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봉사자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제가 마을을 지나면서 가끔씩 보게됩니다.
올 여름 더운 날씨에도
흐르는 땀을 훔치며
잡초를 뽑으면서 생활의기도를 바치시는
자매님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 아름답다는 느낌을 가집니다.
고추밭에서 고추를 따고, 고추잎을 따면서도,
여러 명이 함께 와서 일을 해도
여전히 조용합니다.
모두가 한결같이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참 예쁘고 대단한 분들이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수 십년을 몇 해 지나도록
봉사하시며 몸이 때론 아파와도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지금 하시는 일이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자매님 중에서
기도회 때에 봉사 하시는데
그 분의 말씀이
생활의기도를 많이, 아주 많이 바칠 수 있어서
주방에서 봉사하는 것이
너무 좋다는 말을 자주 듣곤합니다.
생활의기도와 아름다운 봉헌들로 만들어진
맛난 식사들로 인해
입맛이 까다로운 어느 자매님은 이상하게
나주에만 오면 밥맛이 좋아져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며 참 신기하다고 해요.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함께하여
건강을 지켜 주시는 음식을 만드시는 주방봉사자님들
늘 뒤에서 일해주신 그 사랑 깊은 감사드려요.
그리고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동산에
예쁜 코스모스와 물든 낙옆들이
우리들의 맘을 설레이게 하였고
기도로 온 동산과 곳곳을 축복하여 주신
율리아님의 사랑으로
우리들은 평온함을 만끽하여
반갑고 기쁘고 행복하여 늘 첫토를 기다리지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님을 무지 사랑합니다.아멘
곧 첫토가 오네요.
함께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시길 빌며
부족한 글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아멘
댓글목록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생활의기도와 아름다운 봉헌들로 만들어진
맛난 식사들로 인해
입맛이 까다로운 어느 자매님은 이상하게
나주에만 오면 밥맛이 좋아져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며 참 신기하다고 해요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입맛이 까다로운 어느 자매님은 이상하게 나주에만 오면 밥맛이 좋아져 밥을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며 참 신기하다고 해요. ... ]
저도 그러는데 ... 사랑의 밥맛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나주만 오면 한 번에 2~3인분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저도 루시아 자매님을 비롯하여 주방 봉사자 분뜰께 이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아주 밥맛이 끝내주게 맛있쪄용~ 아~멘~ 아~멘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 말씀에 ~아멘~ 입니다.
그분들의 침묵은
사랑 입니다.
그레서 저도 나주가면 참많이 배웁니다.
그분들의
결코 드러나지 않은 아주 작은 희생들이 모여서
큰 희생으로 변화되어
우리를 편하게 해주고 기쁘게 해 주십니다.
율리아님 곁에서 보고 듣고
그고통에 함께 슬퍼하며 살아가는 주방 봉사자님들....
그분들의 모습에서
율리아님 의 모습도 함께 보여 집니다.
그레서 그분들의 모습을 보고 저도 세속이 점점 싫어 집니다..
성모님 집에 계시는 모든 숨어 봉사하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은총 많이 ~~~많이 ~~~받으시 옵소서.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함께하여
건강을 지켜 주시는 음식을 만드시는
주방 봉사자님들!
늘 뒤에서 일해주신 그 사랑 깊은 감사드려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음식을 만드셔서 그런지
정말 맛있어요
정말 수고가 많으신 주방 봉사자님들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 사랑의 글..예쁜 글..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알러뷰...^^
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넹~~~넘~넘~ 기둘려져요^^*
지금쯤 코스모스가 만발했겠쪄어~
님의 예쁜글을 보니 나주 성모님 동산이 더~더~ 그리워져용~
감사하고..고맙고..보고싶고..
모두모두 너~므 너~므 사랑하시는 분...
뉘신지 아시졍? 보고시퍼~요~~
몇 밤후에 욜심미~ 달려갈게용~~싸랑해용~용~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지금 하시는 일이
너무,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아멘!!!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사람들은 늘 행복하지요~
저도 첫토 갈날만 기다립니다.
벌써 마음이 많이 설레여요,
너무 오래 기다리네요~첫토때 뵈어요~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방에서 열심히 봉사하시는 주방봉사자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글 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사랑해요~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아름다운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주님과 성모님 은총안에서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함께하여 건강을
지켜 주시는 음식을 만드시는 주방봉사자님들
늘 뒤에서 일해주신 그 사랑 깊은 감사드려요아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집에는 저희들이 많은 은총을 받을수 있도록
늘 생활의 기도로 묵묵히 기도해 주시며
봉사하시는 많은 고마우신 봉사자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 뒤로하고 또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지만
늘 고맙고 때론 미안한 마음이 참 크답니다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이렇게 아름다운 동산과 보고픈 율리아님모습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의 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나주성모님집에서 봉사하시는 모든분들
고맙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님들 덕분에 저희는 많은 은총 받을수 있답니다
생활의 기도화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성따라 사는 길이
바로 천국을 향하여 가는 지름길임을
그분들도 알겠기에 한분 한분 완덕을 향하여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와
함께 하여건강을 지켜 주시는
음식을 만드시는 주방봉사자님
들 늘 뒤에서 일해주신 그 사랑
깊은 감사드려요...아멘...
네 맞아요
늘 율리아님의 기도와일치
하고자 어떠한 고통들이 와도
5대영성으로 봉헌하시고
기뻐고.아름답게. 봉헌 하시죠
주방팀님들 첫토에 ,기념일에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면서
맛나는음식 많이 해주서서
무지 감사해요..사랑해요
넘 예쁜사진과 함께 글올려주신
생활의기도화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렇습니다.
보이지않는 곳에서
한결같은 사랑이 있습니다...
감사하고
수고하신사랑을 알면서도
인사가 늘
부족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깨우쳐주시니 부족함이
드러납니다.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ᆢ사랑합니다
마리아의구원방주를 사랑하는
우리모두가 한사람도 빠짐없이
나주의 5대영성을
실천하는 그날까지 ᆢ화이팅!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첫토에 모두 모여 성모님께 봉헌하는 시간되기 바랍니다!
맛있는 밥이 기다려집니다!
아멘아멘아멘
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아멘
저도 주방봉사자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언제나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어
저희들에게 사랑 가득한 음식을 마련해주시는
그 수고 하나 하나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백배 천배로 갚아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엄마~~~♡♡♡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힘든 일인데도 기쁘게 사랑의 양념으로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주시는
울 주방자매님들 무지무지 사랑해용 ♡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그 봉사자님들의 아름다운 봉헌이 있기에
저희들은 영혼육신이 더욱 풍요로워짐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언제나 좋은 글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저도 주방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침묵 안에서, 기도 안에서
아름다운 봉헌의 삶을 살고 싶네요.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 이전글"저의 성소는 사랑입니다"( 마태 18, 1-5) 13.10.01
- 다음글아기 예수의 성녀 소화 데레사 동정 학자 대축일 13.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