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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743	√ 광주대교구의 꼼수, 실수, 떳떳치 못함.. 댓글21개	메시지사랑	3511	09-24
26742	2007.11.15. 평화방송(열린세상 오늘) 최대주교님 '유보'라고 말씀하신 내용 댓글28개	마리아노	6570	09-24
26741	아름다운 태양과 영국 신학자의 순례사진 댓글25개	촬영팀	3711	09-24
26740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바치나이다 댓글24개	카타리나	3261	09-24
26739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8개	빛나들이	2834	09-24
26738	분열마귀의 방해를 이기고 피정에 참여하니 치유받다. 댓글28개	사랑의눈물	2822	09-24
26737	길거리홍보에서 내려주신 자비의물.. 댓글28개	엄마꺼	2922	09-24
26736	천상의 백기사와 악마의 흑기사 댓글24개	뱃사공	2991	09-25
26735	묵주기도를 함께 한 산천어 댓글26개	주님함께	3050	09-25
26734	의미가 함축된 말씀! 댓글20개	야고보	2538	09-25
26733	2011년 9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소식입니다. 댓글29개	위하여	2697	09-25
26732	눈물과 땀이 피로 변한 신비가 댓글19개	영광송	2688	09-25
26731	아버지의 뜻을 지키는 아들과 지키지 않는 아들(마태 21, 28-32) 댓글22개	위로의샘	2743	09-25
26730	♥ 열절한 사랑의 마음으로, 제 39회 명동 길거리 홍보 댓글37개	명동마리아꿀룸	3075	09-25
26729	♠ 자아가 죽어야만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프란치스코 수 신부님) ♠ 댓글27개	♥아기천사	2714	09-25
26728	율신액 사진의 신비 댓글35개	유민혁	2913	09-26
26727	이미 사제가 축성한 성체가 율리아님의 입에서 성변화를 일으켰다면 그래도 성체 아닌가 ! 댓글31개	주님함께	3071	09-26
26726	율리아님에게 탄복했던 사건..!!! 댓글29개	어머니사랑	2818	09-26
26725	※ 연중 제 26 주간 월요일 ( 성 고스마와 성 다미아노 순교자 기념일 ) 댓글15개	성체사랑	2911	09-26
26724	♥♡♥나주는 세계의 어느 성지보다 아주 거룩한 장소♥♡♥ 댓글40개	운영도우미	3325	09-26
26723	참으로 신기한 것이 또 있습니다. 댓글23개	주님뜻대로	2653	09-26
26722	√ 광주대교구의 대표적 꼼수 .. 댓글23개	메시지사랑	3104	09-26
26721	눈물이 나올 때..... 댓글34개	소중한영혼	286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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