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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308	연중 제 27 주간 토요일 ( 성 세라피노 기념일 ) 댓글16개	성체사랑	2043	10-12
7307	당신께 영광이 될 수만 있다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3개	엄마와함께	2025	10-12
7306	울면서 기도를.... 댓글36개	박하사탕	2194	10-12
7305	(28) 하늘에서 향유가 내리시는 것을 보다 댓글28개	주님함께	2028	10-12
730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2 일) 댓글22개	고요한	1704	10-12
7303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라고 하던 할아버지(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4개	생활의기도화	1822	10-11
7302	세계적인 성모님 발현 성지가 되기 위해 미리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댓글29개	박하사탕	2120	10-11
7301	나는 하느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있다중상(중상 모략은 정신적 폭력) (루카 11, 15-26) 댓글22개	위로의샘	2040	10-11
7300	연중 제 27 주간 금요일 ( 복자 요한 23 세 교황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1990	10-11
7299	★☆★ 2013년 10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44개	운영진	3234	10-11
7298	수원교구-미리내 수도단체 갈등 종결이 의미하는 것 댓글32개	진리방마태오	4306	10-11
7297	나주성모님 동산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댓글20개	야고보	2409	10-11
7296	사랑하는 여러분 ! 율리아님을 위해 더 많은 기도화 희생 보속이 필요합니다. 댓글39개	주님함께	2255	10-11
7295	(27) 성모님 몸에서 맥박이 뛰다. 댓글27개	주님함께	2646	10-11
729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27개	고요한	1889	10-11
7293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8개	애인여기	3441	10-10
7292	청하여라, 주실 것이다(루카 11, 5-13) 댓글25개	위로의샘	2436	10-10
7291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세방울의성혈을 ~과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댓글39개	어머니향기	3380	10-10
7290	연중 제 27 주간 목요일 ( 성 다니엘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055	10-10
7289	나주에서 일어나는 기적은 너무도 놀랍습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633	10-10
72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29개	고요한	1919	10-10
7287	(26) 성탄축일에 일어난 五餠二魚의 기적 댓글35개	주님함께	2743	10-10
7286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 댓글34개	위로의샘	3256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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