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때 받은 큰 은총의 선물^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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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우리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주소서.
그리고 율리아님께 힘과 기쁨이 되게 해주셔요!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보고 싶고 사랑하는 홈님들~~~
추석 명절 잘 지내고 계시나요?
“엄마 닮을래요”는 추석을 하루 앞두고
경당에 가서 성모님께 인사드리고~
아앙~좋아라♡
엄마, 저 왔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늘 부족하기만 한 죄인 죄송해요,
언제나 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당에서 조용하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때,
이곳에서 17년째 율리아님을 도와 일하고 계시는
한 협력자 분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 분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실로 너무나 확 깨달았기에, 홈님들과 나누고 싶어요.
그분이 하신 말씀이
“율리아님을 보속영혼으로만 생각해선 안돼요.
‘보속 영혼이니까 고통 받는다.’ 그러는데
율리아님이 고통받는 것이 당연하거 아니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고 또 "너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율리아님의 삶. 그 고통 속에서 단련되었던 그 삶을 전하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그래서 모든 걸 맡기고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율리아님이 보속영혼이기만 하다면 가만히 누워서 고통만 받으시겠지만,
율리아님께서는 가만히 누워서 고통만 받으시지 않아요.
고통스런 몸을 이끌고 밤새 일하시고,
사람들을 만나시고,
말씀을 전하시고,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젊은이 피정 때 가시관 고통 받으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모습이예용ㅠ.ㅠ)
아.....제가 지금껏 가졌던 생각이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고, 또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
깊이 성찰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즉,
율리아님의 사명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서 전하고,
율리아님께서 살아왔던 삶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아,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이제야 가야 할 방향을 찾게 되었어요.
사랑의 메시지를 찾아보니 율리아님께 양육 받으라는 말씀을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새로운 깨달음,
너무나 큰 추석 선물을 주신 예수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정말 부족한 죄인이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서 전하고,
율리아님께서 살아왔던 삶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아,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아멘!!!
큰 추석선물 받으시고, 이렇게 나누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동이네요,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받으신 은총따라, 저도 함께 노력하고자 합니다.
율리아님 사신 삶과 그 사랑과 헌신을요~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제마음을 또한번 감동시키는 글이네요~~~
엄마~~~사랑해요♡♡♡보고싶어욤ㅠㅠ♡♡♡♡♡
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아멘~
와~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주님의 도구로 선택하신 율리아님에 사명에
확실히 알 수 있는 내용이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무엇보다 값진 추석선물 받으신 엄마닮을래요님,
마음 다해 축하드려요.
제게도 이런 선물 주신 줄 믿어요.
“너희는 생각과 말과 행위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것을 나와 내 어머니에게 온전히 의탁하고 신뢰하면서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알러뷰~^^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얼마나 행복한지용♡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이제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시는 주님의 성혈의 능력과
이 엄마의 피나는 공로로 너희 모두가 온전히 작아져서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8년 8월 2일 성모님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아,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아멘!!!
엄마닮을래요님~ 추카드려요^^
저도 마니 노력할게요~~사랑해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아멘...ㅠㅡㅠ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그것을
원하셔요.그래서 모든 걸 맡기고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아 주님성모님 앞에 어린이와 같이 서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온 세상에서 전하고,
율리아님께서 살아왔던 삶을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 협력하고,
율리아님께 단순하게 양육받아, 그 삶을 닮기 위해 노력하는 것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이제야 가야 할 방향을 찾게 되었어요.
아멘~~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율리아님이 고통받는 것이 당연하거 아니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
.
.
너무너무 많이 깨닫고 묵상하게 되요
진짜 감사하고 사랑해요^ㅇ^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은총증언의 글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닮을께요님
참 잘 보셨네요, 글도 잘 스십니다.
자주 올려 주실래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열절한사랑님의 댓글
열절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고 또 "너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율리아님의 삶. 그 고통 속에서 단련되었던 그 삶을 전하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그래서 모든 걸 맡기고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율리아님이 보속영혼이기만 하다면 가만히 누워서 고통만 받으시겠지만,
율리아님께서는 가만히 누워서 고통만 받으시지 않아요.
고통스런 몸을 이끌고 밤새 일하시고,
사람들을 만나시고,
말씀을 전하시고,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아멘!
한 마디 한 마디가 제 마음을 울립니다,
그래서 언제나 저희 곁에 율리아님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오철저님의 댓글
대오철저 작성일아멘아멘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아멘~!
와~
제가 얼마전에 느꼈던 제 생각을 님을 통해서
확실히 알게 해 주시네요~
저희들은 율리아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살아야 한다고
제게 주님께서 회개의 은총을 주셨는데
님을 통해서 들으니 너무나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아멘!!!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 그 고통 속에서 단련되었던 그 삶을 전하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아 ~~~ 멘 !!!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닮을래요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친히 간택하여 내세운 내 작은 영혼에게
어린아이처럼 단순하게 양육 받아 일치로써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여
그와 함께 하늘나라의 유산을 차지하도록 하여라
아멘!!!
사진과함께 올려주신 엄마닮은래요님
넘 감사드려요. 저도 그 삶들을 본받고 노력할께요.
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많을 것을 알게 되었어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큰 추석선물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엄마닮을래요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아기 예수처럼 나의 사랑의 품에 꼭 안겨 나와 늘 함께하는
내 작은 영혼에게 양육 받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가슴 뭉클해집니다T.T
고통받으시며 기도하시고 고통받으시며 주님 일하시는 율리아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하며 주님 뜻대로 살도록 노력할게요.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 닮을래요 님
부럽군요 그리고
사랑해요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율리아님을 보속영혼으로만 생각해선 안돼요. ‘보속 영혼이니까 고통 받는다.’ 그러는데 율리아님이 고통받는 것이 당연하거 아니예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께서 고통 받는 것을 원치 않으셔요. 어쩔 수 없어서 고통을 허락하신 거예요.
율리아님의 고통이 없으면 수 많은 죄인이 마귀에게 끌려가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하셨고 또 "너의 삶을 전하라”고 하셨어요.
율리아님의 삶. 그 고통 속에서 단련되었던 그 삶을 전하는 것, 그리고 율리아님의 삶을 본받아서
노력하는 것, 율리아님이 가신 사랑의 길, 그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것. 그것을 원하셔요.
그래서 모든 걸 맡기고 율리아님께 양육받기를 원하십니다. ... ]
세상에 당연한 것은 단 한 가지도 없는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엄마의 삶을 뵈면서도 '잘 살아야지 싶다.'가도 집에만 오면 헉~ 하고 또 넘어집니다.
그래도 7대영성 따라 오뚜기 처럼 새로 시작해 봅니다. 엄마 사랑해요. 무지~ 무지~ 만땅으로요. 아~멘~ 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ㅠㅠ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ㅠㅠ
엄마닮을래요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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