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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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21일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
(오 놀라운 사랑이여 中)
오늘 오후에 서울 예화 학교 박 요셉 수녀님이 개인 피정차 나주 성모님의 집에 오셨기에 성모
님 집에서 만날 수 있었다.
우리는 율리아 자매와 함께 우시는 성모님 상 앞에서 기도하였다. 성모님 상의 두 손을 잡고
기도하던 중 자매의 기도와 영가가 흘러나오자 성모님께서 장미 향기를 가득히 풍겨주셨다.
또한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고 계심을 환시를 통해서 보여주셨다고 율리아 자매
가 나에게 말해주었다.
내가 박 수녀님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가 와서 수녀님의 가슴과
배를 만지며 기도하더니 약 10여분간 기침과 함께 가래를 토해내었다. 아주 심한 상처가 치유
되는 모양이다. 나는 너무 심하게 각혈하듯 토해내기에 자매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 '이제 그만
했으면…'하고 말하자 도중에 그만하면 안된다며 끝까지 치유기도를 하였다.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
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
졌다.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신 장신부님의
증언글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은 이처럼 하늘 같아요
많이많이 사랑해요~^^
은총의단비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이 가득한 헌신적인 모습!!!
지난 첫토에 함께 하시지 못함을 보니 율리아님 건강에 적신호!!
죽음을 넘나들며 이몸 죽어도 주님의 것이라 하시는 분으로부터
우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따릅니다!! 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율리아님의 생명과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아멘 !!!~~~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사랑이신율리아님...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
처럼 보여졌다.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
아멘!!!
신부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아멘...
이웃의 상처를 위해 헌신적인
사랑의기도를 온몸 아끼지 않으시고
하시는 율리아님~~~ㅠㅡㅠ
율리아님 건강이 속히 회복
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의단비님 수고와정성
감사드리며...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에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저도 예전에 기침이 오랫동안 했는데
율리아님께서 제 가슴에 손을 대시더니
바로 율리아님이 저 대신 기침을 하셨습니다.
그 순간 제 기침이 순간적으로
그치며 치유받았던 지난날이 생각납니다.
율리아님 모진 고통들
많은 사람들을 대신하여 받으시는 고통들
치유되면 기뻐하시면서 사신 세월만큼
망가지신 님의 몸!
모두 제 탓입니다. 율리아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장신부님의 소중한 글 올려주신 은총의단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박 수녀님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가 와서 수녀님의 가슴과
배를 만지며 기도하더니 약 10여분간 기침과 함께 가래를 토해내었다. 아주 심한 상처가 치유
되는 모양이다. 나는 너무 심하게 각혈하듯 토해내기에 자매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 '이제 그만
했으면…'하고 말하자 도중에 그만하면 안된다며 끝까지 치유기도를 하였다.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
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
졌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의 단비님,
신부님의 글 계속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
아멘..
주님,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시옵소서,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내가 박 수녀님의 머리 위에 손을 얹고 기도하고 있는데 율리아 자매가 와서 수녀님의 가슴과 배를 만지며 기도하더니
약 10여분간 기침과 함께 가래를 토해내었다. 아주 심한 상처가 치유되는 모양이다. 나는 너무 심하게
각혈하듯 토해내기에 자매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 '이제 그만했으면…'하고 말하자 도중에
그만하면 안된다며 끝까지 치유기도를 하였다.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 졌다. ... ]
저와 저희 가족들을 비롯한 온 세상 사람들 안에 있는 깊은 상처가 꼭 치유되길 바라면서
그와 함께 회개의 은총을 얻어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기를
바라면서 ...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자신을 온전히 성령께 맡기고 이웃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전력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자매의 사랑이 가득찬 헌신적인 모습이 자신을 전부
내어주는 그리스도의 모습처럼 보여졌다...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엄마 감사 드릴 뿐입니다.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은총의단비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얼마나 귀중한 글인지 모릅니다.
은총의 단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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