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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는 들꽃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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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미소
댓글 28건 조회 2,976회 작성일 11-09-21 16:55

본문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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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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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시며
겸손하게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희생과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무지 많이 사랑합니다. 언제나 힘내소서. 아멘!

*☆ ☆*  
      ☆*
    ☆ *☆
┏━━˚*LOVE*♥˚♥˚♥˚♥˚♥˚**************━━┓
      사랑하는사랑의미소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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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아멘.

죄인들의 회개와 하느님의영광을 위하여
온전히 바치는 아름다운 들꽃..율리아님..
저희도 율리아님따라..그길을 가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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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매순간 못 바쳤는데요, 지금 바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지향대로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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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율리아 엄마

 ..  피멍이드신 모습을 바라보니

너무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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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 처럼 자신을 낮추며
겸손하게 살고 싶습니다
사랑의 미소님 정성과 수고에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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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흠...넘 아름다운 기도이자 시입니다.
저도 이름모를 들꽃처럼 살고 싶군요
오직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하여 살고 싶군요 아멘.

사랑의 미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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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들 꽃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데서 자라 꽃을 피어 내기때문에 향기가

강합니다  들 꽃은 밟아도 잘 죽지 않습니다  나주 순례자분들은 율리아

자매님 시처럼  이름 모른 언덕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노아란 민들레가

아니겠습니까 광주 교구가 아무리 막아도 민들레꽃 씨가 되어 주님에 성령님에

숨결에 바람을 타고 어느 땅도 가리지 않고  아름다운 꽃을 피어내는  아름다운

민들레 꽃입니다  사랑에 미소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서 주님에 은총속에서

평화 가득넘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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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그분의 숨기고 싶은 맘 그러나
드러내주시는 주님의 뜻을 보며
율리아 자매님의 삶을 보면서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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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이름없는 들꽃으로 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려요.
사랑의미소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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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

사랑의미소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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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아멘~~~ 알렐루야!!!

세상 사람들은 정말 모릅니다...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이름없는 들꽃이 얼마나 아름답고 순수하며 예쁜지,
주님 성모님께서는 아십니다.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인 작은 영혼 갓난 아이같은 순수하고 단순하며 유순한 영혼이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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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매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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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성모님사랑해요
사랑의 미소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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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축복님의 댓글

신의축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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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사랑의 미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사랑의 미소님..
.정성으로 꾸며 올려주신 사랑의 묵상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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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사랑의 미소님,
율리아님의 묵상시를
온 정성을 다하여 멋지게 꾸며 올려주시니
묵상이 더욱 잘 되었습니다.
저희도 율리아님을 본받아
더욱 낮아져 겸손하게 사는 들꽃이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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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아멘.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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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모를 들꽃이고 싶어요
매순간 맺혀 흐르는 이슬방울도
죄인들의 회개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아멘.

저도 율리아님 본받아 겸손하게
살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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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처음 이 율리아 자매님의 이 묵상시를
읽으면서 얼마나 감동이 되었던지...
그분의 소박하지만 하느님께
대한 열렬한 사랑을 보여주시니
저희들이 이 삶을 본받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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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율리아님을 본받아
조용히 이름없는 들꽃 처럼
더 겸손하고 소박하게 살도록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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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온몸을 태우는 이름 없는 들꽃님...
율리아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율리아님 영성 본받아 살려고 노력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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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는 이름 없이 숨어살고 싶어요.
매 순간 다가오는 고통에 신음할지라도
하느님의 영광 위하여 온전히 바치면서
조용히 타버릴 이름 없는 들꽃. " 아멘 아멘~!!!
 저도 자신을  없애겟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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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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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름없는 들꽃으로 숨어 살고 싶은 마음!! 감사합니다ㅜ
우리자신 모두 작은 자가 되어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이름없는 들꽃으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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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성따라 이름없는 들꽃이 되어 겸손되이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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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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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희도 율리아 엄마를 닮아 작은영혼으로 거듭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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