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영성 실천했더니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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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ㅡ^
제가 5대영성을 실천하며 경험한 일을 나누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올해 8세 4세 된 아들 둘을 키우는데 정말 장난꾸러기들이에요
엄청 활동적이고 위험하게 놀기도 해요
제가 아이들 밥을 해주기 위해서 장을 보러 다녀올테니 집 보고 있으라고 하고
나갔다 왔어요
그때 아이들이 침대 매트리스 가지고 장난치고 있었어요
도마뱀이라며 올라타고 노는데 장보러 다녀올때 둘째 사무엘이 올라갔다가 떨어져
다치는건 아닌가 걱정이 되는거에요 그래서 성모님께 지켜주세요 하고 후딱 다녀왔더니..
첫째 다니엘이 “엄마 사무엘이 메트리스에서 때쓰다가 쉬하고 코피 났어요” 하는데
정말 화가화가 너무 나는거에요 매트리스가 겹쳐진 상태에서 소변을 봤으면 두곳다 소변이 묻었고
그럼 그건 세탁도 안되고 새로 살 수도 없고 냄새며 찝찝함이며... ㅜㅜ
너무너무 화가나서 정말 소리지르고 등짝스매싱이라도 한대 때리고 싶은거에요
근데 그 순간 유튜브에서 율리아님 말씀 본 영상이 우리는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혼낼때에도
먼저 성호를 긋고 사랑의 매를 때려야 한다는 말씀 무엇이든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서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뒤돌아서 깊게 심호흡 하면서
성호를 긋고 저의 화나는 감정과 아이들 혼내고 싶은 감정을 봉헌 합니다 하면서
소변이 아닌 셈치고 아이들에게 메트리스 장난치지 말라는 말 안한 내 탓이다 하면서
있는데 그래 아이가 메트리스에서 떨어져 다치면 어쩌나 했는데 다치지 않고 그냥 소변만
봤으니 감사한 일이구나 하느님 감사합니다 하며
걸레를 들고 메트리스에 가서 생활의기도로 치워야 겠다 하고 갔는데..
세상에 코피 자국은 선명히 남아있는데 소변은 메트리스에 하나도 묻어있지 않는거에요
틈새에 낑겨있던 메트리스 커버에만 아이가 소변을 본거에요
아무리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봐도 메트리스에 소변 묻은 곳은 없는거에요
근데 너무 이상한거에요 아이 코피는 묻어있는데 소변 본곳은 벽과 메트리스 사이에있던
커버에만 쌌다는게 너무 이상한거에요
그순간 아! 제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아이들에게 분노하며 상처주지 않았더니
하느님께서 영광을 보여주셨구나 코피 자국은 있는데 소변 본 곳은 없다는건 하느님께서
해주지 않으시면 할 수 없는 일이니 하느님께서는 이런 작은 노력도 예뻐해주셔서 이렇게
기뻐하신다는걸 보여주신것 같았어요 아이가 코피와 소변을 동시에 해서 위치가 같은 곳에 떨어졌을거에요
코피자국은 벽에서 50cm 떨어진 곳에 묻어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시어머니께 상처 받은게 많아서 시댁 특히 시어머니하면 상처가 자꾸 떠오르고
이번에 또 일이 하나 있어서 제가 시어머니가 너무 밉고 보고싶지않은거에요ㅠㅠ
그런데 그건 또 주님, 성모님께서 좋아하실 일이 아니시니.. 5대영성으로 무장하자 해도
마음이 쉽게 돌아서지 않는거에요 ㅠ
그래서 율리아님께 기도봉헌을 올렸어요
시어머니가 너무 밉고 용서도 안되고 화가나서 보고싶지 않다고 설날에도 가고 싶지 않다고
안보고싶은 이 마음을 변화시켜주시길 기도봉헌에 올렸어요
그랬더니 이번에 시어머니가 백내장 수술을 받으신다고 하시는데
다들 수술 잘 받고 오세요 라는 메시지만 하고 같이 가주는 사람이 없는거에요
수술 다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시아버지가 병원으로 가신다는데 제가 너무 속상한거에요
검진하고 수술할때 아무도 없으면 그 마음이 얼마나 외롭고 슬플까? 라는 마음이 드는거에요
평소에 저라면 수술하신데? 언제? 그래.. 이러고 말았을텐데 율리아님께 기도봉헌 청하고
나서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이들은 친정에 맡기고 병원에 함께가서 옆에 계속 있으면서
어머니 위해서 묵주기도 계속 해드렸어요
그랬더니 시어머니가 저에게 “나혼자 있으면 너무 무서웠을텐데 네가 옆에 있어주니 너무 든든해 너무너무 고마워” 라고 계속 말하시는거에요 고맙다는 말 잘 안하시는데 몇번을 계속 하시는거에요
그거 보면서 그래도 갈까 말까 고민 했는데 사랑실천 하길 잘했구나 율리아님께 너무 감사한거에요
율리아님 기도 아니였으면 전 사랑실천 안했을텐데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제가 사랑실천 할 수 있었고 서로 사랑을 나눌수 있었으니 감사할뿐이에요
항상 저희들 위해서 고통중에도 기도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께 받은 사랑 돌려 드리는 자녀 되도록 더욱 깨어 5대영성을 실천할게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아이들을 가르치거나 혼낼때에도
먼저 성호를 긋고 사랑의 매를 때려야 한다는 말씀
무엇이든 사랑으로 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이 나서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뒤돌아서 깊게 심호흡 하면서
성호를 긋고 저의 화나는 감정과 아이들 혼내고 싶은 감정을 봉헌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저도 아들만 둘 키우느라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바깥에서 맘껏 뛰어놀지 못하니 집에서
작은 공으로 축구까지 하려 하니 아래층 층간 소음 죄송해서
바둑판 들고 와서 오목이라도 두라고 앉혀 둬야 하고 넘 활동적으로 놀면
또 앉아서 묵주기도 같이 하자 그러면서 막 진정시키고 아무튼... 매일매일 저도ㅜㅜ
정말 엄마 말씀 실천하시니 은총을 내려주셨네요.
내 탓으로 돌리지 않고 심호흡하고 성호긋고 기도와 확인도 하지 않고
매트리스에 묻어 있지도 않은 소변을 혼내기부터 먼저 했다면 둘째에게 미안할 뻔 했겠어요.
넘나 신기하네요. 코피는 묻어 있었는데 소변은 다른 곳에만...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 청하시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 넘넘넘 감동적입니다.
상처 받은 마음들 잘 봉헌하시며 시어머니께 사랑을 실천하시는 아름다운 모습~*^^*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기도는 정말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고 있음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됩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아이들이 8살 4살이면 엄청난 활동량과 돌아서면
사고를 내는데 ㅎ
엄마 시장보러 간 사이에 매트리스에
소변을 보는 사고를 ㅋ
속상하고 하늘이 반짝 하고 노랫을 텐데
율리아엄마의 가르침을 다시새기어 성호긋고
아이들을 훈육하여 주님성모님께서
어려운상황을 잘 정리하셨네요.
사실 시어머님께 상처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만나고 싶지도 않았을 텐데 시어머님께 사랑실천도 하시고
시어머니를 위해 묵주기도 까지 해주시고
너무 예뻐요 방긋아가님 토닥토닥 ~~~
율리아엄마 영성을 너무 예뻐게 잘 실천
하시는 방긋아가님 은총 나눠 주시어
감사합니다.주님과 성모님이 주시는
무한한 은총 가득 받으세요.♡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이런 작은 노력도 예뻐해주셔서
이렇게 기뻐하신다는걸 보여주신것 같았어요"
아멘!
작은 노력도 기뻐하시는 예수님!♡
사랑으로 주님께 영광과 위로 드리셨으니
주님께서도 기쁘셨을거에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그 상황에서 엄마 말씀 생각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다는게 정말 쉽지 않았을텐데 깨어계셨네요.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진짜 매트리스 물에 빨 수도 없고.. 맘이 착잡하셨을텐데
모든 것 다 아시는 주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행해주셨네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저도 화가 나는 상황이 올 때 이 증언 기억하며 엄마 말씀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가르쳐주신 5대 영성 실천하시고 기도봉헌하셔서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약 21년 전, 아픈 올케의 손가락에서 뿜어져 삼베요 위로 흘러내린 핏자국이
흔적없이 사라진 은총 체험을 한 저도
이 자리를 빌어 댓글로나마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 바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께서는 이런 작은 노력도 예뻐해주셔서 이렇게
기뻐하신다는걸 보여주신것 같았어요
아~ 읽는 내내 나도 너무 사랑스럽고 흐뭇한것을...
주님과 성모님은 얼마나 더 예쁘고 기쁘실까요^^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고 계시는 모습을 통해
단순하지 못하여 머물러 있는 저를 반성합니다
오늘도 주님의 평화가 우리모두에게 머물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실천으로 당신을 따르는 자녀를 축복하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검진하고 수술할때 아무도 없으면 그 마음이
얼마나 외롭고 슬플까? 라는 마음이 드는거에요
평소에 저라면 수술하신데? 언제? 그래.. 이러고
말았을텐데 율리아님께 기도봉헌 청하고 나서는
너무 마음이 아파서 아이들은 친정에 맡기고 병원에
함께가서 옆에 계속 있으면서 어머니 위해서 묵주기도
계속 해드렸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방긋아가님...은총글 감사드리며 사랑실천하는
님의 마음이 제게는 감동이 되어 눈물이 납니다 작은영혼에게
양육받은 자녀답게 5대영성 실천하는 모습 ~축하드리며 사랑의
마음으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순간 아! 제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아이들에게
분노하며 상처주지 않았더니
하느님께서 영광을 보여주셨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깊게 심호흡 하면서 성호를 긋고 저의 화나는
감정과 아이들 혼내고 싶은 감정을 봉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오대영성으로 사랑의 기적을 체험하시고
시어머니와 사랑까지 나누신 은총 에 박수
보내드려요 저두 자매님처럼 실찬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아멘~!!
감사드려요~"
엄마품에안겨님의 댓글
엄마품에안겨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감동적인 은총증언입니다.
미운 시어머니께 사랑을 실천하여
정말 아름다운 열매를 맺은 것 같아요!
시어머니께서 정말 좋으셨을 것 같아요~
저도 제 맘대로 화내거나 무관심하려 하지 않고
사랑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너무나 놀랍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저도 생활안에서 5대 영성 무장 실천 생활개선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역시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세요~!
너무 신기해요~
저도 오늘부터 다시 새로 시작해야겠어요~!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순간 아! 제가 아멘으로 응답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아이들에게 분노하며 상처주지 않았더니
하느님께서 영광을 보여주셨구나 ...
하느님께서는 이런 작은 노력도 예뻐해주셔서 이렇게
기뻐하신다는걸 보여주신것 같았어요"
아멘~ 아멘~~ 아멘~~~
나눠주셨서 감사감사합니다~^♡^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방긋아가 님 ~ 5대영성 실천으로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하드리고 축하드립니다
상처 많이 받아서 가까이 하기 힘든 시어머님 위해서도 먼저 다가가서 기도하시고 사랑실천 하시니
주님께서 좋은 결과 주시니 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해 보면 이 세상 모든일들은 5대영성 실천하면 나머지는 주님, 성모님께서 해 주신다는
말씀이니 하루 하루 의 삶속에서 마주하는 모든일들 5대영성으로 대할때 주님께서 영광 드러내 주시는 것을
이 증언글로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5대영성의 실천의 삶으로 먼저 기도하고 아이들에게
말하니 모든것은 주님께서 다 해결해 주신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말하기전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되네요.
아이들과 시어머니의 사랑실천을 통해서 일어난 모든일들이
평화를 가져온다는것....
또한 반성하고 많이 깨닫고 갑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화가났을때
참고 봉헌하는것이 쉽지가 않아요...
그러다 화내고 많이 후회를 한답니다
독같은일을두고
봉헌하는것과.그냥 내마음대로하는것과의차이가
엄청나네요...
은총글을 통하여 또 배워갑니다.
개구장이 아들이 장난꾸러기네요~~~
가족모두 건강하세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5대 영성을 통한 소중한 은총 체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저도 더욱 제 자아를 죽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모든 것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5대 영성 실천 통해 은총 더욱 많이 받으시길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아멘.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5대 영성 실천여 천국을 누리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배워갑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기도가
너무나 크시고 들어주심이 확실하여
감동과 감사가 밀려옵니다.
두 아이 키우려면 정말 힘듭니다.
너무 별나서 정신이 없고 엄마는 지치고
힘이들어요.
그렇지만 율리아님의 훈육법 사랑의 기도로
시작했던 것들 그대로 실천하시고
시어머님께 병원에도 가서 함께 해 주신 모습들
모두가 5대영성의 실천이라
참 좋고 고마운 나주영성에 감사의 맘이 가득해집니다.
님의 모습도 참 아름답습니다. 쭈욱 계속 ... 핫팅!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율리아님 기도 아니였으면 전 사랑실천 안했을텐데
율리아님 기도 덕분에 제가 사랑실천 할 수 있었고
서로 사랑을 나눌수 있었으니 감사할뿐이에요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5대영성 실천으로 큰 은총 받으셨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 5대영성 실천
화가날때 실천하지 못할때가 많은데
깨우쳐주셔서 감사드려요.
축하드립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율리아님의 가르침으로 사랑실천!!! 감사합니다! 우리도 사랑실천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엄마의무지개♡님의 댓글
엄마의무지개♡ 작성일
ㅠ아멘!!! 와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5대영성실천을 정말 잘하시네요!!!ㅠㅠ 감동...
역시 엄마의 기도 최고입니다! 마음까지 바꿔주시어
진심으로 사랑실천 할수있게해주셧군요!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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