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을 위하여...<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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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너는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혼자 컸는데도 네 시어미 좋으려고 너 같이
착한 아이가 우리 집에 들어오게 되었구나.
모르는 것 하나 없이 어른 공경 잘하고,
주물러 줄줄도 알고 말이야.
그리고 너는 어쩌면 그렇게도 네 입에는
무엇이든지 넣을 줄을 모르냐?....
정말 착하게 살아오신 율리아님..
시어머님뿐만 아니라,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해, 한국에서 태어나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덩어리 율리아님삶으로
보여주신 그 사랑의 실천과
모범을 따라 살아간다면
모든 가정이 성가정이 될꺼에
율리아님의 사랑백만분의 일이라도
본받고 싶어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넘 이쁜 엄마의 삶 ... 우리도 그렇게 되리라 ... 아~멘~ 아~멘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주님!
이 불쌍한 죄인 율리아님 닮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봉헌드리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전세에서 사글세로...
시어머님을 위해
모든 것 다 해드리고 계셨던 율리아님
시할머니에게도
너무나 잘 하셔서
“너는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혼자 컸는데도 네 시어미 좋으려고 너 같이
착한 아이가 우리 집에 들어오게 되었구나.
넘 예쁘시고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님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삶들 모두 모두 품어 안아주시는
놀라운 사랑들 깊은 감사드립니다.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리며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시댁 식구들과 함께 의좋게 살고 우애를 돈독히 하겠다고
다짐했던 나는 형제들과 함께 의좋게 지내고
시댁에 잘하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
아멘 ~~엄마 노력할께요~~!!!^^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소름이 돋을 정도로
사랑이 가득하신 엄마...♡♡♡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부족한 부분 모두가 닮아가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사같이 예쁜 율리아님의 마음안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언제나 자리잡고 계시니...............어이 이런 사랑이 떠나가리오
애인여기님,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은총 듬뿍 받으소서!
사랑해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남편에게 친정 간다고 거짓말하여
아기를 업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머리를 해주며
몇 푼씩 돈을 받아 근근이 어려운 생활을 꾸려 나갔....."
“너는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율리아 엄마!
저희와 함께 계셔주심에
넘 고맙구요,
한 없이 감사드리구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진짜로요.......
애인여기님! 항상 수고해 주셔서 진심 감사 드려요.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 님?
소름이돋을 정도로 사랑이 가득하신 엄마?
가아니고요~~~
눈물이 날정도로 사랑이 가득하신 엄마 ~~~~라는 말이 더 예쁘죠????
얼마나 엄마를 사랑시는 마음이 가득 가득 하네요..
부러울 뿐이예요...
저도 엄마를 많이 많이 사랑해서
행동과 말과....마음도 ...생활도 개선 해서
잘 ..살을 래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그 돈, 그 아름다운 돈을 내가 어찌 쓸 수 있겠는가?
내가 그 돈을 쓴 셈 치고 더 보태어 할머니 좋아하시는 것,
아무도 모르게 사다 드리곤 했다.
아멘! 마음이 뭉클하네요. 엄마 사랑해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가 그 돈을 쓴 셈 치고 더 보태어 할머니 좋아하시는 것,
아무도 모르게 사다 드리곤 했다.
아멘~!
너무나도 곱고 아름다운 마음을 지니신 율리아님의 사랑을
묵상하며 저희에게 보여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보여주신 그 사랑의 삶을 잘 본받도록 노력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이루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율리아님!진정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으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삶을 보며 은총 받고 갑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절대로 받지 않으려고 하면 “성의를 무시하면 안된다이” 하시며
내 손바닥에 꼬옥 쥐어 주시곤 하셨다.
그 돈, 그 아름다운 돈을 내가 어찌 쓸 수 있겠는가?
내가 그 돈을 쓴 셈 치고 더 보태어 할머니 좋아하시는 것,
아무도 모르게 사다 드리곤 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복되신 할머니
숨겨놓으신 귀한 쌈지돈을
주신 사랑, 그리고
겸손하게 모든것을 다얻은것처럼
기쁘하신 그마음 이..
사랑기득한 그미음이 바로 천국의 기쁨이겠지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이났냐. ?
그때는
그말씀 진심으로
하셧지만
사탄의 공격으로
율리아님을 괴롭 히시는 역활을
맡기 위해 그렇게도
경우없이 고약하게 변화 되셨습니다
그모든것이 인류에게
대성인을 주시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심을
묵상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늘에서 떨어졌나,땅에서 솟았나!!
우리에게 율리아님을 보내주신 주님성모님께 무한 감사찬미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에 사랑과 영성안에서
양육받으며 늘 영적성장 할수 있는 은총주소서...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그 사랑 본받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시어머니를
향한
효성지극하신율리아님...
그사랑
아시고
쌈짓돈을
쥐어주신 시외할머니...
사랑은 사랑을 압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엄마^^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너는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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