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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01	드디어 수술이 시작되고(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040	09-17
7100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7 일) 댓글25개	고요한	1731	09-17
7099	나주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을 알리겠습니다! 댓글23개	야고보	2519	09-16
7098	<유럽순례단>편 3탄! ♡♡♡ 댓글38개	사랑의통역자	2794	09-16
7097	나는 이런 믿음을 이스라엘에서도 본 일이 없다(루가 7, 1-10) 댓글21개	위로의샘	2116	09-16
7096	9월 첫토요일 순례기 댓글32개	김로사리아	1925	09-16
7095	(2) 컴퓨터를 배우고 그곳에서 나주를 발견하다. 댓글31개	주님함께	2131	09-16
7094	악습을 쑤~~~~~욱 뽑아주신 주님 성모님! 댓글41개	종시여일	2355	09-16
7093	온전히 수리하여 가지옵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1928	09-16
7092	나주는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183	09-16
709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6 일) 댓글27개	고요한	1747	09-16
7090	되찾은 양과 은전과 아들의 비유(루가 15, 1-32 : 자비(사랑)의 하느님) 댓글21개	위로의샘	2548	09-15
7089	결실의 계절가을,나주로 많은 영혼을 이끌어주시길 댓글19개	자비의샘	2088	09-15
708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댓글20개	고요한	1883	09-15
7087	♣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846	09-15
7086	(1) 나주 (I + God) 사랑 체험을 처음 부터 다시 올리며 댓글27개	주님함께	2376	09-15
7085	파티마나 루르드보다 훨씬 더 대단한 곳입니다! 댓글29개	야고보	2746	09-15
7084	♡나주 성모님을 찾아온 유럽팀(2탄)♡ 댓글43개	사랑의통역자	3989	09-15
7083	성 십자가 현양 축일(요한 3, 13-17) 댓글15개	위로의샘	2093	09-15
7082	결혼식을 올리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6개	애인여기	2145	09-14
7081	성모님 상의 손에서 맥박이 뛰다니 댓글27개	은총의단비	2374	09-14
7080	성 십자가 현양 축일 댓글23개	성체사랑	1927	09-14
7079	주님과 성모님께서 선택하신 분이라고 믿습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347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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