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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6건 조회 2,161회 작성일 13-10-13 15:55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시기가 앞당겨지고, 극심한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께서

빠른 쾌유를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또한, 다가오는 토요일,성모님 피눈물흘리신 기

념일(27주년)에,국내,국외적으로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나주로 불러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 모두에게 가을의 단풍잎처럼 가득하시길 기도드리며,온갖죄(음란,판단,

비판,)등으로부터,방패가되어주시고,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시어 보호해주시길 간청드립

니다,아멘.

 

홈님들처럼,저희들도 율리아님께서 매우 위증하시다는 소식을 접하고 요즘, 매스컴을 통

하여,접하는 온갖 악의 형태를 접하며 율리아님께서 당하시는 고통을 조금은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

 

세상이, 이렇게 죄와 어둠으로 포화상태이기에 ,저또한, 조금이나마 율리아님 대속고통에

도움이되고자,어제,아침에 있었던 미국,매이저리그 야구 중계를 보고 싶은 유혹을 과감히

성령의 쓰레기통에 쳐 넣어버리고,나주순례를 가는것에 버금가는 은총의 기도모임에 참석

하기위해 이른아침부터 집을 박차고 길을 나섰읍니다 아멘.

 

지금,가을이고 조금있으면 겨울이 다가오곤만 날씨는 봄 날씨에 가깝습니다 ,이런 기후변화

이상상태로도, 시대의 징표임을 직감할수있도록 특히,우리나라 사제들의 닫혀있는 영적인눈

과귀를, 열어주시어 속히,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께,전구해봅니다 아멘.

 

항상,그렇듯이 ,버스를 타고 내릴때가지 모든것을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나주인준을 위

하여,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드리니 몸과 영혼이 깃털처럼 가벼워짐을 영적으로 느낄수 있

답니다 아멘.

 

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여 특히,오늘은 그,어느때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비록,인원수는 적을지라도 두손모아 마음과 정성을 한데 끌어모아 간절히 기도드리니,마치,

영혼의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나온것처럼 영혼과 육신이 말끔하고 깨끗해지는 눈에보이지

않는 기적을 체험할수있는 은혜로운 기도모임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특히,기도모임중에 메세지와 율리아님 저서를 낭독하는중에 기도회원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

는,구절에서는 아하! 주님과 성모님,그리고 하늘의 수많은 천사와 성인 성녀들께서 함께 기

도모임에 동행해주시면,그것으로 족하지 무엇이 더,필요하라와같은 깨달음을 느끼면서,기도

모임에 ,집중할수 있도록 굳센믿음을 더, 폭포수처럼 내려주시길 화살기도를 청하였습니다

아멘.

 

오늘,저가 뽑은 귀하디귀한 살아 움직이는 메세지말씀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 진한 향기

로,울려퍼지고,이번, 돌아오는 토요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특히,광주교구와 우

리나라의 수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암탉이 병아리를 모아들이듯이 나주로 이끌어주시길 성

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1994.11.24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기도회원들께서 ,저에게는 이런류의 전교를 원하시는 메세지말씀을 자주 내려주시는 것으로

보인다고 하셔서 나는 내성적이고 숫기도없고 말 재주도없고 사람앞에 나서는것을 꺼리는

성격인데,하고 마음으로 생각하고 묵상하고 있으니 금세,저의 뇌리에 예례미아 성인께서 하

느님의 부르심을 받았을때 " 저는 말 주변도없고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고 전할 그런,영혼이

못됩니다."하셨던 구약성서 귀절이 이네,저의, 영혼에 메아리처럼 울리고 있음을 느낄수 있

었습니다.아멘.

 

그러고보니,저는, 비록,홈님들처럼 거리 가두선교는 못하고있는 실정이지만 인터넷을 통하

여,수없이 많은 카페에 몇년째 나주자료를 퍼나르고(?)있기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주를 전

할 ,용기와 언변 지혜등을 허럭하시길 기도로 간청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홈님 여러분,모두에게도 예례미야 성인과 바오로 성인처럼 나주를 용감히 전하고 용맹정진

할수있는 풍성한 은총을 허락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가, 몇칠전 병으로 교우가 운영하시는 병원에 진료받으러 갔던적이 있었습니다 아멘.

마침,병원에 환자가 많아서 저의 차례를 기다리며 탁자에 놓인 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

을,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신문을 천천히 읽어 내려갔다가 가톨릭에서 단죄받으신것으로 알고있는 데이야르 샤르뎅

프랑스 예수회신부,(뉴에이지,교황청이 단죄한 거짓 영적 진화론자,고고학자)=독일의 히틀

러,나치스의 아리한족의 우수성과 특별성,지상에 존재하는 인간들의 종자가 틀리게된것등,

인류의 대학살의 동기를 부여한 매우 위험한 인물입니다.우리나라에도 위,신부의 제자와 영성을 받아드리시는 사제등께서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신부의 영성을 배우고 토론할 자리를 마련하는 광고란이 버젓이 대놓고 신문에 실려있어

서,깜짝놀랐습니다,홈님들께서는 그런, 자리에 가실일이 없지만,사제나,혹은 신자들이 가셔

서,오류에 물들까봐 걱정이됩니다.

 

그러하기에,저희는 늘, 깨어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나주의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아멘.

 

그리고,한가지 올해 성인품에 오르실 예정이셨던 ,복자,교황 요한바오로2세,요한23세의 성인

품,예식 행사는 올,겨울에 추울것으로 예상하여 참석할 순례자들을 배려하기 위하여 내년,4

월달에 성인식이 치러질 예정이랍니다 아멘.

 

 

현,프란치스코1세께서 ,봉사자들이 봉사를 가장하여 오만을 부린다고 말씀하시고,성직자들도

정치(?)에,참여해야한다는, 기사를 우연히 접했는데,저가,잘못 읽거나  해석한지는 잘 모르오

나,어찌되었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황님을 오류로부터 지켜주시고 진리

의 성령으로 허리를 동여매어주시고,나주의 풍성한은총이 교황님과 바티칸 고위성직자들께도

흘러들어가고,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관심가져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번,교황청 필로니 추기경께서 우리나라 주교님들과 교회의 문제를 토론하시면서 나주문제

도,언급하실것이라는 내용을 언뜻 들었었는데,가톨릭신문과 평화신문에는 나주내용이 없어서

매우 궁금한데,좋은방향으로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영육간에 건강하시며,주님과 성모님과 하나되어 화이팅!하시며 용맹정진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ㅎㅎㅎㅎㅎ+

 

이번,다가오는 27주년,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날, 제주팀도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 주님의 말씀이다.내가 너를 받아들여 너를 인장 반지처럼 만들리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하까2장23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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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프란치스코1세께서 ,봉사자들이 봉사를 가장하여 오만을 부린다고 말씀하시고,성직자들도

정치(?)에,참석해야한다는, 기사를 우연히 접했는데,저가,잘못 읽거나  해석한지는 잘 모르오

나,어찌되었던,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교황님을 오류로부터 지켜주시고 진리

의 성령으로 허리를 동여매어주시고,나주의 풍성한은총이 교황님과 바티칸 고위성직자들께도

흘러들어가고,나주인준에 적극적으로 관심가져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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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가을이고 조금있으면 겨울이 다가오곤만 날씨는 봄 날씨에 가깝습니다 ,이런 기후변화

이상상태로도, 시대의 징표임을 직감할수있도록 특히,우리나라 사제들의 닫혀있는 영적인눈

과귀를, 열어주시어 속히,나주로 불러주시길 간절히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께,전구해봅니다 아멘.

 

항상,그렇듯이 ,버스를 타고 내릴때가지 모든것을 율리아님의 빠른 쾌유와 나주인준을 위

하여,생활의 기도로 봉헌을 드리니 몸과 영혼이 깃털처럼 가벼워짐을 영적으로 느낄수 있

답니다 아멘.

 

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여 특히,오늘은 그,어느때보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비록,인원수는 적을지라도 두손모아 마음과 정성을 한데 끌어모아 간절히 기도드리니,마치,

영혼의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나온것처럼 영혼과 육신이 말끔하고 깨끗해지는 눈에보이지

않는 기적을 체험할수있는 은혜로운 기도모임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필로님 추기경께서 비록 나주에 오시지는 못했어도,

한국교회의 문제점을 지적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이 같은 문제점은 금주의 평화신문 간략히 사설에 나왔습니다.

요지만 말씀드린다면,지금 한국교회는" 형제애와 친교보다는 구별과, 서열과, 나이가, 지배하며,

물질주의와, 세속화와, 관료주의와, 지나친 효율,의 집착"에 대한 유혹을 받고 있다며 ,

이런 유혹을 잘 극복하고 교회의 내적 쇄신과 복음화에 주의하고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는 메시지를 남기시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은, 한국사회를 위한 "진정한 누룩과 빛의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는 바로 지금 한국교회의 고질적인 병폐현상을 단적으로 진단하여 주신 페로니 추기경의 말씀입니다.

한국교회가 바로 이런 중병에 걸려 있기 때문에, 한국교회의 고위 성직자를 비롯하여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이 영적으로 눈과 귀가 멀어

나주에 오신 피눈물 흘리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지금 한국교회가 걷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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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현,프란치스코1세께서 ,
봉사자들이 봉사를 가장하여 오만을 부린다고 말씀하시고,

성직자들도  정치(?)에,참석해야한다는, ???
교황님을 오류로부터 지켜주시길..저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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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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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제주도 기도 회원님들도

10월 첫토요일

함게 오셨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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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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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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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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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저희는 늘, 깨어
부지런히 생활의 기도를
실천하고 나주의 영성으로 깨어 있어야
겠습니다 아멘.

하느님의어머니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성심의위로되시는
자비의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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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봉사자들이 봉사를 가장하여 오만을 부린다고 ....

은총 글 감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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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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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주님의 말씀이다! 내가 너를 받아들여 너를 인장 반지처럼 만들리니 내가 너를 선택하였기 때문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하까2장 23절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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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나주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는 님과 제주모임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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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모임 장소에 도착하여
특히,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율리아님의 영육 간에 건강을 위하여
비록, 인원수는 적을지라도 두 손 모아 마음과 정성을 한데 끌어 모아 간절히 기도드리니
마치, 영혼의 목욕탕에서 목욕하고 나온 것처럼 영혼과 육신이 말끔하고 깨끗해지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은혜로운 기도모임 될 수 있었습니다. 아멘!

우~와
모두 다
짝! 짝! 짝!

자비의샘님, 감사드리고...축하드리며...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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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자비의 샘님!! 님의 기도에 합하여 봉헌합니다!! 율리아님의 쾌유와 모든 오류에서 성직자들을 지켜주시길 빌며!!
나주성모님 인준에 모두 모두 마음 모아 기도봉헌!!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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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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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자비의 샘님!
제주기도회 소식에 감사드리며 더욱 활성화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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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자비의샘님
제주기도회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인준이 나는 그날까지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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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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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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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제가 알기로는 교황님의 말슴을 잘못 전해진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자기들 좋은 쪽으로
해석했다고 보여 집니다.
마치 교황님이 한국 성직자들을 지지한다는 것 처럼요

그러나 교황님의 뜻은 누구라도 불의를 보고 가만히 있지 말라는 뜻입니다.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불모지에서 홀로 꽃피우고 계십니다. 그 꽃은 영원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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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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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전 세계에서 부름 받은 너희를 높은 성성으로
 이끌어 그리스도의 향기가 풍겨나게 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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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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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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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글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승리하시어,
모든 오류를 몰아내시고 교회의 쇄신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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