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교설에 흔들린 저희 교회를 일으켜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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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덕 스러운 날씨라니 아침에 쌀쌀한 가을 날씨 같지 않아 출근 시간에
의복을 가볍게 입었던니 다음 퇴근 시간엔 출근 시간에 입었던 의복이
후회스러운 날씨였습니다
저희들 마음도 이 같지 않다고 말할수 없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하느님에 도움받아 이집트 왕 파로오에 완고한 고집을 열재앙으로 벌하시고
탈출하여 나오기까지 또한 광야에서 낯에는 태양에 열기에 시달리고 밤에는
영하로 내려가는 추위속에서 하느님께서 낯에는 구름기둥으로 태양에 열기를
막아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 밝혀 주시고 수 십만 유대인 백성을 보살펴
주었음에도 그들은 므리바 마샤 광야에서 하느님을 시험 하였습니다
여기서 성서 주해자들은 하느님께서 불기둥으로 길을 밝혀 주신것이 아니라
그때 당시 에셋 비시오 화산이 폭발하여 화산 불빛 때문에 밤에도 환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행진을 할수 있었다고 해석하여 주시고 계시지만 저는 화산에
불빛에 의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걸을수 있었다 하여도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하느님께서 화산에 불빛을 이용하신다 해도 하나도 이상할것 없다고 저는 생각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므리바 마샤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 많은 하느님에 사랑과 은총을
받았음에도 하느님을 시험하면 모세에게 대들면 우리를 이 광야에서 목말라 죽일려고
이집트에서 저희들을 이끌어 내었는냐고 모세에게 항의 하자 모세는 하느님께 기도
하면 이 백성에게 이 광야에서 물을 주시라고 간청드리자 하느님께서 모세에 간구를
들으시고 모세에게 저 바위에 대고 물이 나오게 하라 하시자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
변덕에 화가 나 지팡이를 들고 신경질적으로 희두르면 물이 나오라고 하느님에 말씀으로
선포 하자 바위에서 시냇물처럼 쏟아져 나와 수십만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마시고 그 에따른
가축까지도 배부르게 마셨다고 성서는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만 모세는 하느님에 권능을 들어
내지 못하여 가나안에 들어감을 하느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아 바로 발밑에서 가나안을 바라
보면 돌아서지 않으면 않되었지요
모세가 가나안을 들어가자 못함은 모세잘못이 아니리 이스라엘 백성 잘못때문에 모세 성인이
화가나 한번만 지팡이로 바위를 가리키면 물을 나오게 하여주시라고 하여야 했음에도 모세는
홧김에 지팡이를 싱경질적으로 여러번 내리쳐 물을 나오게 하여 하느님에 권능을 무시 하였기
떄문이지요
이렇게 지도자적 위치에 계신분들을 하느님께서 엄히 다스리는데 오늘날 저희들 교회 지도자적
위치에 계신분들은 모세에 행위에 비하면 바로 하느님 말씀을 거스른 성서에 말씀 하느님에
성령님을 거스린 사람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할 대 죄를 짖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로 성령님 역사를 부정한다는것은 더 이상 하느님에 사제직을 이임받은 레인이니 아닌 하느님
말씀을 자신에 사욕에 도구로 이용하시는 사두가이파 사제들과 하나도 다름이 없다는것이지요
사두 가이파 사제들은 자신에 안위를 위하여 하느님 보다 로마 군대에 충실하게 복종 하였지만 결국에는
예루살렘에 성전과 함께 멸망하여 버린것이 아니겠습니까 사두 가이파 같이 오늘날 저희 교회
지도자 어른신들꼐서 세속에 빌 붙어 하느님 보다 세속에 눈치보면 하느님 말씀을 무시하고
성령님에 활동을 무시한다면 멸망에 길로간 사두가이가 되지 말란법은 없습니다
이 세상은 성서는 말하여 주고 있습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시들어 버리는 풀잎과
같다고 아침에 피었다 저녁에 시들어 버린 운명으로 태어난 저희들이 무슨 영화를 누리겠다고
자신에 영혼에 생명까지 사탄에게 담보로 잡혀놓고 하느님에 말씀과 성령님에 역사를 거스리고
계시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누가 그분들에 순간에 영화를 기억 하겠습니까
설사 그분들에 영화를 기억 한다 한들 하느님을 떠난 그분들에 영혼에 도움이 될것인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눈이 있어도 보려하지 않고 귀가 있어도 들으려 하지 않은 존경하는
저희들 어른신들께서 하루 빨리 하느님에 사랑에 눈을 마추고 하느님에 말씀에 귀를 열으시고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말씀에 귀 기울이시어 기울어져 가는 저희들
교회를 일으켜 세우주십시요 아멘
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다같이님!
안타까운 마음들...
기도안에 함께 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늘날 저희 교회 지도자 어른신들꼐서
세속에 빌 붙어 하느님 보다 세속에 눈치보면
하느님 말씀을 무시하고 성령님에 활동을 무시한다면
멸망에 길로간 사두가이가 되지 말란법은 없습니다.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지도자적 위치에 계신분들을 하느님께서 엄히 다스리는데 오늘날 저희들 교회 지도자적 위치에 계신분들은 모세에 행위에 비하면 바로 하느님 말씀을 거스른 성서에 말씀 하느님에 성령님을 거스린 사람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 받지 못할 대 죄를 짖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바로 성령님 역사를 부정한다는것은 더 이상 하느님에 사제직을 이임받은 레인이니 아닌 하느님 말씀을 자신에 사욕에 도구로 이용하시는 사두가이파 사제들과 하나도 다름이 없다는것이지요"/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말씀에 귀 기울이시어기울어져 가는 저희들
교회를 일으켜 세우주십시요 아멘!!!아멘!!!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나주성모님의 메시지를 모두 기억하고 실천하시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울어져 가는
교회를 바로 일으켜 세워주세요.^^
다같이님,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도록
생활 속에서 함께 노력해요
은총도 함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서 어린아이가 되어라 하신 말씀 새기며............
뚜벅 뚜벅 앞만 바라보며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아멘!!!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말씀에 귀 기울이
시어 기울어져 가는 저희들교회를
일으켜 세우주십시요...아멘...
다같이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늘님의 댓글
바늘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시간이 없다고 하신
간곡한 성모님 말씀에
귀기울여 주시어
모든 사제님들이 어서 어서 양들을
구해 주셔야만 합니다.
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잘 보았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다같이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희들 어른신들께서 하루 빨리
하느님에 사랑에 눈을 마추고
하느님에 말씀에 귀를 열으시고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에 말씀에 귀 기울이시어
기울어져 가는 저희들
교회를 일으켜 세우주십시요.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교회의 쇄신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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