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은 성모님상 향유 흘리심과 성체 강림일이며 사도 율리아님께서 성부 하느님을 뵌 날입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 |
글쓴이 : 운영진
조회 : 28,902 | |||||||||||||||||||
2011-4-22message.pdf (188.8K) [54] DATE : 2011-05-03 14:27:46 | |||||||||||||||||||
|
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죤폴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죤폴님의 댓글의 댓글
죤폴 작성일
감사합니다.엄마와 함께님.
24일 을 교대자에게 2일씩 근무하자고 말해놓았어요.
거룩한 날을 나주 성지에서 기도하며 보낼려고요.
바쁘더라도 모두 갔으면 합니다.
하늘의 생각은 사람과 다르다고 하신 하느님을 생각할 때입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너를 지키고 보호하리니, 어떤
상황에서도 용기 잃지 말고 당황해 하거나 불안해하지도
말고 신뢰로써 나와 내 어머니께 온전히 의탁하여라.
그러면 너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무도 침범하지 못하도록
지켜주고 보살펴줄 것이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가 마련한 이
거룩한 도성을 찾는 귀여운 자녀들이니
오래지 아니 하여 너희의 주 하느님을
뵙게 되리라.아멘!!!아멘!!!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 저 사진 정말 볼때마다 아픕니다.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영혼의 암덩이인 교만과 위선의 뿌리채 뽑으시어 머리로
지은 모든 죄악들 특히 생각으로 짓고 그 생각을 제어하지 못하고 따라가
자기의 뜻인 언행으로 옮기고 마는 나약한 인간들의 악습을 뿌리채 뽑으시어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기쁨과 사랑과 평화 넘치는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시.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 부 :
“얘야! 어찌 그 혹독한 수난의 잔을 물리치지 않고
목숨을 내어놓으면서까지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느냐?”
율리아 :
“보잘것없는 이 죄녀,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아멘
늘 겸손하신 율리아님의 모범을 닮을수 있는 은총을 구합니다.
죤폴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 받으세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율리아 엄마..
ㅠㅠ
사랑해여..!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24일이 성모님 향유 흘린 기념일이고 성체 강림한 날이라고요?
"이 죄인도 참여하는 은총을 성모 마리아님 내려주소서."
갑자기 가고 싶은 마음을 주신 죤폴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항상 낮은자로서 작은 영혼으로서 달아들게 해주소서. 아 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살려주시어 저희곁에 보내주신
사랑하올 주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어떻게 해야 주님께서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다 완수 할수 있을런지요~
더욱 깨어서 기도하며 노력하겠습니다~
죤폴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성모님께 올리는 모든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모두 봉헌합니다! 받아주소서!!아멘아멘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예수성심성모성심께 올리는 모든 기도가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서 모두 봉헌올리오니 받아주시어 영원히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하느님 께서
율리아님에게
입김을 불어 넣어 다시 살아 나셨듯이
2년전쯤.
나주순례간 자매님한분이
쓰러 져서 누워있을때
누워 기절한 자매님에게
율리아님이 입김을 불어넣자
그자매님은 바로 일어난일이
있었습니다,
참으로 나주에서만이 볼수있는 기적입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세상에 !!!~~~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완전 돌아 가시는줄 알았거든요
그때의 참혹한 모습은 눈뜨고 차마 바라볼수 없는 광경이였습니다 !!!~~~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기야! 죄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징벌을 내리고 싶어도
목숨까지도 아낌없이 내어 놓은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높이 쳐든 내 정의의 손을 내릴 수가 없구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죤폴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불쌍하고 가엾은 우리의 영혼의 구원자
- 이전글수원지부 2013년 11월 길거리 홍보소식 13.11.09
- 다음글나주 성모님 기적수의 기적과 은총 나눔 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