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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66	16년째 게시판 댓글을 쓰면서 받은 은총 댓글56개	어머니의향기	1069	02-19
26765	처음으로 글 올리는 촌스러운 두메골입니다. 댓글51개	두메골	1069	08-28
26764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댓글29개	성체사랑	1069	09-16
26763	생각도 못했는데 문제를 해결해 주신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댓글41개	윤세레나	1069	09-18
26762	이번에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합니다. 댓글46개	은총찬미	1069	09-28
26761	♧ 님의 향기 ♧ 댓글28개	들꽃의향기	1069	10-08
26760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 무지 감사드립니다. 댓글38개	들꽃잎	1069	10-13
26759	죽어가던 영혼에 새 생명을 주신 엄마! 댓글44개	존재의이유	1070	03-05
26758	사순 제 2 주간 월요일 ( 성 치릴로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070	03-18
26757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활성화 방안 댓글54개	진충갈력사랑하기	1070	03-19
2675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9 일 댓글34개	고요한	1070	07-09
26755	연중 제 23 주간 월요일 ( 성녀 레지나 기념일 ) 댓글32개	성체사랑	1070	09-07
26754	<생활의기도> 117.빨래를 하면서 댓글32개	러브마리	1070	10-13
26753	♧ 님의 향기 ♧ 댓글31개	들꽃의향기	1070	10-17
26752	<생활의기도> 132. 쓴 약을 먹을 때 댓글35개	러브마리	1070	11-14
26751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 율리아님 영가 댓글40개	사랑꽃피우리♡	1070	04-11
26750	☆ 나주 미사보를 통해 온전한 평화를 가득 주시어 내적치유를 받은 에밀리아 ☆ 댓글35개	사랑의통역자1	1070	06-19
26749	<생활의기도> 212. 스티커를 떼어내면서 댓글38개	러브마리	1070	07-28
26748	영광의 자비의 예수님과 함께하는 나날들, 댓글61개	이아가다	1070	09-03
26747	루카 복음 사가 축일 댓글10개	성체사랑	1070	10-18
26746	~황무지같은 대지의 영혼을 나주의 기적수로 촉촉히~ 댓글24개	자비의샘	1071	06-24
26745	그들의 행위가 배수차신임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댓글30개	바르나바	1071	03-05
2674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둘째날입니다. 댓글32개	고요한	1071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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