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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216	(17) 내가 죽다 댓글26개	주님함께	2540	10-01
7215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사람이다(루카 9, 46-50) 댓글24개	위로의샘	2284	10-01
7214	호주 캔버라에서, 교황님께 드리는 글♡ 댓글34개	사랑의통역자	3444	09-30
7213	기적수의 놀라운힘 댓글33개	마음의등불	2225	09-30
7212	축!!!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요한 23세 내년 시성 댓글31개	영광의화관	2620	09-30
7211	♣ 항상 깨어 있어라 ♣ 댓글33개	늘감사의삶	2853	09-30
7210	하느님의 능력이 아니고서야(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095	09-30
7209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19개	성체사랑	2133	09-30
7208	사랑은 그래서 아픔인가 봐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014	09-30
7207	남아 연방의 신부님께로부터 온 두번째 편지! 댓글24개	야고보	2374	09-30
720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0 일) 댓글25개	고요한	1873	09-30
7205	(16) 나의 죽음과 연관이 되었던 리영광씨 댓글23개	주님함께	2878	09-30
7204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 루가 16, 19-31) 댓글21개	위로의샘	2389	09-29
7203	남아 연방의 신부님께로부터 온 편지! 댓글23개	야고보	2237	09-29
7202	시댁에 정성을 다하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댓글28개	애인여기	2405	09-29
7201	암흑속에 빛 나주 댓글32개	자비의샘	2569	09-29
7200	제62회 명동 청년마리아꿀룸 길거리홍보 후기!! 댓글35개	명동꿀룸	3183	09-29
7199	생활의 기도(쓰레기를 줍거나 버리면서) 댓글31개	lily	2378	09-29
7198	명동 마리아꿀룸 9월 막토 미사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6개	빛나들이	2444	09-29
7197	수원지부 2013년 9월 길거리 홍보소식 댓글32개	믿음과사랑	2252	09-29
719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9 일) 댓글26개	고요한	2028	09-29
7195	(15) 아픈 다리의 치유 댓글23개	주님함께	2545	09-29
7194	"나주 기적의 평가 미스터리" (7) 댓글29개	진리방마태오	3285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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