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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54	내가 살아온 희생의 기쁨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1715	10-16
7353	예수님께서는 살아계신 모습이셨습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655	10-16
7352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보여 주십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255	10-16
7351	연중 제 28 주간 수요일 ( 성 제라드 마젤라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3297	10-16
735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6 일) 댓글26개	고요한	1840	10-16
7349	(32) I + God 여 너 영원하여라 ! 댓글35개	주님함께	2080	10-16
7348	자선을 베풀어라.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 루카 11, 37-41) 댓글24개	위로의샘	1816	10-15
7347	"나 차라리 눈뜨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걸..."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1938	10-15
7346	생활의 기도 (헤드라이트를 켤 때) 댓글31개	lily	1948	10-15
7345	기적수로 눈병도 치유되고 악습도 고치다 댓글33개	자비의샘	2036	10-15
7344	나주기적의 미스테리(7) 중 3번째 댓글23개	진리방마태오	2898	10-15
7343	^ ^ "파티마나 루르드보다 훨씬 더 대단한 곳입니다." -19일 (토요일)은 나주 성모님상 피눈물 징표 주신 기념일 입니다. 댓글32개	죤폴	2472	10-15
7342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 댓글30개	은총의단비	2085	10-15
7341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757	10-15
7340	고귀하온 어머니의 피눈물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1개	엄마와함께	2401	10-15
733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6개	고요한	1834	10-15
7338	(31) 나를 위한 송별연 댓글26개	주님함께	2169	10-15
7337	유신론(有神論)과 무신론(無神論) 댓글19개	뱃사공	2304	10-14
7336	♥♡♥ 2013년 10월 5일 첫토요일 은총 증언 요약 ♥♡♥ 댓글38개	운영도우미	4360	10-14
7335	전주지부 10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5개	길동이	2294	10-14
7334	우리는 진정 구원받을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댓글21개	성심사랑	2153	10-14
7333	"하느님께서 보여 주신 최대의 기적"(루카 11, 29-32) 댓글22개	위로의샘	2325	10-14
7332	연중 제 28 주간 월요일 ( 성 갈리스토 1 세 교황 순교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224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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