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 정성을 다하다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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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돈이 없어 어려울 때 패물을 하나씩 팔아서
해드리고 싶은 것을 해드리고 나면
얼마나 뿌듯했는지... 아멘..
사랑의사도 율리아님께 사랑을 배웁니다.
돈이 있어도 사랑을 베풀지 못하는 제가
너무 부끄럽기만 합니다..
주님. 저도 사랑의 사람으로 변화시켜주세요.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흐엉~ 저도 저런 예쁜 마음 어서 빨리 허락해 주시어용~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은 번쩍이는 희생을 통해서
타오를수 있다는 성모님 메시지말씀처럼
자신을 희생하여 사랑을 이루신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올 주님!메마르고 부족한 제 마음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살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을 통해
은총 받고 갑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은총의글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감샇ㅂ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저도 남편의 기쁨은 저의 기쁨이랍니다.
주님! 저도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온갖 정성을 다 기울이게 해 주세요
부족한 부분들 채워 주소서...남편이 저한테 하는 것보다 제가 더 잘하도록 노력할게요.
애인여기님, 가을을 느끼며 댓글 달았어요
감사드려요...알러뷰...^^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저도 사랑의사도가 되고 싶어요 ....주님...
그런데 주님은
왜 저의 예쁜기도
안들어 주실까?
아?~~~~에수님?
제가 노력하길 바라 시는군요?
율리아님은 가만히 있지말고 우리가 노력해야 한다고
하셨 거든요...
예~~~주님 ~~~
꼭 노력해서 사랑의 사도 되겠습니다~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 - 멘..
애인여기님 가을 단풍......예쁘께 올려주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아멘...
부족한 저도 더욱더 남편에게
사랑실천 많이 할수 있도록
저에게 은총과.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애인여기님 감사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그 지극한 사랑
저두 닮아가고 싶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사 보다 더 아름다운
우리 율리아님
저분의 사랑을 받은 이는 얼마나 복되신가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은 성부 아버지가 계시고
성부 하느님께서 그 누구보다도 사랑하는 작은 영혼인
율리아님이 계시지요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갖정성을 다하여!!!
이웃사랑 실천의 처음! 가족에게 최선다한 사랑실천!!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시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 소뼈를 거의
떨어지지 않도록 고아 드렸고,
돈이 없어 어려울 때 패물을 하나씩 팔아서
해드리고 싶은 것을 해드리고 나면 얼마나
뿌듯했는지,패물을 가진 셈치고 사는 기쁨을
누가 알겠는가?
아멘!!!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이 이 죄인
눈시울을 적십니다.
이 세상 사랑이 이렇게도 아름답고 눈부시어
제 맘 오롯이 사랑에 젖어집니다.
수고해주시고 정성모아 올려주신 애인여기님
사랑해요.
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아멘! 엄마 사랑해요♡
시몬님의 댓글
시몬 작성일아멘
생명나무의열매님의 댓글
생명나무의열매 작성일
시아버님의 건강을 위해서
소뼈를 거의 떨어지지 않도록 고아 드렸고,
돈이 없어 어려울 때 패물을 하나씩 팔아서
해드리고 싶은 것을 해드리고 나면 얼마나 뿌듯했는지,
패물을 가진 셈치고 사는 기쁨을 누가 알겠는가?
아멘!~
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내가 시부모님께 해드려서 기쁘고,
남편에게 사랑 받아서 기쁘고,
그럴 때마다 나는 모든 것을 잊고
남편을 더욱 사랑하고 또 온갖 정성을 다 기울였다.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패물을 가진 셈치고 사는
기쁨을 누가 알겠는가?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뻐하는 남편의 모습이 너무도 좋았고
더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낌없이
주는사랑...
가진셈치고
있는셈치고...
셈치신 사랑의시간들은
지금도
못하실게없는
사랑의시간들 이십니다.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제 자신이 참 부끄러워지네요.
ㅠㅠ
셈치고의 영성..
다시 한번 배워갑니다.
애인여기님~
고맙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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