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기억될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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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익명으로 증언하여 신부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내 아들 예수를 믿고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던 사람은 누구나 박해를 받았다....아멘!!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작년에는 PD수첩이라고 하는 엄청난 사건을 우리가 겪었습니다. 아마 영원히 기억될 사건일 것입니다. 세상 천지에 과연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것은 보통 사건이 아닙니다. 이런 일이 세상 어느 지역에서 있었으며 일반 공영방송을 통해서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박해했던 그런 경우가 과연 있었을까요?
아마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나주에서 주신 모든 놀라운 은혜를 마음에 더욱 깊이 간직하시면서 더욱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하도록 하십시다.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작년에는 PD수첩이라고 하는 엄청난 사건을
우리가 겪었습니다. 아마 영원히 기억될 사건일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마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나주에서 주신 모든 놀라운
은혜를 마음에 더욱 깊이 간직
하시면서 더욱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하도록 하십시다...아멘...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드려요
성모님의 말씀대로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를 받는 일이 있다하더라도 기뻐합시다.
천국은 내 것임을 기억하면서...^^
우리함께 파이팅!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도록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일하다가 박해 받는 것을 기뻐하여라.
하늘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아 멘..아 멘..아 멘..
늘 수고해 주시는 야고보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청난 회오리가 지나갔지요!
참으로 많은 순례자들이 가족들에게 핍박을 받고
나주성모님을 멀리한 박해!!!
그래도 굳굳하게 어떠한 비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대다수의 순례자들은
그 자리를 지킵니다!
오직 나주성모님 인준의 시간을 기다리며!!
아멘아멘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작년에는 PD수첩이라고 하는 엄청난 사건을 우리가 겪었습니다.
아마 영원히 기억될 사건일 것입니다. 세상 천지에 과연 이런 일들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것은 보통 사건이 아닙니다. 이런 일이 세상 어느 지역에서 있었으며 일반 공영방송을 통해서까지
주님과 성모님을 박해했던 그런 경우가 과연 있었을까요?
아마 전무후무할 것입니다.
나주에서 주신 모든 놀라운 은혜를 마음에 더욱 깊이 간직하시면서
더욱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하도록 하십시다.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나주에서 주신 모든 놀라운 은혜를 마음에 더욱 깊이 간직
하시면서 더욱더 주님과 나주성모님께 충성을 다하도록 하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기쁨의 성탄을 맞이해서도 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 될 아기 예수님의 눈물을 기억하여
세상 모든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시는 주님과 이 엄마를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희의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누가 뭐라해도 끝까지 나주 성모님 손만 잡고 가렵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신부님의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그 마음안에
은총이 가득 하시기를 그래서 큰 열매 맺어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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