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부 2013년 11월 길거리 홍보소식
페이지 정보
본문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11월 길거리 홍보가 둘째 주
수원역에서 실시 되었습니다.
오늘은 홍보에 상당한 애로사항이 있었습니다.
늘 하던 홍보자리에 백화점측에서 주말을 이용하여
화장품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있었습니다.
안그래도 시끄러운 도로옆인데
고성능 마이크로 외쳐대니
얼마나 시끄러운지 모릅니다.
그래도 우리에게는 생활의 기도가 있지요 ☆★☆
하지만
잠시 옆에 있어보니
대화가 불가능하여 옆으로 이동합니다.
준비를 하는중에도
불림받은 영혼들은 늘 가까이로 다가옵니다.
이전 된 자리는
바로 옆 임 에도 불구하고 버스 정류장과 멀어지고
유동하는 방향이 아니기에 한산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정성스럽게 성모님과 함께
특별한 은총이 필요한 영혼들을 보내주십사 하고
묵주 기도를 바칩니다.
그런데 ...
오후에 비가 온다는 예보에 맞게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땅이 젖어옵니다.
그래도 성모님의 사도들은 굴할수는 없지요 ^^
제법 굵은 빗방울이 후두둑 떨어지는데
예쁜딸이 부모와 함께 성체기적 판넬앞에 섭니다.
"성체가 변하는게 왜 그래요?"
"혹 신앙 생활을 하시나요?"
"교회에 다니는데요 ..."
"예수님께서 최후의 만찬때 내몸을 먹고 내피를 마시고
나를 기념하라 했잖아요 .. 그렇죠?"
"네"
"그런데 그것을 망각하고 천주교에서도 형식적으로 미사를 드리는 신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작은 밀떡으로 만든 성체가 율리아 자매라는 특별한 은총을 받은분을
통하여 실제로 살아 있는 예수님의 살과 피로 변한것입니다.
그 의미는 천주교던 개신교든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면서 회개와 충분한 자기성찰을 통하여
진심으로 미사와 예배참여를 하고 사랑을 실천하라는 뜻입니다"
"아 ~ 그래요"
찬찬히 판넬의 내용을 다시봅니다.
"이책을 한번 읽어 보시면 신앙생활에 큰 도움이 될겁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을 드립니다.
가족들은 거부감이 없었으며 너무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갈길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불러 주실것 같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비가 오니 화장품 판촉행사에도 대형 천막을 치는데
두사람이 절절매고 있기에
형제들이 달려가서 도움을 드렸습니다.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어려운일일수도 있겠지요^^
잠시 후 인근 성당교우가 차 한잔을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를 물어봅니다.
님향한 사랑의 길을 드려도 좋을것 같다는 판단이 드는데
"믿음이 더 필요한분에게 드리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하신다
"형제님, 현재 배부른 사람도 시간이 지나서 배고파지면
또 먹어야하고, 배고픈 사람은 지금 먹어야하지요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양식 같은 책입니다"
"그래요? 그럼 가져가서 읽어 보겠습니다"
"네, 감사하고 꼭 읽으셔서 많은 은총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은총의 소식지를 전하는 뒤에 있는 명품 브랜드
세상사람들은 그것에 관심이 있지만
성모님의 자녀들은 세속에 대한 관심을 잊고 있습니다.
환한 웃음속에서 사랑의 사도이신 율리아님에게 배운
사랑의 미소가 배어 나옵니다.
비가 오락 가락하면서
바닥을 축축히 적십니다.
그래도 정해진 시간까지
다들 열심히 각자의 임무를 다합니다.
또 하나의 증거품을 남기면서 ^^
장비를 철수 시킬 때 보면
작은 이삿짐 수준입니다.
한베드로님의 탑차는 정말 유용합니다
댓글목록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조금은 한산한 곳으로 옮기셨어도
각자 열성과 사랑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님들의 모습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빗방울이 떨어진다해도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데는 어떠한 어려움도
방해도 다 이겨낼 수 있는 님들의 아름다운 모습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지부장님을 비롯하여 애쓰신 님 사랑합니다.
수원지부 화이팅!!!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수원지부 회원님들~
궂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사랑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수원지부 회원님들
정말 수고가 많으셨어요. ^^
믿음과사랑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제님, 현재 배부른 사람도 시간이 지나서
배고파지면 또 먹어야하고, 배고픈 사람은 지금
먹어야하지요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양식
같은 책입니다"그래요? 그럼 가져가서 읽어
보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멋진대화 모습 ㅎㅎㅎ감사합니다 수원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감사해요 수고들 하셨습니다
수원지부 화이팅~♡♡♡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정말 빨리도
올리셨네용~ 수원지부는
홍보에 필요한 모든 게 구비되어 있어
홍보할 맛이 날 것 같습니다. 큰 천막도 부럽구 ...
책도 공짜로 주는 것도 부럽구 ... 거기다 오늘은 탑차까지 ...
주님과 성모님께서 진짜진짜 기뻐하시겠어용~ 홍보하는 날은 비가 안오는데
오늘은 비가 왔네용~ 정말수고들 많으셨구용~ 모든 상급은 하늘나라에 ... 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수원지부 회원님들!
궂은 날씨에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자 아자 화이팅~~~ ^^
수원지부 기도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수원지부 회원님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궂은날씨에 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수원지부 회원님들. 홧팅!!!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궂은 날씨임에도 굴하지 않고
열심히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는 수원지부의 회원님들 ~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수고와 정성과 사랑에
많은 열매 맺으리라 믿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형제님, 현재 배부른 사람도 시간이 지나서
배고파지면 또 먹어야하고, 배고픈 사람은
지금 먹어야하지요.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양식 같은 책입니다"
아멘!!!
부쩍 쌀쌀해진 공기에, 비까지 내리는 궂은 날씨에
수원지부 회원님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들의 희생과 수고와 정성과 사랑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서 좋은 열매 넘치도록 가득히
맺게 해주시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믿음과사랑님^^
길거리 홍보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수고하신 분들이 모두 천사같이 보입니다.
얼굴이 빛나보여요.
개신교인들이나 냉담자들을 많이 변화시키는 일꾼들 되어 주세요
우리나라에는 하느님을 찾긴 찾는데 개신교인들이나 냉담자들이
널리고 널려 있기에 안타까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답니다.
이단교설을 퍼뜨리는 신천지나 여호와증인들도
모두 참 하느님을 모시는 나주 성모님 집으로 불러야합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처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 자매이니
외모를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차별하지 말아야합니다.
가난하든 학식이 없는 무식한 자이든 병든 자이든 권력이 없는
천한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주님께로 불러 들여야 합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님들의 수고하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수원지부 회원님들 참으로 장하시고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비가오고 궂은 날씨에도 열심히 홍보를 하셨네요
주님 성모님께서 그 예쁜 모습 보시고 회원님들과 가정에
큰 축복을 주실겁니다. 아멘.
글과 사진으로 올려주시니 참 좋습니다.
수원지부 화이팅~! 사랑합니다. 하~트 휘이익~ 보내드려요 ^^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에헤헤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수원지부 성모님의 전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원지부! 화이팅!!!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전하시느라
무지 수고하신 수원지부
회원님들 화이팅^^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궂은날씨에도 굴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신 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수원지부 길거리홍보 소식 감사합니다~
언제나 수원지부 홍보를 응원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을 전하시는 모든 분들께!!은총과 기쁨 가득!! 행복 가득!!
하늘나라에 은총 열매 가득!!
아멘아멘아멘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비가오는데도
모든분들이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해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수고하신 님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수고 많이 하신 여러분들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도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수고 많이 해주신
수원지부분들 모두 주님과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형제님, 현재 배부른 사람도 시간이 지나서 배고파지면
또 먹어야하고, 배고픈 사람은 지금 먹어야하지요
이 책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양식 같은 책입니다"
아멘.
참으로 기발하고 멋진 말씀입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수원지부회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일치와사랑으로
실천하신
시간들
은총 가득 하시리라
믿습니다
믿음과사랑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멘
- 이전글빛사랑의 은총체험기 13.11.09
- 다음글11월 24일은 성모님상 향유 흘리심과 성체 강림일이며 사도 율리아님께서 성부 하느님을 뵌 날입니다. 13.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