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 안드레아 할아버지의 장례식(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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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밤 보내소서!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 쓰고가신 가시관이
가시마다
피로 물들여 졌습니다.
머리속은 얼마나
아프셨을까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아멘...♡
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저도 순수한 어린아이가 되도록 노력 하겠나이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
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그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더욱 큰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정성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리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율리아님과 함께 하심을 믿고 따르는 우리를 구원하소서!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주님을 따르는길에 어려움과 고난을 잘 봉헌하시며
작은자의 사랑의 삶을 저희에게 보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부족한죄인이지만 늘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더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어린 아이와 같이~~~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영성 따라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할래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어찌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 볼 수가 있겠느냐
아멘.
생할의기도화님!
수고하신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그들은 말로는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마음 속으로는 이미 진정한 신앙으로부터
멀어져 있으니
어찌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 볼 수가 있겠느냐.
그들은 그토록 인간적인 눈으로만 나를 바라보기에
사랑 자체인 나를 볼 수가 없으니
나를 만나지도 못하는 것이란다.
그러나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아멘!!!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님향한 사랑의길 정성으로 올려주시어
은총을 더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그들은 말로는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마음 속으로는 이미 진정한 신앙으로부터
멀어져 있으니~~~
올바로 깨어있어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아멘*
홍JEMMa님의 댓글
홍JEMMa 작성일
율리아님의 5대영성을 닮아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짊어지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어요.... ㅇ ㅏ멘 ㅠ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주소서.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드려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는 어린 아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한
너의 그 마음 안에 언제나 머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더욱 큰 사랑을 통하여 성덕에 머물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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