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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77	99.봉 안드레아 할아버지 별세(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7개	생활의기도화	2723	10-20
737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4개	고요한	2063	10-20
7375	2013년 10월 19일 순레기 댓글40개	주님함께	3046	10-20
7374	모든 민족들이 주님의 산으로 밀려들리라! 댓글26개	야고보	2198	10-20
7373	세계 어느 성지보다 거룩한 장소! 댓글24개	야고보	3523	10-20
7372	복음 선포에 함께하시는 성령(루카 12, 8-12) 댓글19개	위로의샘	2451	10-20
7371	연중 제 28 주간 토요일 ( 십자가의 성 바오로 사제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3868	10-19
7370	주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가 부활하는 거룩한 장소! 댓글20개	야고보	3161	10-19
736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0개	고요한	2204	10-19
7368	오 놀라운 성체성사여 ! 댓글23개	주님함께	3208	10-19
7367	2006년 10월 19일에 내려주신 성혈 동영상 댓글20개	사랑의빛	3230	10-18
7366	내일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장 중요시 하시는 날 입니다. 댓글27개	주님함께	2549	10-18
7365	루가복음과 사도행전의 저술가( 루가 10, 1-9) 댓글19개	위로의샘	2258	10-18
7364	성 루카 복음 사가 축일 댓글21개	성체사랑	2685	10-18
7363	우리의 영혼을 깨끗이 씻어주는 성령의 목욕탕! 댓글28개	야고보	2266	10-18
736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5개	고요한	1646	10-18
7361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루카 11, 47-54) 댓글21개	위로의샘	1867	10-17
7360	♣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3169	10-17
7359	자기야 ,성모님께 효도하러가자 ! 댓글23개	주님함께	2084	10-17
7358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144	10-17
7357	유행하는 성서 교실은 신앙을 죽이는 유행 독극물 댓글23개	뱃사공	2469	10-17
735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6개	고요한	1617	10-17
7355	저희는 여기 와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댓글25개	야고보	224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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