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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446	바로 하느님께로부터 오는 위대한 징표! 댓글27개	야고보	2343	10-29
7445	서울 인사동에서 5개지부가 교황님께 올리는 탄원서 서명받은소식(2부) 댓글31개	light	2476	10-28
7444	물질 봉헌 의 체험 댓글33개	아기	2480	10-28
7443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루가 6, 12-19) 댓글20개	위로의샘	2150	10-28
7442	두 외손주와 함께한 나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순례기 댓글30개	박하사탕	2516	10-28
7441	대전지부10월 홍보~~^^ 댓글28개	무지개	1984	10-28
7440	성 시몬과 성 유다 사도 축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895	10-28
7439	누추한 제 영혼 안에 머무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0개	엄마와함께	2471	10-28
7438	너무 기쁩니다! 댓글27개	야고보	2632	10-28
7437	방금 들어온 따끈한 은총 소식♡ 댓글39개	사랑의통역자	4448	10-28
7436	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장례식(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530	10-27
7435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루카 18, 9-14) 댓글20개	위로의샘	2394	10-27
7434	나주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풍요로운 꽃밭과 정원이 되리라 댓글24개	자비의샘	2397	10-27
7433	제63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6개	명동꿀룸	2409	10-27
7432	♣ 지금 교회는 마쏘네에 의하여 배교와 불충의 시각이.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3258	10-27
7431	매우 행복합니다! 댓글27개	야고보	2727	10-27
7430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 루카 13, 1-9) 댓글23개	위로의샘	2117	10-26
7429	10월 26일 명동 마리아꿀룸 막토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30개	빛나들이	2686	10-26
7428	회개의 눈물로서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댓글31개	은총의단비	2417	10-26
7427	기적성수 체험담 댓글33개	빛나들이	2732	10-26
7426	★☆★ 2013. 10. 19 성모님 피눈물 27주년 기도회 소식 ★☆★ 댓글53개	운영진	4177	10-26
7425	저는 결심했습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502	10-26
7424	그릇된 교설에 흔들린 저희 교회를 일으켜 주십시요 댓글24개	다같이	216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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