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토요일 저녁 식사 시간에 들은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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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믿음이님~ 너무 휼륭하시당~
주님과 성모님께서 넘 넘 넘~ 이뻐서 상을 크게 주실 것 같아요.
제 눈에도 이쁜데 주님과 성모님 눈에는 얼마나 이쁘시겠어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준 기적수를 먹고 다 죽어가던
아들이 살아 났습니다."
아멘!!!
기적수를 통해서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이루시는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드립니다~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주성모님사랑을
어떻게 나눌수있을까...
고민하시며
노력하시려는 마음에
성심의사랑 함께하시리라
믿습니다.
믿음이님!
은총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은총 글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믿음이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저도 직장에서 장시간 일하는
경우가 많아 몹시 피곤한 데도
이기적수를 먹고 부터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을 무사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아멘...
너무나 좋은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알렐루야!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것을 들은 저는 "나주에서 교육을 잘 받은 분들이
각자의 삶터로 다시 나가서
그곳 본당 교우들을 변화시키는 일부터 해야 겠군요?
아멘
믿음이님 감사해요.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직장에서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제가 준 기적수를 먹고 다 죽어가던
아들이 살아 났습니다..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믿음이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허락하시는 환경과 조건안에서
늘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증거하는 빛이 되어야
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도 직장에서 장시간 일하는 경우가 많아
몹시 피곤한 데도
이 기적수를 먹고 부터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을 무사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 아멘!
기적수의 힘을 받아
영적, 육적으로 부활의 삶을 살아가시는 믿음이님, 축하드려요...알러뷰...^^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믿음이님의 댓글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네 엄마꺼님 감사합니다.^^
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네~ 제가 감사합니다~^0^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성모님의 자비로운 은덕을 우리모두 입고 있지요!!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부족하지만 주님저를 도구로써주소서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사랑하는 믿음이님,
글 감사해요.~
나주에 살아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축복 많이 받으세요.~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우리 각자 본당에서 삶터에서 나주성모님을 전하고 증거자의 삶을 살아갈때
율리아엄마의 고통은 줄어들고 생명은 연장될 것이며, 인준은 앞당겨 질겁니다.
우리 모두 함께 더욱더 노력해요..
믿음이님! 화이팅!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나주 성모님을 전하는것이
중요하지요.
아멘*
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아멘!!!
은총증언 감사해요.
가두 선교를 통해 열심히 전하는 일들이 곧 열매 맺으리라 확신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 기적수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제가 떠와서 체험한 결과
얼마 전 저를 전도하신 마리아 할머니의 아들이 직장에서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제가 준 기적수를 먹고 다 죽어가던
아들이 살아 났습니다.
저도 직장에서 장시간 일하는 경우가 많아 몹시 피곤한 데도 이
기적수를 먹고 부터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을 무사히 잘 해내고 있습니다
아멘!!!
좋은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좋은 뜻과 생각 잘 읽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각자 각자에게
계획하심에 따라 아멘 으로 응답하여 야 겠습니다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믿음이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믿음이님
님은 글을 잘 쓰시니 자주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하하하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히 받아세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얼마 전 저를 전도하신 마리아 할머니의 아들이 직장에서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제가 준 기적수를 먹고 다 죽어가던
아들이 살아 났습니다.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믿음이님!은총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말해 놓고 속으로는 내 영혼이 기뻐
하는 것을  알고 웃음이 절로 나왔습니다.
아멘!!!아멘!!!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감사 합니다.
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이것을 들은 저는 "나주에서 교육을 잘 받은 분들이 각자의 삶터로 다시 나가서
그곳 본당 교우들을 변화시키는 일부터 해야 겠군요? 그러면 각 본당마다
나주에서 교육받은 형제자매들을 통해서 많은 이들이 나주가 진실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고 본당 교우들이 다시 신부님을 변화시키고 마지막으로 주교님들을
변화시키지 않겠습니까?"
아~~~멘!!!
빛의 자녀가되어 빛을 밝히는 도구 들이 되어야겠지요~~~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적수의 효과가 어느 정도인지 제가 떠와서 체험한 결과
얼마 전 저를 전도하신 마리아 할머니의 아들이 직장에서 심하게
다쳐서 병원에 입원하였는데 제가 준 기적수를 먹고 다 죽어가던
아들이 살아 났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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