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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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아멘.~
무지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10월 19일 토요일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을 맞아
2001년 10월 19일에 주신 사랑의 메시지를 올려봅니다.
피 눈물 흘려주신 27주년 철야 기도회에 참석 하시어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과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회개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만 더 주시어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성모동산의 붉게 물든 단풍만큼이나 주님과 성모님을 향한
모든 순례자의 마음 또한 뜨겁게 달아올라 나주성모님의
진실을 외치고 외치십시다. 늘감사의삶님 수고하셨습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아멘.”
주님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주님 저희와 온세상 자녀들이
율리아님을 통하여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지극하신
사랑을 알아보고
회개 하여 주님의 뜻이 이세상에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주님! 저는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품안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해 주시고
떨어져 나간 영혼들까지도 구원해 주소서. 아멘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 제 영혼의 교만과 악습,
강한 자아도 함께 밟아 부숴 주시어
새로워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보고싶은 예수님........
지호 지간 보다
더 가까이 계시는 줄 알지만요?
나주가면 예수님이
우리 마음 안에 쏘옥~~~~
들어오셔서 함께 하시니.
빨리 나주 가고 싶어요~~~~
그러나 율리 야님 안계시면
우린 슬프 답니다..
우리 슬픈모습보시면
예수님 마음 아 프시죠?
그러니 율리아님 꼬 ~~~옥~~~~
볼수 있게 해 주시와요~~~~
예수님 ? .......새끼 손가락 걸고 약 속~~~~~~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
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 이 시대는 마지막을 경고하는 신호음이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해서 벌써 조종처럼 울리고 있는데 대다수의 세상 자녀들은 눈멀고 귀멀어 세상을 덮치는 큰 재앙들이 이미 발등에 떨어졌는데도 안일하게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있으니 내 마음은 정의의 불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있구나.
그러나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그러면 구속주이자 정의의 심판관인 내가 하늘의 구름을 타고 권능을 떨치며 너희에게 약속한 상과 불을 가지고 하늘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으셔야 될 내 어머니와 함께 곧 너희에게 갈 것이다. 잘 있거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그렇게도
많은 사랑을 주시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을 경고하는 이 시대
마귀와 합세하는 이들을 통하여
눈멀고 귀멀은 세상을 바라보시는
아픔들 활화산이 되신지 오래전
성심에서 흘러나오는 성혈들 주님
빠른 인준으로 이 암울한 시대를
구하소서.아멘
늘감사의삶님 잘 묵상할 수 있도록
아름답게 올려주신 님의 정성과 사랑 모두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성모님메세지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세상 모든 자녀들이 너와 같은 믿음으로 나를 따랐다면
이 세상은 이미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룩되었을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처럼..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을 가지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예쁘게 따르고 싶어요.
늘감사의삶님, 늘 예쁘게 꾸며서 올려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받고 갑니다
언제나 알러뷰~^^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오는 모든 자녀들은 내 어머니와 나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온갖 시련 속에서 모욕과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았고 또 받겠으나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할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 되어 용맹하게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서 모든 이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아멘~!
사랑하올 예수님!오늘 아침 기도후 메시지말씀을 폈을때
이 메시지말씀을 주셔서 묵상하고 출근했는데
또 이 말씀을 묵상하게 되네요~
더욱 용감하게 주님을 증거하고 나주성모님을 열심히 전하는
자녀되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늘 감사의 삶님!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 이렇듯 눈멀고 귀멀어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알아듣지 못한 채
끝없는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세상 모든 자녀들을 용서해 주시고
교활한 마귀의 꼬임에서 해방시키시어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 세상구원을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저들의 죄를 말끔히 씻어주시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어서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몰랐더라면 지금쯤 본당에서 한창 교만을 떨고 있을지도 모르지
나주의 영성을 조금씩 익혀 가고 있는 지금 생각해보니 나주를 알게된 것이 내 영혼에겐
천만 다행, 구사일생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를 불러주신 성모님께 그저 무조건 감사일 뿐이다
이렇게든 저렇게든 영원한 삶을 살 내 영혼을 감싸고 있는 죽으면 한줌 흙으로 변해버릴
육신의 안락을 위해 자유의지를 많이도 잘못 사용했던 지난날을 생각하면 내 영혼이
어떠한 영원한 삶을 살게 될 것인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많은 잘못을 하고 살았지만 율리아님께서 항상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 말씀은 깜깜한 밤 바다에서 등대를 찾은 느낌이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들이 나를 받아들이고 내 어머니를 받아들인다면
그들은 회개하여 구원을 받게 될 것이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미꽃비님의 댓글에 저도 아멘 이예요
우리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예수님 꼭 들어 허락해주세요
율리아님 안계시면 모든것이 빛을 잃습니다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분명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신다고 믿고 있는데도
동산 전체도 빛을 잃어 버려
기쁨 충만 하지가 않아요
율리아님이 필요 합니다 제발 저희들의
기도 를 들어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어머니 마리아의 간원과 산 제물이 된 작은 영혼들인 너희의 눈물어린 애원과 숨은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며 시작과 끝인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아멘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너의 간절한 소청을 거절할 수가 없구나.
아비규환속에서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자녀들에게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다."
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늘 감사의 삶님~!
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rosa님의 댓글
rosa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주님 한번의 기회를더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하겠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신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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