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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에게 탄복했던 사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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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머니사랑
댓글 29건 조회 2,818회 작성일 11-09-26 09:0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부족한 죄인이 올리는 이 글자의 횟수만큼  저희를 포함한 이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간절히 청합니다 아멘아멘 아멘

 

그즈음  율리아님은  우리가  작은 병에  물을 담아  기도 부탁을 드리면

뽀뽀 로   기도해주셨습니다

잠깐 병 바같 부분을 들고  십자 성호를 긋고  병 마개 닿는곳에만  살짝  뽀뽀를 해주셨는데

 

 그 물이 한달도 넘게   진한  성모님 향기로   현실적으로는 진한 향기 액기스를 그대로 마시는것

같을 정도였지요

향기가 나는것이 아니라 진한  장미원액를 마시는것  같았습니다

 

병입구에  살짝  뽀뽀를 한번  했을 뿐인데 .. 그렇게  변화되는것입니다 

모함하는 말들에  살짝 흔들리는  순례자들에게  여러번  상기를 시켰었지요

궤변으로  율리아님을 박해하고  멸시하는 주교님이나 사제님들이

 

24시간 붙들고 기도해주셔도

그런  물로는 변할수가 없다는것을  상기 시키기 위해서 이  증언을  마이크를 들고도 여러번 했었습니다

 

여름이였습니다

 

그때도  적은 수효가 모였던 것으로 보아  목요 성시간 아니면

피정이였던것 같아요

 

그런적이 없었는데  그날은 율리아님이  올라 오셔셔 저희들이 먹는 식사를 함께 하셨습니다

 

그날은  비린내가 심한 고등어 반찬이 있었지요

이빨이 시원치 않은 저는 항상   제일 늦게  밥을 먹습니다

 

순례자님들 대부분이 식사를 다하시고 자리를 뜨셨는데

저는  서둘러 먹어도   늦어버렸기에

 

율리아님이 다 드실때까지  거의  식당에  있게 되었었습니다

 

낮에  바람님에게  얻은  500ml 작은 병이 생각났습니다

얼른 뛰어가  물을  가득 담아  식사도  끝나시기 전에 

" 엄마!!~~~  물 기도 부탁드려요 "

 

인자하신  율리아님은    고등어 반찬을 드시고

우리와 똑같이   비린내가 가득하셨을텐데도

 

식사를  서둘러 끝내시고  

짜증 내지 않으시고  응 하시는  모습에 감탄햇었습니다

 

저같은면  틀림없이 속으로 짜증을 내었을것입니다

" 아이고 염치 없기도  사람이 밥을 먹는데  그것도 못기다리나?"

하고요  얼마나 착하신지..  순한  양과도 같으셨습니다 

 

그때 제 입안에 온통  고등어 비린내가 가득 했었습니다

같은 반찬을 드셨고  아직  물도 마시지 못하셨는데......

 

 얼른 제병을 받으시던 율리아님은   살짝 십자성호를 그어시며 뽀뽀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곤

" 응~~ 바람님 병이구나  "  하시기에  또 깜작  놀랐습니다

 

똑같은  물병들인데  어찌 아시고... 무슨 표를 해놓았나  한참을 돌려 보면서 조사를 해보았지만

아무표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고등어 아주 조금 먹은 제입에서는 여전히  비린내가  가득한데

율리아님 도  그 고등어를 잡숫는것을  보았는데...!!!!!!!

 

그생각은  엄마가 그 병에 기도하실때에야~~ 

아 !!~~~  맞다 엄마도  고등어를  잡숫던데..."

 

그럼 비린내가 입안에남아 있을텐데  하고

살짝 스쳐 지나간 생각과 교차가 되어더욱 놀랄일이였지요

 

비린내 는 전혀 나지 않고....    찐한 장미향기가 

제영혼 깊숙이뚫고  들어와  어두운 것을  환히  비추어 주시고 

제 몸과 마음을 황홀과   탄복으로  들뜨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물에 기도해주시던것  은 

    그만 두셨습니다... 애석하게도...

  그때  일찍  그자리에 있었던것이  너무 감사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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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사랑하지 않으시면 율리아

자매님을 통한 인간으로 감히 할수없는 불가사이 기적을  보여주시겠습니까

어머니 사랑님 모든 체면 생각하지 않고 매달리는 사람이 더 은혜를 많이 받는다는것이

새롭게 저 에 마음에 오 닿습니다 그렇다 해서 어머니 사랑님이 체면 염치 없으시다는것은

절대 아닙니다 어머니 사랑님께서 그만치 율리아 자매님을 신뢰하고 사랑한다는 것이지요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만히 스스럼 없이 다가 갈수 있으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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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기적수에 입으로 뽀뽀를 하면서, 기도를 하시면,
장미향기, 향유가.. 가득해지지요...너무 신비스럽습니다.
성체기적이 일어난 소중하고 귀한 입이시니까요..^^*

글을 읽으며, 율리아님의사랑이 마음에 가득히 느껴져서
무척 행복했습니다. 황홀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감사드려요! 또 있지요? 자주 나누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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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글 감사드려요^^

어머니 사랑님의 글을 보니 저도 어떤 일화가 하나 생각나는데욤.^^ㅎㅎ
율리아님께서 비빔밥을 드시고나서 하품을 하쉬며 숨을 내쉬시는뎅~
그때 제가 옆에 있었는데^^ㅋ
순간 인간적인 생각으로 아 비빔밥을 드셨으니 비빔밥 냄새가 나겠군~
했는데 그 입김에서 장미향기가 확~ 나는거 아니겠어용 ^^
어찌나 죄송스러우면서도 신기하던징 ^^! ♡

주님 성모님의 메신저이시자 간택되신 율리아님을 인간적인 눈으로 보면 안되겠다~
하는 것을 더더욱 느낄 수 있었지용 ^^

사랑하는 어머니 사랑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당^^
율리아님은 우리들에게 정말 소중한 분♡
그분의 사랑을 묵상하며 저도 함께 행복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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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일이에요

저도 예전 나주 순례 초기에 아직 마음이 열리지 않았을때 엄마가 나주에 다녀오시더니
이거좀 맡아봐~ 이러면서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신 기적수 병을
제 코 밑에 대니까 정말 놀랍도록 상큼하고 진한 장미향, 어떨 때는 백합향을
맡을 수 있었어요

그러면서 성모님의 사랑, 현존에 점점 제 마음이 열려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의 증언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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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비린내 는 전혀 나지 않고....    찐한 장미향기가

제영혼 깊숙이뚫고  들어와  어두운 것을  환히  비추어 주시고

제 몸과 마음을 황홀과  탄복으로  들뜨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나주가  특수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작은영혼이라는 도구를 통해 은총을 느끼고 사랑을 느끼게 해 주신다는 점이 아닐까요.
어머니사랑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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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오~~ 놀라운 신비여~~
오 놀라운 사랑의 기적이여~~

율리아님께서 기도하신 물~~ 저도 체험 있지요~~
투병중인 한 자매님이 그 물마시고는 우울함 두려움이 가시고 마음이 기뻐지고
몸도 마음도 날아갈듯 하다고 하셨어요. 너무 신기하다고 얘기하며///

한번은 율리아님과 만남때 손바닥에 뽀뽀 해주셔서 그 손으로 이틀 후 나주 못오시는 한 자매님의 손목을
잡고 예수님의 성혈로~~를 노래하며 기도 해 드렸더니 손바닥에  다시 장미 향기가 나는 것이에요.

성모님의 강한 현존과 사랑을 모두가 체험했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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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첨부터 끝까지 숨죽이며, 읽어 내려갔어요
저도 딱 한 번 그런 기회가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머니사랑님의 마지막 글을 읽고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성모님과 하나되는 특별한 은총이기에
율리아님의 겉과 속은 온통 향기 밭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이 향기는 우리들의 영혼에 끝없는 기쁨이 되지요. 아멘!

어머니사랑님! 은총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0^*   

*☆ ☆*  
      ☆*
    ☆ *☆
┏━━˚*LOVE*♥˚♥˚♥˚♥˚♥˚**************━━┓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
      나주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5주년(10월19일)기념일 성공과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꼭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기도해요. 아멘!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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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좋은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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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땐 엄마께서 물병입구에도 뽀뽀해주시면
몇달이 가도 물병에서 물이 향기가 나면
어린아이처럼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많은 통 혹은 병들을 일일이 다 기도해주신 엄마의
사랑에 고통중에 힘드셨을텐데도 어쩜 내색
한번 하지 않으시고 기도해주셨지요.

어머니사랑님의 글을 읽으며 예전에 향기가득
했던 물병이 생각나 감동이 다시오네요.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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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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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비린내 는 전혀 나지 않고....    찐한 장미향기가

제영혼 깊숙이뚫고  들어와  어두운 것을  환히  비추어 주시고

제 몸과 마음을 황홀과  탄복으로  들뜨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저도 받은셈치고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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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땐 너무 좋았겠네요 ~
부러워요~ 저도 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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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정말 그때가 그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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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율리아님에게서 비롯된 모든 것을 은총의 통로로 사용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름다운 체험입니다.
100년쯤 후엔 얼마나 귀한 기록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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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비린내 는 전혀 나지 않고....    찐한 장미향기가 제영혼
깊숙이뚫고  들어와  어두운 것을  환히  비추어 주시고
제 몸과 마음을 황홀과  탄복으로  들뜨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

사랑하는 어머니사랑님...좋은 은총체험글 감사합니다
받으신은총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만큼 우리다함께 더
많은 사랑 드리며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기도의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어머니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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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비린내 는 전혀 나지 않고....    찐한 장미향기가
제영혼 깊숙이뚫고  들어와  어두운 것을  환히  비추어 주시고
제 몸과 마음을 황홀과  탄복으로  들뜨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와 그렇군용~~
저도 장미향기나는 기적수를 딱 한번 먹어봤는데
신기하게 장미맛이 나더라구요~
은총 받으심에 너무 축하드려용
고등어를 먹은 입으로 뽀뽀를 했는데
장미향기가 나다니~~
놀랍고 또 놀라운 신빙입니다 ^^
어머니 사랑님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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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제 영혼 깊숙이 뚫고 들어와 어두운
것을 환희 비추어 주시고 제몸과
마음을 황홀과 탄복으로 들뜨게
해 주셨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깊은 사랑의 기도가
여기까지 전달 되는것 같아 저도
너무 기쁩니다
어머니 사랑님 신비한 은총체험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모두 예수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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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비린내 는 전혀 나지 않고....    찐한 장미향기가

제영혼 깊숙이뚫고  들어와  어두운 것을  환히  비추어 주시고

제 몸과 마음을 황홀과  탄복으로  들뜨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  그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물에 기도해주시던것  은 

    그만 두셨습니다... 애석하게도...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어머니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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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진짜 좋으셨겟다.
그렇게 기도해 주신 장미향 물도
매일 받고....
저도 다 받은 셈칠래요.

어머니사랑님!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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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진짜 좋으셨겟다.
그렇게 기도해 주신 장미향 물도
매일 받고....
저도 다 받은 셈칠래요. 아멘!!!

어머니사랑님!
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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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그 당시에는 목요 성시간에 오면 물병에 기도를 자주 해 주셨지요.

아직까지 생각해도 얼마나 신기하고 놀라운지.....
그당시엔 저도 순례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작은병에 당연히 기도 해주시는지 알고 어린아이처럼
만약 좋아라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그시간도 이렇게 그리운데
인준이 나면 지금 저희들이 율리아님을 가까이 뵐수 있었던
자체만으로 영광으로 기억 될날이 곧 오리라 믿어요. 아멘!!!

나주성모님의 역사속에 길이길이 남을 우리들은
얼마나 축복된 자녀 입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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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비린내 는 전혀 나지 않고....    찐한 장미향기가

제영혼 깊숙이뚫고  들어와  어두운 것을  환히  비추어 주시고

제 몸과 마음을 황홀과  탄복으로  들뜨게 해주셨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이 돋보이는 글 감사합니다  그 자리에 함께 하셨다니
은총입니다  정말 우리들은 복된 자녀로써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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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이런은총 거져 가져가라는데도 좋은걸 모르니
가슴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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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하였던 그 때임을 알겠네요!!
지금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니 모든 성모님 기적수가 은총의기적수임을 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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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그 물이 한달도 넘게 진한  성모님 향기로 
현실적으로는 진한 향기 액기스를 그대로 마시는것 같을 정도였지요
향기가 나는것이 아니라 진한 장미원액를 마시는것  같았습니다.

아멘~~!!!

이런 크신 은총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겸손한 작은 영혼이신 사랑하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거져 베풀어 주시는 사랑의 징표~~!!!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전세계에 주님과 성모님의 전대미문의 놀라우신 사랑의 징표들, 사랑의 기적들이
전해져서 단 한 영혼이라도 단죄받지 않고 모두가 회개하여 구원받길 원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가 작은 영혼이신 율리아님의 원의가
그대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어머니의사랑님
은총 체험담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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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성모님의 장미 향기는 언제나 기쁨 가득 안겨줍니다
그마음 저도 알것같네요 체험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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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반대자들이 장미 향수에 대해 얼마나
유언비어뿐만 아니라 악성 거짓말을 지어내니
그들의 죄를 가슴아파하시며 그들이 죄를 짓지 않도록
차라리 장미향기를 거둬가시라고 기도하신 줄 알고 있어요.
성모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인 장미향기를
미천한 인간이 모독하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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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그때가 참 좋았었지요?'
그러나 지금도 율리아님을 가까이 뵐수 있으니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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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어머니 사랑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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