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차라리 눈뜨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걸..."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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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정말로 나는 아무런 조건 없이 할아버지를 그냥
내 친 아버지처럼 모셨는데 할아버지의 청에 못 이겨
혹시라도 이 집을 내 앞으로 해 놓게 되면
내가 재산이 탐이 나서 한 것처럼 되어 버리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말았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렇게 되면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말았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생활의 기도화님
그 할아버지 엄마가 보고 싶어서 그래요
너무 천진스럽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말았다. '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주님 성모님을 첫자리에 놓고 사신 율리아님 ~
오늘따라 더욱 보고 싶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고맙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말았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말았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님의 넘 고운사랑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감사드려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말았다."
아 - 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할아버지는 눈물을 글썽이며
"나 죽으면 남 좋은 일만 시켜 버린단 말이요"하며 통사정 하셨지만
내 마음은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할아버지를 안심시켜 드린 뒤 그 집을 나섰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수고하셨습니다..알러뷰~^^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 글을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로 나는 아무런 조건 없이 할아버지를 그냥
내 친 아버지처럼 모셨는데...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해 주심에 캄~쏴~아~~드려요^^* 사랑해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남에 눈이 무서워! 꼭 들어주어야 할 것도 들어주지 못하였네요!!
우리의 마음이 악하여!
주님 저희를 용서하소서!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두 분의 마음 모두 너무 아름답지만 안타깝네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율리아 어머니의 마음과 생각을 닮는 제가 되면 좋겠어요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할아버지의 마음도
그리고 율리아님의 마음도
모두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안타까워요
생활의 기도화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활짝 웃고 계시는 사진속의 율리아님
넘 뵙고 싶어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말았다
아멘!!!
모든것 주님 영광위하여
온 몸 내어놓으시고
깊고도 깊은 그 사랑이 크게 다가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보고싶어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할아버지의 마음
알것 같습니다
그러나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거절 하실 수 박에 없으셨습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 바쳐질 영광이 가리워질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에 거절하고
말았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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