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93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Total 28,905건 939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31	피눈물 기념일 동영상 (수정 추가~) 댓글25개	천사처럼	3651	10-14
7330	가자! 가자! 가자! 앞으로 나아갑시다! 댓글27개	야고보	2715	10-14
73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1개	고요한	1846	10-14
7328	(30) 짝짝이던 성모님의 눈과 율리아님의 눈이 거의 정상으로 가는 과정에서 댓글25개	주님함께	2335	10-14
7327	눈물을 감추고 그이를 안마해 주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7개	애인여기	2275	10-13
7326	10월 첫 토요일 저녁 식사 시간에 들은 증언 댓글32개	믿음이	2363	10-13
7325	교회 파괴 사상 현대주의 요약 댓글26개	뱃사공	2092	10-13
7324	감사할 줄 아는 사람( 루카 17, 11-19) 댓글22개	위로의샘	2148	10-13
7323	암흑이 가득할지라도 빛(나주)을 이길수는 없습니다 댓글26개	자비의샘	2161	10-13
7322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3 일) 댓글26개	고요한	1946	10-13
7321	♣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다.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663	10-13
7320	성령의 열매를 확실히 보았습니다! 댓글26개	야고보	2891	10-13
7319	10월은 최고의 축복의 달로 전세계가 댓글36개	주님함께	2988	10-13
7318	(29) 나주의 성물은 그냥 성물이 아니란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댓글27개	주님함께	3390	10-13
7317	율리아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댓글57개	사랑의통역자	3283	10-13
7316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7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꼭 참석합시다♥♡♥ 댓글43개	운영도우미	3264	10-12
7315	오순절 평화의 마을에 성모님 사랑을 전하다 댓글28개	은총의단비	2970	10-12
7314	믿기 어려운 일인데 사실입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582	10-12
7313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은 행복합니다!"(루카 11, 27-28) 댓글20개	위로의샘	2119	10-12
7312	★☆★ 2013. 10. 5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에 대한 수 신부님의 증언 ★☆★ 댓글46개	운영진	3410	10-12
7311	9월 첫토에 주신 은총 감사드려요.아멘 댓글22개	생활의기도화	1933	10-12
7310	주님께서는 저희 가정을 주님께로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남편이 술을 줄이고 주님께로 향할수 있도록) 댓글33개	성모님의향기	2322	10-12
7309	생활의 기도 (차가 막힐 때) 댓글27개	lily	2391	10-12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팝업레이어 알림

자유게시판

검색

회원로그인

마리아의구원방주

접속자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