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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년 1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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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45건 조회 1,459회 작성일 21-01-08 09:17

본문

0827tears.jpg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1989년  1월  8일

 

 

고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

연락을 받고 가보니전주교구 레지아 단장과 단원들이 와서 기도하고 있었다.

그분들이 경당에 도착했을 때에는 눈물 흔적도 없었는데

아침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피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피눈물은 마르고 눈물만 흘리고 계셨다.

그분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던 중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나는 깜짝 놀랐다.

너무나 많은 인파 속에서 아우성 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고 하는 대폭동이었다.

그때 하늘에서 빛을 발하며 아름다우신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머리에는 12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셨고 찬란히 빛을 발하셨으며 옷과 모습은 전과 같았지만

수심이 가득하신 얼굴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는 나에게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모독하고 배척하는 자녀가 너무 많아

마음이 몹시 아프며 나의 귀는 듣기 힘든 나쁜 말들로 인하여 너무 아프구나.”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헐뜯고 이간질하고 판단, 모독, 모욕, 비판, 아첨,

독성죄를 범하고 교만으로 시기, 질투하고 분노하며 하늘을 찌르는 듯한 고함소리에

나의 귀도 말할 수 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성모님 : “ 천상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할 내가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을 겪어야 한단다.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벌이 무서워서 죄를 피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니기에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며 하늘의 불이 세상에 떨어지지 않도록 악습과 타락에 빠진

자녀들을 위하여 나는 끝없이 고통을 받으며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부탁한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안녕.”


성모님은 말씀을 다 마치시고 왼쪽으로 고개를 약간 숙이시며

“안녕”하시면서 오른손을 약간 들어 보이시며 사라지셨다.

성모님의 모습 중에서“안녕”하실 때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내 마음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 1989년 1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
 

   

 

바로가기: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의 벌을 면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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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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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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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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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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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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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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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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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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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성모님의 모습 중에서“안녕”하실 때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내 마음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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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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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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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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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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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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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 를 받아들이지 않고 세속과 타협한다면 때가 늦을수 있다고 오래전부터 말씀하시고 계신데

아직도 광주대교구 에서는 변화가 없으니 이 어찌해야 좋습니까,,, 저같은 평신도는 힘이 없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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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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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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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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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에 언제나 승리하게 하소서!
악습과 타락에서 구해주시고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천상의 것에 타협하게 해 주소서!
저희가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 많은 기도, 희생, 보속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 만날 수 있도록 저희를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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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수도
있기에 부탁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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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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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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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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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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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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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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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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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님의 댓글

소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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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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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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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메시지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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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제마음도 빨려들어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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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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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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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모독하고 배척하는 자녀가 너무 많아
마음이 몹시 아프며 나의 귀는 듣기 힘든 나쁜 말들로 인하여 너무 아프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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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 비울수있도록  도와주시고  새로은  마음으로 시작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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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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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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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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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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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항구한사랑님...사랑의메시지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메시지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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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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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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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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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    ....모든 사람이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안녕"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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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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