 집사가 그에게 ‘당신의 빚 문서를 받아 여든이라고 적으시오.’ 하고 말하였다.

8 주인은 그 불의한 집사를 칭찬하였다. 그가 영리하게 대처하였기 때문이다. 사실 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자녀들보다 영리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11-08 06:02

고요한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안에서
성가정 이루시길 기도할게요.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11-08 06:27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11-08 06:45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11-08 06:45

아멘~

은혜의바다님의 댓글

은혜의바다 작성일 13-11-08 07:29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11-08 07:39

아멘
오늘도 주님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11-08 08:33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11-08 09:17

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13-11-08 11:36

아멘
오늘도 주님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11-08 11:50

아멘!

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13-11-08 12:05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11-08 12:49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11-08 13:10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11-08 13:22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11-08 16:13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11-08 17:14

아 - 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11-08 20:11

감사해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11-08 20:43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11-08 20:54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13-11-08 20:55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13-11-08 23:49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11-09 05:58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3-11-09 09:50

아멘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11-10 17:58

아멘 아멘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11-11 09:00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11-11 19:02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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