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 치른 날 집이 헐리다니(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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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마냥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나이다.
인정없고 인색하고 완악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소서"
"그래 사랑스러운 내 아기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무거운 다리를 이끌며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나니 몸이 몹시 힘들
었지만 그 힘든 고통들을 할아버지의 영혼을 위하여 온전히 바쳐드렸다.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생전처음 장사를 하면서
처음엔...
나주성모님일을 못하고 시장에서
귀중한 시간을 허비한다는마음에 한없이 슬펐습니다.
시간이 없다고 너무 애통해 하시는 성모님을 생각하면
저또한 애가 탔지요...
그러다가..
사람들 상대하면서
어떤손님은 너무 봉헌하기 힘들만큼
나를 지치게하고 잠깐 물건사면서 하던 몇마디의말에
나의온몸에 기운이 빠져
화장실가서
사람이 아닌 것같은 사람때문에
슬픔을 감추고나와서
힘없이 장사를 또 하곤 했어요.
이제는 쓰러져가는가게 살려보고자 온몸 으로
무던히 얘쓰고나니
가게가 다른 가게보다 손님이 많으니
바로 옆가게 에서 너무너무 시샘하여
앞가게와짜고
우리가게 를 심심하면 꼬투리를 잡고 고발을 하고
안~~그런척 내앞에서 웃으니...
이제는 정말 그만두고싶고
사람에게 지쳐
사람이 쳐다보기 조차 싫을 려고 합니다.
나주를 순례안 했더라면
그들과 뭍혀살아 죄속에 살을 텐데..
저녁에 집에오면 많이 지쳐있어
성모님 메세지 보면서 정말 이말씀이 너무좋아 가슴에 꼭~~~껴안고
마음 달래곤 하지요..
그레서 그렇게도 한달 한번성모님 께 가는것이
기다려 지나 봅니다.
예나...지금이나..
사람들 인심이 말이 아니예요....너무 너무.
그레도 기도할수있다는 은총이 있으니
참으로 고맙고 행복 하답니다.
나의 찬미 성모니~~~임~~~~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마냥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나이다..
인정없고 인색하고 완악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 사랑스러운 내 아기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아멘...
드디어 오늘만 지나면 율리아님
뵈올수 있네요~^^~
빨리 나주성모님 동산으로
달려 가고 싶어요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마냥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나이다.
인정없고 인색하고 완악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소서"
"그래 사랑스러운 내 아기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시고
낼도 나주성지에서 은총 중에 뵈어요^^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그래 사랑스러운 내 아기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은총글 올려주신 생활의 기도화님께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께서 택하신 삶이기에! 참으로 고통을 봉헌하며 오늘 이시간도 지내실 것이 안타깝습니다!!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나주의 5대 영성 실천하며 함께 조그만 것들이라도 봉헌하며 적우침주의 원리를 생각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길을 읽으면서
저도 다시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원망하지 않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신 그 사랑 저희도 본받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정성으로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이고 지어서는 못한당께.
그렁께 성모님이 택하셨지" 하는 것이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 주님! 나의 님이시여!
저는 마냥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죄인이나이다.
인정없고 인색하고 완악한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오니 용서해 주소서"......아멘
.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버지!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고
기도하지 않으셨습니까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그래 사랑스러운 내 아기야!
나는 내게 향한 지고지순한 너의 그 사랑 안에서
나의 사랑을 저버리고 거부하는 영혼들로부터
받는 고통들을 잠시라도 잊을 수가 있단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어쩌면 그렇게 착하실수가
정말 지어서는 못하는 율리아님의 겸손한 영혼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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