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잡는 것만 보아도 울던 나에게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페이지 정보
본문
|
댓글목록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
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애인여기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 형수는 꼬막 먹을 줄도 몰라.”
하며 말할 때면 아니라고 말도 하지 않고
속으로 혼자 웃으면서 만족해했다..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우리형수는꼬막 먹을줄도 몰라...
라고...
하듯이...
율리아님 깊은사랑을
그렇게
내마음대로
생각한적도 있었나!
죽음을 넘나드시는대속고통들은
아멘...으로...
이죄인은 늘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오뚜기사랑율리아님...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아멘...
율리아님 아름다운사랑
실천의삶 그대로 닮아
행동으로 옮기게 해주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해요...알러뷰에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상대가 좋아하면
그 음식을 드시지 않으시는 율리아님
지금도 저희들에게 많은 은총을
주시려 고통을 받으시며 봉헌하시는
아름다운 사랑들에 고개숙여
집니다.
죽음과 사경을
넘나드는 그 고통들!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크신 그 고통
엄마!
빨리 나으시길 빌며
사랑해요. 엄마!
수고해주신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 형수님은 꼬막 먹을 줄도 몰라 !
바보 멍청이 같으니라구 !
나의 깊은 마음 조차 헤아릴줄 모르는 저 답답한 사람들 ! 에이구 !
율리아님은 그래도 그들이 잘 먹는 것이 그렇게 예쁜가 봅니다.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
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
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아멘!
눈물이 핑 돌아요
어쩜 그리도 맘이 예쁘신지
율리아님은 온갖 예쁘신 것 뿐이니...율리아님 마냥 사랑합니다...무지 많이요^^
애인여기님, 님의 한결같고도 변함없는 수고도 참으로 예쁘세요.
저도 노력할게요~방긋~...알러뷰~^^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토끼를 건네주시며
“애야! 빨리 토끼를 잡아 맛있는 요리를 하여라.”
하시니 나는 어찌할 줄을 몰라,
속으로 ‘어머니, 나 어떡하면 좋아요?
닭을 잡는 것만 봐도
살생한다고 도망치면서 울던 나에게
토끼를 잡으라고 하시니
나 어떻게 하면 좋아요?’
하며 울상이 되어있는데
......
애고
닭잡는거 보아도 울면서 도망갔는데
토끼를 잡으라니...이건 더 심한거죠
동물도 살아있는 생명이고 집에서 키우던 동물 토끼 강아지.개.소,염소,닭,오리는
정말 귀여워서 안타까워요
율리아님은 정말 심성이 고우신분인거 같아요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아멘~!
율리아님의 먹은셈치시고 사랑을 실천하신
아름다운마음 제 마음안에도 고이 담아갑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께서 에비하신 삶 올려주셔서
많은 은총 받는답니다~
저도 더욱 본받을수 있는 삶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먹지 않고도 먹은 셈 치고 !!!
한발자국씩이라도 따라가렵니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
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아멘!!!
저 또한 율리아님을 본받아 셈치고의 영성을 통하여 기쁨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
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아멘!!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
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그런데도 나중에 시동생들이
“우리 형수는 꼬막 먹을 줄도 몰라.”
하며 말할 때면 아니라고 말도 하지 않고
속으로 혼자 웃으면서 만족해했다. 아멘!!!
드러내지 않으시며 기쁘게 사랑을 실천하신 겸손하신 율리아님 꼭 닮게 하소서.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말씩 사 가지고 가서 내 입에 넣기 아까워 맛도 보지 않고"
아멘!!!
넘~나도 아름다운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 핑~그르~~
사랑하는 율리아님~ 어서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빨리 이루어지고.. 행복한 삶만 가득하소서.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저도 무서워용~ 그래도 맛있는 고기 요리는 요리는 조아용~ 헤~ 아~멘~ 아~멘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내입에 넣기 아까워 맛도 보지 않고...
참으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
아이고 사람이라면
어찌 율리아님을 보고 친족이라 하더라도 더
오래 함께 있고 싶어 하지 않으실수가 있겠습니까
그런 분이 우리 죽을 죄인들을 위해서
기꺼이 당신 몸과 마음을 다 송두리째 바쳐
구원자로 오시었으니.....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
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
아멘*
어서어서 건강회복되시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지길 빕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때 출가한 시누이가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아무도 없이 나 혼자 있었기에
묻지도 못했고 도움도 청할 수가 없어
곤욕을 치루고 있었는데 구세주를 만난 듯 했다.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어서 빨리 건강한 모습 뵙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한 번씩 시댁에 갈 때면 꼬막을 사 가지고 가는데
조금 사면 그 많은 식구들의 양을 채울 수 없으니
한말씩 사 가지고 가서 내 입에 넣기 아까워 맛도 보지 않고
시동생들에게 주면 어느새 다 없어졌다.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
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
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덩어리
율리아님 삶속의 실천을
통하여 보여주시며
주님 성모님께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율리아님 어두운 세상에
길을 잃지 않도록
언제나 우리 곁에 함께하소서 아멘!!!
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먹고 싶은 것 먹지 않고
먹는 셈 치고사랑하는 동생들을
주니내 배가 부른 듯 뿌듯한
기쁨으로 늘 채워졌다
아멘!!!
저도 닮고 싶어요.
아멘!
- 이전글(24) 당장 나주로 오세요 13.10.08
- 다음글오늘은 주님께서 율리아님께 매우 소중한 선물을 주신날~^^* 13.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