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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92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4567	11-04
7491	♥♡♥2013년 11월 2일 첫토요일 기도회 사진들♥♡♥ 댓글60개	운영도우미	3558	11-04
749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 일) 댓글28개	고요한	2079	11-04
7489	홀딱 반했습니다! 댓글32개	야고보	3094	11-04
7488	★☆★ 2013년 11월 2일 첫토요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58개	운영진	3035	11-03
7487	11월 2일 첫 토요일 순례기 입니다 댓글42개	빛나들이	2608	11-03
7486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한 놀라운 치유!! 댓글49개	열절한사랑	2339	11-03
7485	11월 첫토요일에 받은 은총~ 댓글42개	브리짓다	2230	11-03
7484	"주님을 뵙기 위해서라면" 댓글25개	위로의샘	1942	11-03
7483	11월 첫토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7개	확실한믿음	2030	11-03
748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셋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1844	11-03
7481	위령의 날(마태 5, 1-11) 댓글21개	위로의샘	1882	11-03
7480	영원히 기억될 사건입니다! 댓글27개	야고보	2409	11-03
7479	시대의 오류와 자기합리화 댓글21개	자비의샘	2071	11-02
7478	율리아 엄마는 제 영혼을 살려주신 은인이잖아요 댓글38개	사랑과함께	2844	11-02
7477	위령의 날 댓글17개	성체사랑	3178	11-02
7476	우리는 이제 사랑으로 무장되어야 합니다. 댓글36개	위하여	2332	11-02
747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25개	고요한	1911	11-02
7474	이게 한국의 현실입니다! 댓글25개	야고보	2539	11-02
7473	산상수훈(진복팔단)을 사는사람이 성인이다(마태 5, 1-12ㄴ) 댓글22개	위로의샘	2340	11-01
7472	사랑 대신 받았던 시아버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9개	애인여기	1969	11-01
7471	체혐란 올립니다 댓글32개	배도로	2063	11-01
7470	오직 당신 때문이게만 하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33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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