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은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기적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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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번제로 바치셨던 구세주 우리 주님의 심장을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들이 육안으로 보았다..아멘!!!
성체가 검붉은 움직이는 살로 변해 있었으며,
거기로부터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아멘.
성체기적을 목격하신 로만다닐랙주교님의증언.
성체안에 살아계심을 드러내보여주신, 주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늘 바쳐드리옵니다. 아멘!!!
사랑하는 사랑의빛님, 오늘 나주의 성체기적기념일에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살아계신 예수님을 보여주시니
주님은 친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사랑빛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어
붉은 피가 입술로 흘러내리는 모습을
캐나다 요셉 베드로 핀 신부님께서 목격하시고
하얀 성체포를 들고 오셔서 율리아 자매님의 턱밑에 받쳐 드린 모습.
다닐랙 주교님은 율리아 자매님에게 살과 피로 변화된 성체를 삼키라고 하셨음. 아멘!
우리 주님의 심장을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들이 육안으로 보았다." .......... 아멘! 성경 말씀으로만 듣던 실제상황,
율리아님을 통하여 볼 수 있다니... 큰 축복이요 은총이자 영광입니다...^^
사랑의빛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알러뷰~^^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번제로 바치셨던 구세주 우리 주님의 심장을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들이 육안으로 보았다."
- 로만 다닐랙 주교님의 증언 중에서 -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번제로 바치셨던 구세주 우리 주님의 심장을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들이 육안으로 보았다."
- 로만 다닐랙 주교님의 증언 중에서 -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오! 사랑자체이신 주님,저희모두가 거룩한 미사성제와 성체와 성혈을 합당하게 받아모실수있도록 당신의 거룩한 영으로 가득채워주옵소서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사랑성모님님의 댓글
사랑성모님 작성일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번제로 바치셨던 구세주 우리 주님의 심장을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들이 육안으로 보았다."..아멘
"캐나다의 소아과 의사 헬렌 오웬 박사는,
성체기적의 사진을 면밀히 관찰한 후,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이 정확히
아기 심장의 크기와 외양을 띠고 있다고 말하였다."..아멘
아멘!!!
18년전 오늘이 그날이군요~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 영광받으소서~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셈치고 셈치고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자신을 번제로 바치셨던
구세주 우리 주님의 심장을역사상
처음으로 인간들이 육안으로 보았다...아멘...
사랑의빛님 감사드립니다.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성모님...
엎드려
깊은 감사...찬미...드리 나이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세상을 그토록 사랑하시어
우리가 멸망하지 않고 생명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자신을 번제로 바치셨던 구세주 우리 주님의 심장을
역사상 처음으로 인간들이 육안으로 보았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다닐락 주교님 성체기적 목격증언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현명한 캐나다의 주교님과 의사들 !
제대로 주님을 증거하셨고
현명하지 못한 한국 광주주교님은
제대로 주님을 증거하지 못하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아멘!!!
"캐나다의 소아과 의사 헬렌 오웬 박사는, 성체기적의 사진을
면밀히 관찰한 후,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모습이 정확히
아기 심장의 크기와 외양을 띠고 있다고 말하였다."..아멘
소중한 자료들 다시 보면서 성체에 대한 모독과 배신에
대한 광주교구를 생각하니서 아픔이 더해집니다.
사랑의빛님 감사드려요.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오, 놀라운 성체의 신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오 주님의 사랑은 너무나 놀랍고 위대합니다
율리아님의 성체기적을 통하여 주님의 사랑과 현존하심
찬미 드리고 감사 드립니다
사랑의 빛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는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주님께서 이렇게 메시지를 주시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하는 신비를 보여주시건만
이번 추석에 보좌신부님까지 계신 본당에서도
신부님들 친정 가신다고
연휴 마지막인 20일날 미사를 드리지 않은 본당이 여러 군데 있어서
대교구주교좌성당에 가서 미사를 드렸답니다.
거기도 하절기는 오전 06시 30분(월 - 토), 오전 11시 30분(화 - 금), 오후 7시 30분(화 - 금)에 있는데
새벽 6시 한 대 밖에 없더군요.
1985년 8월 11일
성모님:
사제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하여라. 지금 사제들이 바람 앞에 등불이다.
주님!
사제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Paulus바오로님의 댓글
Paulus바오로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청난 성변화!!! 우리 눈으로 볼수있게 보여주신 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아멘!!!
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신비입니다.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렇게까지 저희에게 알려주시고 보여주시는
주님의 사랑입니다.
저희에게 양식이 되어오시고 또 보여주시고 알려주시며,
늘 저희와 함께하고자 하시는 주님의 깊고 깊은 사랑을
저를 비롯하여 온 세상 자녀들 모두가 다 알게되어 구원받게 하소서.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은나의정배님의 댓글
주님은나의정배 작성일
아멘.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숭고하고 기묘한 나의 이 현존을 매일미사를 집전하는 내 사제들이 진심으로 믿고 느끼며
그대로 생활한다면 이 현존을 통하여 수많은 영혼들이 정화될 것이며 자비로운 내 마음
안에서 예상 밖의 은총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다. 어서 나의 실체를 전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사랑의 빛님
감사합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흠숭 바쳐 드리나이다.
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의빛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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