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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일이라 할지라도 하느님 앞에서는 모두 살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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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291회 작성일 14-04-04 13:51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가 수도없이 죄를 짓고 있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안도의 숨이 쉬어집니까?

이미 과거가 되어버리면 그 죄가 없어지던지 하느님의 기억 속에서도 사라질

것이라고 보십니까?


사람들이 참으로 어리석게도 자기 합리화를 주장 하게 되는데

이미 지나간 일을 가지고 뭘 그러느냐고 하기도 합니다.


또한 세상의 법도 그렇습니다.

어떤 죄들은 시한이 지나면 공소시효도 없어져 버려 범죄인들이 안심하고 활보치며

걸어다니기도 합니다.


나주에 오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는 우리가 고해성사를 자주 볼것을 권하며

예수님께서도 율리아님이 자주 고해성사보는 것을 무척 기뻐하시기도 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은 예수님께서 직접 돌아가시기 전날 고해성사를 세워 주셨는데,

세월이 가니까 그것도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생각하는지

우리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신부님들이 고해성사를 자주 보도록 권유하시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어느 사제는 아예 대놓고

"일년에 한번만봐도 된다"

라고 하십니다.


고해성사란 우리가 죄인으로써 사제(예수님의 대리자)앞에 가서 죄를 고백하는데

내가 지은죄를 하느님 앞에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용서를 청하는 매우 귀중한 성사입니다.

주님께서 제정해 주신 7성자중의 고해성사를 무시한다면 그것은 주님을 무시하는

것이 됩니다.


그런데 아까도 말 했지만, 고해성사란 이미 지나간 과거에 잘못한 것들을 낱낱히

하느님께 고백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계신 시간과 공간의 하느님이십니다.

우리가 하느님 앞에 숨길 것은 아무것도 없이 다 아십니다.

우리의 과거는 하느님 앞에 모두 시퍼렇게 살아 있습니다.


우리 한국 천주교회에서 성직자들이 신자들에게 고해성사의 중요성을 말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열심히 언제라도 신자들이 원하면 고해성사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나주에서는 저녁 미사나 목요성시간 전에 신부님들이 고해성사를 주고 계십니다.

우리들이나 신부님이나 수녀님이나 누구라도 와서 고해성사를 보십니다.


이는 세레성사 때 신부님이 우리의 이마를 물로 씻어주시는 것 처럼 그 의식이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예수님으로부터 위탁받은 거룩한 상사를 집행하시는 신부님과 우리죄인들이 일치가 되어,

주님의 제전에 늘 함께함을 감사하며 큰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전능의 하느님 앞에 우리의 죄만이 살아있는가?

그건 아니지요 하루 24시간의 역사의 한페이지 그대로가 살아 있는데 거기에

우리가 지은 죄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오늘 무슨 일을 한것과 무슨 생각을 한

것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다는 사실 입니다.


"사랑의 주님 ! 아까 잊어보리고 못한 삼종 기도를 지금 다시 올려 드립니다. 이 기도를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해 드리오니, 저의 이 기도를 들어 허락하소서 아멘"


"사랑의 주님 ! 아까 목욕할 때 잊저버리고 하지 못한 생활의 기도를 이제 다시 올려

 드리오니 굽어살피소서. 주님께서는 제 영혼 육신의 때를 개끗이 씻어주셨음에

감사드립니다.또한 저뿐만이 아니고 누구누구와 죄인들의 회개를위해 봉헌하오니

그들의 영혼 육신도 깨끗이 씻어 주소서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늦게 들어와 살펴보니 엊그제가 바로

율리아님의 생신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저희가 그동안 무수한 은총을 입었는데

생일도 모르고 잊고 있었다니 주님 죄송합니다.주님 ! 저의 무관심을 용서해 주시고

율리아님의 영육이 더욱 건강하시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자비로우신 하느님 ! 아까 이웃집 사람과 어떤 일로 속상한 일이 있었으나

화해하지 못한 잘못을 용서하소서, 앞으로는 더욱 그를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사오니

 저의 잘못 또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 하나이다. 아멘."


지나간 일들을 그냥 두면 아무런 가치없게 시간만 흘러갈 뿐이나,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킨다면,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은총의 시간으로 변모하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생활의 기도를 가르치실 때 뭐라고 하셨는가?

"그래, 바로 그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다,!"

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


내가 지난 2004년 10월 19일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지 18주년에 평생 아파하던

다리를 완전히 치유받았으니 11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감사하여 기도를 올립니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3살 때 부터 다리를 다쳤으니 내가 치유받던 2004년 10월 19일에는

68세인데, 거기에서 아프지 않던 3년을 빼면 65년동안 앓아오던 참으로 아팠던 나날

들입니다.


나의 지나간 그 무수한 나날들을 그냥 두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아팠던 날 65년 x365일 =

23725 일동안 내가 아파하던 날 수 입니다.

내가 나주로부터 지난 날들을 생활의 기도로 할 수 없었다면,그 아팠던 2만 3천 7백25일의

 아팠던 나날등는 무엇인가? 내가 얼마나 아팠는데 너무 억울 하잖은가? 내 잘못도 어닌데.


이 많은 날들을 그냥 둬야 하는가?

나는 이미 머리가 깨어져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부터 그 나날들을 하루하루를 봉헌하기

시작하였고 지금도 봉헌을 할 수 있다니 ! 이 얼마나 놀랍고 기막힌 봉헌인가 !


여러분들도 아팠던 ,혹은 기뻤던 나날들을 모두 봉헌하여, 은총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한다면 큰 기쁨이 될것입니다.


나주가 아니고 어디에서 이런 은총을 얻을 수 있는가?

우리의 행동 여하에 따라 하루하루가 은총일 수가 있고 은총이 아닐 수 있습니다.

내일은 나주에 가는 4월 첫토요일입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율리아님도 오시리라 믿습니다.

부활을 앞두고 우리 모두 성인성녀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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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저희 영혼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치유해주옵소서 아멘,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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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의 행동 여하에 따라 하루하루가
은총일 수가 있고 은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율리아님도
오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부활을 앞두고 우리 모두 성인성녀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여,
어제 회개한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고해성사
봐야겠어요, 깜박잊고 있었네요, 너무 감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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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가 아니고 어디에서 이런 은총을 얻을 수 있는가?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숱한 희생 고통들을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계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늘 함께 해 주시는 사랑의 징표와 은총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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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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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부활을 앞두고 우리 모두 성인성녀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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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고해성사는 많이 볼 수록 좋은 것입니다.
신부님 뒤에 주님께서 함께 듣고 게십니다.
오늘은 사순절 고해성사 보는 날이네요.
다른 본당이긴 하나 가서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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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나주가 아니고 어디에서 이런 은총을 얻을 수 있는가? 아멘!

주님함께님, 내일도 은총 중에 나주성지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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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든 우리들의 과거의 생활이
기도로 봉헌되길 간구합니다☆★
주님함께님^^추억의 파노라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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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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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과함께님...!!!    감사드립니다.  지난간것들을 생활의 기도가 됨을 알았지만 그냥 넘어갈때가 많았습니다.

"나는 이미 머리가 깨어져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부터 그 나날들을 하루하루를 봉헌하기 시작하였고 지금도 봉헌을 할 수 있다니 ! 이 얼마나 놀

랍고 기막힌 봉헌인가 !  아 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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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빠 주님,
저와 제 가족 그리고
우리 모두 당신의 뜻에 맞게 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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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님의 댓글

청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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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자비로우신 하느님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늦게 들어와 살펴보니 엊그제가 바로

율리아님의 생신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저희가 그동안 무수한 은총을 입었는데

생일도 모르고 잊고 있었다니 주님 죄송합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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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하느님 앞에서는 과거의 죄도
다 살아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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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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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아멘 !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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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지나간 일들을 그냥 두면
아무런 가치없게 시간만
흘러갈 뿐이나,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승화시킨다면,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은총의 시간으로
변모하니 이 얼마나멋진 일인가...아멘...

주님함께님 머리안에 쏙쏙쏙들어
오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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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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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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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율리아님도
오시리라 믿습니다.부활을 앞두고 우리 모두
성인성녀처럼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힘 모아 드립니다 아멘 첫토요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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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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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는 이미 머리가 깨어져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부터 그 나날들을 하루하루를 봉헌하기
시작하였고 지금도 봉헌을 할 수 있다니 ! 이 얼마나 놀랍고 기막힌 봉헌인가 !

여러분들도 아팠던 ,혹은 기뻤던 나날들을 모두 봉헌하여, 은총으로 환원할 수 있도록
한다면 큰 기쁨이 될것입니다,

지나간 일들을 그냥 두면 아무런 가치없게 시간만 흘러갈 뿐이나,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킨다면,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은총의 시간으로 변모하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아멘!
주님함께님! 우리가 율리아님을 통해 받은 은혜가 참으로 크고 큽니다.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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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생활의 기도를 가르치실 때 뭐라고 하셨는가?

"그래, 바로 그것은 내가 바라는 것이다,!"

라고 하시지 않았던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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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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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
지나간 일들을 그냥 두면 아무런 가치없게 시간만 흘러갈 뿐이나, 이렇게 생활의 기도로

승화시킨다면, 하느님께서 매우 기뻐하시는 은총의 시간으로 변모하니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귀한 ㄱ생활기도 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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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그래서 율리아 엄마도 오신것이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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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고백성사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곳은

나주만큼 인데가 없는것같아요..

어디가도...어느신부님도  고해성사에 대하여

말씀을 하지않으셔요..

참으로  안타깝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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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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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의 행동 여하에 따라 하루하루가
은총일 수가 있고 은총이 아닐 수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에 율리아님도
오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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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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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루 24시간의 역사의 한페이지
그대로가 살아 있는데
거기에 우리가 지은 죄 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오늘 무슨 일을 한것과
 무슨 생각을 한 것들이
고스란히 살아있다는
사실 입니다.

참으로 다시생각하고 또 생각하여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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