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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최고의 축복의 달로 전세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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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6건 조회 2,988회 작성일 13-10-13 05:40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앞으로 나주가 인준이 되면, 10월은 전 세계가 기리는 거룩한 달이 될것은 분명 합니다.

그것은 10월 안에는 묵주의 날 축일이 있을 뿐만 아니라 성모님의 피눈물을 흘리신 아주 중요한 날이기도 하지만,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극진히 사랑하시어 어머니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선 10월 1일에 나주 성모님의 집 경당에서는 제단 아래의, 전에 성체가 내려 오셨던 자리에 아주 진하고 진한 핏덩어리를 5개를 각기 자른 크기로 내려 주셨고, 그 주위에 아주 작은 성혈과 향유도 내려 주신 날이기도 합니다. 나는 생각하기를,10월은 성모님의 묵주의 달이기에 주님께서 축복을 주시는가 보다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10월 11일에 내가 경당에 갔더니 봉사자가 율리아님 방에 가 보라고 하십니다.

내가 율리아님의 방에 갔더니 많은 봉사자들이 와서 울고 있는게 아닌가. 그날 율리아님이 주무시는 침구에 수많은 성혈이 나리셨고 이불을 관통하여 안쪽으로도 수도 없이 성혈을 내려 주셨던 것입니다.나는 그 방대함에 놀라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무슨 의미일까?`

그런 생각만 들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에도 새로 갈은 요와 이불에도 또 성혈이 가득 내려 주신 것입니다.

`아 주님이 왜 저렇게 아파하시는 것일까? 이 세상에 과거나 현재에 저런 일이 한 번인들 있었는가?무슨 뜻인가?`

 

그런데 10월 13일 그날 또 성혈을 가득히 내려 주시어 율리아님조차 당황하시어

"주님, 왜 이러세요,이제 그만 하셔요 엉엉"

하고 우십니다.

 

나는 망연자실하며 그 자리에 서서 침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때 나는 공중에서 성혈이 아주 세차게 대객선으로 쏟아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경악을 하였습니다.

 

"으악 !"

잠시 뒤에 내가 보는 앞에서 또 한번의 성혈이 공중에서 쏟아지셨습니다.

우리가 물 한컵을 아주 세차게 뿌린것 보다 더 세차게 뿌려졌던 것입니다.

이 놀라운 장면을 내게 보여주시다니 ! 그 장소에는 거의 7~8명이 있었는데 공중에서 실제적으로 뿌려지는 장면은 본 사람은 불과 몇이 되지 않습니다.너무 순간적이었기 때문인데 나는 이 두 번을 다 본것입니다.

2000년 전에 돌아가신 예수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지금 2006년 10월 11일부터 19일 까지 매일 성혈을 대량으로 흘려주셨던 것입니다.

 

그 후 율리아님의 침소에는 CCTV 가 설치되었는데 성혈이 뚝 뚝 떨어지는 장면들이 찍혔습니다.

 

10월 15일에 나는 경당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율리아님이 들어오시더니 내 옆에서 기도를 하시는게 아닌가.

율리아님은 대낮에 여간해서는 경당에 나오시지 않고 사람들이 없고 밤중에 오시어 기도하십니다.

 

나는 가만히 율리아님을 바라보자 율리아님은 탈혼 중이신지 보통때의 율리아님의 모습이 아닙니다.

 

이때 벼란간 어디에선가 귀청을 째는

"탕탕탕탕 !"

경당이 떠나갈듯이 소리가 나기에 우리는 깜짝 놀랐습니다.그때 도로테아 봉사자가 문을 열아봐도 아무도 없었고 또 그 큰 소리는 사실 문을 두들기는 소리도 아니었습니다.

율리아님은 다시 제단으로 올라가시어 무릎을 꿇고 기도하시는데 이때 메시지를 받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성모님이 모셔진 제단에는 형유가 흐르고  성혈이 내렸는데 내가 그것을 보기 위해 제단으로 올라가서 오른쪽에서 보고 있을때, 발판에 아주 가느다란 안개 성혈비가 아주 천천히 사뿐하게 내리는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 안개성혈비가 내리는 것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 하였지만 주님께서는 저에게 그것을 보여 주신 것입니다. 지금 바닥은 붉은 양탄자인데 그 성혈을 어떻게 볼 수 있는가.

 

"주님함께님의 등에도 성혈을 받으셨네요"

라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시는게 아닌가?

내가 뒷통수에 눈이 없으니 볼 수도 없습니다.

 

이때 봉사자들이 카메라를 가지고 와서 이 모든 장면을 찍었습니다.

"주님함께님 등에 성혈이 많이 내렸어요"

라고 카메라를 든 봉사자가 말 합니다.

나는 그때 엎드려 안참이나 눈물을 흐렸습니다.

`주님 ! 저는 아니지 않습니까? 왜 저같은 사람에게 이런 큰 은총을 주십니까? 훌쩍훌쩍 `

 

그날 율리아님은 교황님에게 드릴 메시지를 받으셨고 또한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내리심도 받았던 것입니다.

 

"그날 `탕탕탕탕` 소리난 것은 2000년 전 악당들이 예수님의 손과 발에 못을 박는 망치소리였어요"

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에 세상에, 율리아님과 나, 그리고 도로테아님 이렇게 2000년 전의 그 망치소리를 듣다니 ! 세상에 이런 놀라운 은총이 어디에 또 있는가 !

 

성혈은 매일 계속 내려주셨고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20주년이 되는 그날, 성모님동산의 성혈 조배실에는 엄청난 성혈이 줄줄 흘러내렸고,

 

갈바리아동산에서 율리아님이 예수님의 못박히신 발을 만지시며 기도하실때 못구멍에서 성혈이  흘러내려 율리아님의 손을 적시고 팔꿈치로 흘러내리는 장면이 동영상에 찍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가 이렇듯 고통스러워 하시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와 함께 해 주시는 사랑에 나는 큰 감동을 받습니다.

 

10월 24일에는 이때 흘리신 성혈을 가지고 병원에가서 검사를 의뢰한 OOO 신부님이 오시어 새벽에 처음으로 경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그때 제단의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내려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10월 달 이 어찌 예사로운 달인가.그 10월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내가 처음 나주에 순례왔을 때도 10월 28일이잖은가.

이제 전세계인들이 기리는 달로써 모든이들이 `아멘`으로 응답할때 그날의 은총이 모든이들에게 놀라운 은총으로 돌아갈 것이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병든 영혼과 육신이 치유가 될것입니다. 내가 그날 평생 아프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되었듯이 말입니다. 아멘.

 

                                                         _()_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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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이여 !
한 영혼이라도 모시고 오시어 봉헌해 주신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빠른 시일내에 뜻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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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니 10월 달 이 어찌 예사로운 달인가.그 10월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아멘!!!아멘!!!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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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이제 전세계인들이 기리는 달로써 모든이들이 `아멘`으로 응답할때 그날의 은총이 모든이들에게 놀라운 은총으로 돌아갈 것이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병든 영혼과 육신이 치유가 될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꼭 그렇게 될것입니다~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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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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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주님 무궁도록 찬미받으시고 주님 께서 시작하신일 주님 께서 하루 빨리 끝내시어 나주 성모님 인준나게

해주시고 율리아 엄니 고통 덜어주시고 땀한 방울 작은 고통 하나에도 죄인 하나악습하나 하나 고쳐주시고

수리해주소서 부활의 삶을 살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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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아멘....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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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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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0월 달 이 어찌 예사로운 달인가.

그 10월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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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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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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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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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아멘!!! 시월의 어느 날 하루 마다 축복의 날입니다!!! 감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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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내일부터 한주도 화이팅!하시고,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날 많은 은총받으시고,제주팀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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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성모님님의 댓글

사랑성모님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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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0월 24일에는 이때 흘리신 성혈을 가지고 병원에가서 검사를 의뢰한 OOO 신부님이 오시어 새벽에 처음으로 경당에서 미사를 드리게 되었는데, 그때 제단의 십자가에서 큰 성체가 내려 오신 것입니다.

 

그러니 10월 달 이 어찌 예사로운 달인가.그 10월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내가 처음 나주에 순례왔을 때도 10월 28일이잖은가.

이제 전세계인들이 기리는 달로써 모든이들이 `아멘`으로 응답할때 그날의 은총이 모든이들에게 놀라운 은총으로 돌아갈 것이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병든 영혼과 육신이 치유가 될것입니다. 내가 그날 평생 아프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되었듯이 말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에 주님 성혈과 성체가 내리신 10월을 자세히 잘 묘사해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로 나주의 산 증인이 아니고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나주의 산 증인이신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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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이렇게 올려주시니 또 새롭고 은총이에요~^^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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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다시 한 번 상기하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마누엘님께서 과거를 회상하시는 글을 올리시니 억울한 누명을 쓴 율리아님께에 대해 한 마디 하겠습니다. 
10월은 축복의 달입니다. 속히 주님의 성교회가 나주 성모님 사적 계시를 인준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도 현역 신부로 계시는 ㅇ 주임 신부님께서 나주 본당 주임 신부님으로 오셔서
교구장님의 언질 내지 묵인을 근거로 율리아 자매님을 교회에서 미사를 못 보도록 한 조치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당시 그는 주임 신부님으로써 율리아님이 참여한 미사 시간 강론에서 나주 성모님을 직접 거론하여 비난하고 또 율리아님 시어머님 선종 후 장례 미사와 예절을 해주지 않고 다른 성 교회에도 못해주도록 하여  율리아님을 냉담자로  몰아 가도록 만들어 교구에 유리하도록 만들었고 지금도 성교회에 불순명하였다는 오해의 소지로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협조자님의 증언을 들어보면 주임 신부님은 나주 본당의 형제님들을 시켜 협력자를 위협했다고 합니다.
그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미사보러 성교회에 나갈 수가 있습니까?
지금 그들은 율리아님이 그 때 교회에 불순명하고  아니 나왔다고 왜곡된  말을 합니다.
사람들은 교회의 주장을 일으면 속아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후 율리아님은 공소예절로 대신하고 영성체를 하지 못하는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는
공소예절 장소에 성채를 두번이나 내려주시는 기적을 행하셨고 사진등 기록으로 남아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자세히 아시는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얼마나 많이 사랑하시는지 증명되는 것 입니다.
그 후로 주님께서는 성직자 3분을 나주에 상주하시도록 하셨습니다.
돈이 있어도 우리 나라에서는 이룰 수 없는 일이지만 주님께선 하시었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이것을 보아도 나주 성모님은 주님께서 확실히 메세지를 주시고 기적을 주셨고 거짖이 아님을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순례가시는 순례자님들도 율리아님의 진실한 나주 성모님의 영성을 본 받아 상당한 영성을 가지고 있으며 교회에서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오는 19일 성모님께서 주신 피눈물 흘리심 27주년에도 많이 순례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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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놀라운 은총의 생생한 증언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놀라운 은총이였는지를...
다시 한번 깊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과 사랑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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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10월에 많은 성혈과 은총 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루하루를 더욱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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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변함없는 확고부동한 믿음을 가지신 임마누엘님.^^
읽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과 하늘나라를 맛보게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나주 성모님, 주님께서 여지껏 일으키신 놀라운 기적들을
잘 이해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탕! 탕! 탕! 탕!"  울리는 소리가 예수님을 못박던 망치 소리라니.
놀라운 주님, 성모님의 사랑, 은총을 체험하신 율리아 엄마
임마누엘님. 도로테아 봉사자님 축하드릡니다.

말씀 한 마디 한 마디가 뼈에 스며들고 되새길 수록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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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2000년전 예수님을 못박았던 망치소리를 들어셨다니... 놀랍기만 합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마음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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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0월 하루하루가 축복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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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날의 은총이 모든이들에게
놀라운 은총으로 돌아갈 것이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병든 영혼과

육신이 치유가 될것입니다. 내가
그날 평생 아프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되었듯이 말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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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어머니와 함께 해 주시는
사랑에
나는 큰 감동을 받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의자리에 함께하신
복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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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모든 10월의 경이로움의 축복의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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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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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율리아님의 방에 갔더니
많은 봉사자들이 와서 울고 있는게 아닌가.
그날 율리아님이 주무시는 침구에 수많은 성혈이 내리셨고
이불을 관통하여 안쪽으로도 수도 없이 성혈을 내려 주셨던 것입니다. 아멘!

눈으로 직접 목격하신
주님함께님은 바로 증인이십니다.
저도 예수님의 성혈을 몸에 직접 받은 증인입니다.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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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아 주님이 왜 저렇게 아파하시는 것일까?
이 세상에 과거나 현재에 저런 일이 한 번인들 있었는가?무슨 뜻인가?`

그런데 10월 13일 그날 또 성혈을 가득히 내려 주시어
율리아님조차 당황하시어 "주님, 왜 이러세요,이제 그만 하셔요 엉엉"  하고 우십니다.

나는 망연자실하며 그 자리에 서서 침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이때 나는 공중에서 성혈이 아주 세차게 대객선으로 쏟아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경악을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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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꼭꼭꼭 가고싶어요 갈수있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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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는 그때 엎드려 한 참이나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 - 멘..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주님께서 당하신 고통을 묵상해 봅니다.
 주님! 저희들의 회개의 눈물로 당신의 고귀하온 상처를
 어루만지고 위로드릴 수 있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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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생생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한방울만의 성혈로도 온세상의 죄를 다 씻어주신다 하신 주님
이토록 많은 성혈을 쏟아부어 주시어 저희 죄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 뚫어주시어
충만한 은총속에 살아갈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 감사 찬미 흠숭 드립니다.

이런 엄청난 나주 성지 하루 빨리 인준 받으시어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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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어머나  10월에  그렇게도 많은
성혈을 뿌려 주신 달인줄  잊었엇습니다

상기 시켜 주시고 다시  하늘나라 신비를 깨우쳐 주셔셔

넘 넘 감사드려요  ^^

주님 함께님  존경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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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2000년 전에 돌아가신 에수님께서 나주에 오시어 지금
2006년 10월 11일부터 19일까지 매일 성혈을
대량으로 흘려주셨던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께서는 그렇게도 많은 징표들을 보셨으니

나주의 산증인이시며 축복 속에서 사심이 틀림없으십니다

오래 오래 나주를 위해서 사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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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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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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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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