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를 통하여 우리나라가 영적으로 풍요로운 꽃밭과 정원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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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은총글 감사여~*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번,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기도회의 소식을 접하면서 늘,대속고통으로 죽음의 선을
넘나드시는 율리아님을 보면서 오뚜기처럼 율리아님을 일으켜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
한 은총에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
언제나 은총의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는 자비샘니에게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님의 간절한 기도에 저희들 모두의 기도를 합하여
또한
율리아님의 기도에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
루마니아 ...
세월이 가면 잊는다고 ... 잊었던 루마니아의 그 독재자를
님의 글을 읽도 다시 떠올렸답니다.
새삼 ...
그 루마니아에서 세상에나 .... 이곳 나주성모님께
순례 오셨다는것은 정말 기적이며
엄청난 은총 이었습니다.
자비의샘님 ..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루마니아에서도 순례오셨던 것을 보면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참으로 큼을 느낍니다.
제주기도회 소식과 함께
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기도하시는
님의 맘 함께하여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일본에는 또 ...지진이 났다 합니다.
그나라사람들은 얼마나 불안에 떨며 살까요..
그레도 저희는
너무 감사하지요.
나주 성모님 망또속에
늘 살고 있으니까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자비의샘님, 늘 파이팅!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두툼한
성령의갑옷을 입혀주시어
영적,육적인 독감 바이러스
부터 방패가 되어주시고
질풍경초처럼
바로 세워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감사해요 자비의샘님
은총글 잘읽고 갑니다
사 랑 합 니 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나마,율리아 자매님과 홈님들께서
희생과 극기와 사랑에 찬 기도덕분에
이정도로 안전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자비의 샘님! 은총 글!! 귀천으로 마무리까지!!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하시길!!!
아멘아멘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
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 자매님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저희들이 있잖아요!
아멘.
자비의샘님!
11월 위령성월...
기도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네 마음이 아주 작은 일에도 괴로워하며
나와 더불어 같은 느낌을 느끼기시작할 때,
나를 채워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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