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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가장 가까이에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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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필리에버
댓글 57건 조회 1,424회 작성일 17-05-05 02:4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율리아님께는 위안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인사 올립니다. 그간 안녕하셨어요~^^

첫토요일이 내일로 다가 왔는데

나주의 엄마 아빠 서둘러 뵙고 싶은 마음과

좀 더 은총이 풍성하게 전해지길 바라며

이렇게 은총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활의 기쁨 안에서 흐뭇한 행복

가득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정말 우리가 살다보면 갑작스런 일들이 생깁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떻게 대처하는지 시험도 하시는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께서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함께 ​하신다는 사실을 역력히 체험했어요.

부족하고 못난 이 죄인과 가족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부끄럽지만 용기

내어 올립니다~

4월말 지난주​에 있었던 일입니다.

친정 어머니께서 아침 일찍 저희 집을

찾아 오셨어요. 버스를 타고 오셨다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화도 없이 불쑥...

"어~ 우리 오마니! 어쩐 일이세요?"

갑자기 오게 되었다며 방안으로 얼른 들어

가시더니 침대에 누우시며 훌쩍 훌쩍이시다가

마침내는 서럽게 우시는 거예요. 오마낫...​

그런데 그 모습이 어찌나 애처롭던지,

어떤 아픔이 있었길래 상처난 마음을 감추지

못하시고 이렇게 자식 앞에서 우시는 것일까?

의아한 생각이 들면서 무엇으로 위로를 해 드려야

할 지를 몰랐어요. 그러다 나주 성모님 5대 영성인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리며~

"어머니의 아픈 마음을 주님 성모님께서는

너무나 다 잘 알고 계시지요? ​

​주님 성모님께서도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

영문은 알 수 없지만 상처난 마음 주님 성모님께서

위로 해 주시어요. 주님께서 흘려주신 피땀과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합하여

봉헌드리오니 저희와 죄에 얼룩진 영혼들의 아픈

상처와 모든 허물들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어 치유해 주소서. 아멘."​

잠시후, 그동안의 상황들을 얘기 해 주시었어요.

저희 친정집이 버스 터미널 근처 아파트라

대기오염이 심하고 공기가 안 좋다 하시면서

얼마전부터 이모댁(동생)에 며칠 기거하시며

아침 일찍 몇 킬로씩 걷기 운동도 하니까

건강이 좋아 지셨다 합니다. ​그래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운동도 하고 좋으셨다는데,​

 

저희 집에서는 버스를 타고 왕래가 가능하지만

바쁜 일과 관계로 일년에 한 두번 찾아 뵙는 정도예요.

 

어머니께서 저희 집에 오시기 하루 전날!

이모와 이모부가 심한 말다툼을 하셨다는데

그 여파로 어머니께 불똥이 튀셨다고 하시면서

이모께서 분노에 차서 말을 함부로 하셨다는...

마음을 진정하고 ​왜 그러는지 까닭을 물으니

애매하고 심기불편한 말들만 하시더래요.

그동안 쌓인것이 많았구나 싶으셔서 조심스러웠는데 

때마침 저녁식사 하신 것이 소화불량이 되셨대요.

새벽녘에 일어나 물을 마시러 거실을 거쳐 부엌

정수기에서 뜨거운 물인줄 모르고 뽑아 들고 돌아

서시는데 머리에 현기증이 심하셔서 발을 헛딛어

크게 콰다앙 넘어지셨고 뜨거운 물을 좌측 어깨쪽으로

쏟으셨대요. 아무리 발버둥치며 큰소리로 외쳐도

코 고는 소리에 인기척도 없었​답니다.

너무나 서러운 마음 감출길 없어 바둥 바둥 어떻게

일어나셔서 가방만 가지고 집을 나오셨대요.

어떻게 걸어 왔는지 지나가던 승용차의 도움을 받아

버스 타는 곳까지 겨우 겨우 오셔서 저희 집에 당도

하신거였어요. 우짤꼬...

바로 마귀 짓이구나~

인간의 장벽을 허물지 못하고 서로간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는 이 세상의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하는 생각에 빗장을

걸어둔 영혼들의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 주시어

폭넓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비의 빛을 성심에서 흘러 나오는 사랑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렸어요.

봄이 되었지만 입맛이 없으셔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셨다는 말에 육고기는 별로인것 같아 몸보신할 수

있는 음식을 찾다보니 추어탕이 생각나더라구요.

다행히 항생제 안 먹인 미꾸라지로 만든 추어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도와주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전 음식에 관해 잘 모르거든요. 어떤 음식이 좋은지를,

그렇게 주님께서는 급하니까 육신에 원기를 먼저

북돋아 주시었고 다음은 영육을 치유해 주셨습니다.

어깨를 보니까 화상을 입어 울긋불긋해 보여서​

집에 모셔진 나주 성모님상 옆에 둔 나주 기적수를 ​발라

드렸더니 처음엔 욱신하다 하시더니 나중엔 화기와 붉은

자욱까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몇년전 뇌종양 수술 받으시고 ​그 후유증

으로 다리가 불편하고 발을 끌다시피 생활하셨는데

발목도 안 좋아 지셨다고 하셨어요. 정말 다행인것이,

얼마전 선물로 받은 향유천과 징표를 율신액 스카프에

싸서 머리와 다리에 번갈아 대어 드​렸더니 어지러움증도

사그라지고 발목 움직임도 수월해 지셨어요. 수술해도

가망이 없다 했던 의사의 말이 무색할 정도로 잘 걸어

다니셨어요.

저희집이 시골집이라 아침에 일어나면 큰 고목(살구)나무에

이름모를 새들이 날아와 지저귀는데 그 소리가 너무나 평온

하여 주님을 찬미하게 되어요. 어머니께서도 좋아하시구요~​

저와 함께 걷기 운동도 하시면서 ​너무 좋아하시는데

미소 띤 얼굴에서 주님을 뵈었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신다는 느낌 얼마나 흐뭇한 행복인가요?

살면서 이런 소소한 일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은총임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저께 저녁, 식사 후에는 안마를 해 드렸어요.

생활의 기도는 필수~

"주님! 저는 지금 육신의 굳어진 부분을 풀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어머니와 저희 모두(지향하는 이들)의

영혼의 상처로 굳어지고 단단한 부분들을 성령으로 풀어

주시어 온유하고 부드러운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먼저 어깨부터 시작하여 등줄기 목주위를 조심스레 어루

만지면서 맛사지를 해 드렸어요. 특히 어깨부위를 풀어

드리는데 너무나 놀라시는 거예요. ​  ​

그동안 한번도 이렇게 맛사지 받아본 적도 없지만 ​아픈

부위가 일순간 확 풀리고 시원하게 뻥 뚫려서 머리가

너무나 개운하고 시원하다고 하셨어요~

와~ 정말 저도 놀랬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제가 

마디마디 손가락 아픈줄도 모르고 ​안마를 해 드린거였어요.

어찌 제가 했겠습니까? 주님께서 해 주신 거지요...아멘!^♡^

그리고 어제 오늘 저와 함께 모종도 옮겨 심고 밭일도 하시고

집안 구석 구석을 손 보시고 미루었던 정리 정돈과 청소도 

하며 힘도 들었지만 얼마나 기쁘게 일했는지 몰라요.

이 모두가 부활의 기쁨인거예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신 덕분이구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총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행복을 어디에서 찾겠어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멀리에서 찾지 않고 우리가

느끼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다시 공감하였습니다.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갈 수 있는 은총

청하오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저희 모두 풍요로운 행복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

주님과 성모님! 감사합니다~~~​

더욱 기쁘게 뒤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와 은총을​ 내려

주시옵고 저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는 사랑이다.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

손을 꼭 붙들고 나에게로 오너라."

(1992년 5월 27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中)​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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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사랑으로 바치는 생활의 기도에 마귀가 도망을 갔군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저도 생활의기도 실천하는 오늘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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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머님의 아픈 맘들 풒어드리고
안마도 해주시고 이 모두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렸던 시간들...

모두 행복과 기쁨 가득함이 물씬
풍겨져 저도 기뻐집니다.
나주영성안에서 생활이 얼마나 소중

한질ㄹ 깨닫고 감사의 맘 가득 안겨
주신 은총글 넘 고마워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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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거이 아니고 바로 가까이에 ... 오늘 저도 촌집에 내려갑니다 . 상추, 호박 , 가지 , 오이 모종에 물을 주려 ..밤낮으로 새소리가 들려요 .장끼가 까뚜리를 ..할배새의 할망구 부르는 소리, 처녀새의 총각 꼬시는 소리 ..好好好...! 고라니의 연애소리 ...켕 케껭깽 ...밤이면 대밭에서 부시럭~뽀시락 멧돼지가 새끼를 딜고 와 죽순을 훓처먹고 ..하늘높이 올라간 종달새의 迎春頌  ! ... 세상만사를 잊고 그야말로 歸去來辭 !  기껏 살아봐야 100년이지요 .
머리 아프게 살 필요가 있겠능교오 ?  때 되고 時 되면 나주에 순례다니고  5대영성 실천하면서  ! 물 흐 르 듯 살 아 가 몬 되 징 !    VIVA  NAJU !    ^(^

織者何人衣者誰    羅州寒女韓家姬      :    비단을 짜는 이는 누구며 입는 이는 누군가  나주의 가난한 여인이 짜고 coree의 중전마마들이 (?) 입는다
去年中使宣口勅    天上取樣人間職      :    지난해 천사들이 전한 대로 천상의 문양을 인간세상에서 짠다네...
織爲雲外秋雁行    染作江南春水色      :    무늬는 구름 밖을 나는 가을 기러기요 색깔은 강남의 봄 물색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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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란님의 댓글

알토란 작성일

아 멘!
축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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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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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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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과 함게 행복한 삶을 사시고
행복한 글을 나눠 주심에
무지 감사드립니다.
성모님 품에서 평온한 나날 보내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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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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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알렐 루야 ~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들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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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엄마의 마음을 잘풀어드리고
안마를 통해 사랑실천하시며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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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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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향기님의 댓글

엄마의향기 작성일

너무나 예쁘게 생활의 기도를
바치셨네요~^^ 은총속에서 사시는
부활의 삶!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의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통하여, 엄마~! 위로 받으소서!
기쁨만 가득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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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헤플리에버님
의 행복이 물씬 묻어나는 글 공감하며
주님께서 함께계시기에
그모든것이 가능함을
눈으로 보는듯 선명합니다..
항생제 안먹은 추어탕도
주님께서 마련 해주셨슴을...

퇴행성 관절염으로 마디마디아픈손으로
그렇게 주무르실수 있었던것
생활의 기도를 아름답게 바치실수
있었던것...아름다운고목나무와
온갖 새들의 아름다운 지저귐
하느님께서 인간에게 선물 해주신
찬란하고 눈부신 은총인것을...
주님께 영광
어머니께서
넘어지실때 크게 다치실수도 있었는데
보호해주신 하느님의사랑과
님과 같은 아름다운 따님이 있어서
어머니께도 위로와 행복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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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갈 수 있는 은총
청하오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저희 모두 풍요로운 행복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은총 받으심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 나주 성모님 말씀
실천하지 않고는 어찌 이리 기쁨을 누릴 수 있겠어요.
행복, 그것은 진정 멀리있는 것이 아니라 내 옆에 있음을^^
함께 나누어주시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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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의 은총
정말 놀라워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아름다운 은총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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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행복을 어디에서 찾겠어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멀리에서 찾지 않고 우리가
느끼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다시 공감하였습니다
아멘!!은총글정말감동입니다!
더욱풍성한은총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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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아픔을 보듬어주신 예쁜 따님이
있으니 어머니께서는 행복하시겠네요..
생활의기도안에 모든걸 맡기신 해필리에버님
늘 예쁜 성장과 사랑을 실천하십시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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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 성모님께서
보고꼐시니 우리는 받은샘치고 감사하게 살아갑니다
주님성모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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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하신 행복한 시간들...
축하드려요.~^^ 엄마께서도 기쁘셨겠어요~^^
해필리에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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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은 참 아름다운 열매를 낳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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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역시 주님과나주성모님의 자녀들은 다르긴 정말 판이하게 다르네여
생활의기도로 승리하셨네여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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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 저는 지금 육신의 굳어진 부분을 풀고 있지만
주님께서는 어머니와 저희 모두(지향하는 이들)의
영혼의 상처로 굳어지고 단단한 부분들을 성령으로 풀어
주시어 온유하고 부드러운 영혼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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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행복을 어디에서 찾겠어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멀리에서 찾지 않고 우리가
느끼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다시 공감하였습니다
아 ~~~ 멘 !!!
헤플리에버님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가족간의 불목을 좋아하는 마귀를
출분시키고 어머니의 마음을 사랑으로
녹여내셨군요. 사랑가득한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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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행복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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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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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인간의 장벽을 허물지 못하고 서로간에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는 이 세상의 모습을 보시고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하는 생각에 빗장을
걸어둔 영혼들의 마음의 문도 활짝 열어 주시어
폭넓은 사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자비의 빛을 성심에서 흘러 나오는 사랑의 빛을
비추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렸어요.
아멘!!!
사랑하는 해필리 에버님!
엄마에 대한 아름다운 효도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과 율리아 엄마의 아름다운 은총 속에
생할의 기도를 통하여 아름다운 효성을 실천하시는
해필리 에버님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언제나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엄마에게 돌아가실 때까지 효성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주님, 성모님의 따님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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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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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작은것에도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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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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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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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속에서
가까운 곳에서 행복을 발견하심을
축하드리며 은총글 나누어 주심을
감사드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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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의 사랑이
가~득 느껴지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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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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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일상의 삶에서 실천하시니
이런 열매가-!

축하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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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셨군요.
또한 생활의기도로써 어머니를 위해
봉헌드리고 징표인 향유천을 통해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축하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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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어머니를 이해하고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우세요^^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5대 영성은 이렇게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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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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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아멘♡

행복은 성적순도 아니고
쟁취하는 것은 더욱 아니라지요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 내가
노력하여 만들어 가는 것
반드시 도와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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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역시 나주성모님의 자녀는 다릅니다
생활의 기도를 몰랐다면
얼마나 억울했을까 싶어요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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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않고 잘 지고갈 수 있는
은총 청하오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저희 모두 풍요로운 행복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은총 나눔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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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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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너무나 아름답게 바치시는 삶...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쁘시고
예쁘게 보셨을지... ^^

저도 엄마닮아가려는 노력으로
5대 영성안에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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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머님의 상처난 마음을
생활의기도와 사랑으로 실천하심으로
어머님도 위로해드리고
함께 기쁨을 나누심 축하드려요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도 기쁘셨을거예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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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들고
나에게로 오너라. 아멘아멘아멘!!! 잊지 않고 깨어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넘 아름다워요~♡ 친정 어머니도
좋아지시고~!!! 기적속에 사시나봐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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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모두가 부활의 기쁨인거예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신 덕분이구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총입니다.
​아멘! 알렐루야~ 

아멘!!!
생활의기도와 사랑의 실천으로 받으신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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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주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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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행복을 어디에서 찾겠어요?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으니 멀리에서 찾지 않고 우리가
느끼기 나름이라는 사실을 다시 공감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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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어
마귀로부터 승리하셨네요!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깨어있는 부활의 삶, 승리의 삶!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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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행복은 가까이에
느끼는 사람만이 가지는 것.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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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늘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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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아멘~~!!!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아릅답게 잘 봉헌하시니,
행복은 언제나 해필리에버님의 편 일것 같아요.
행복한 나날 되시어요~~~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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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지않고  가까운 곳에  있으며    느끼기  나름인거    맞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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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행복로사님의 댓글

더행복로사 작성일

너무 따뜻한 마음 느끼고 갑니다
주님성모님께  감사 하는  행복한 마음 이  엄청  큰 은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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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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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친정어머니께서 이모님에게 서운했던거
따님집에오셔서 다풀리시고 회복
하셨네요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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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를 위하여 나는 내 자신을 모두 다 내어놓지 않았느냐
지금도 내가 너희를 위하여 보이지 않는 피땀과 피눈물을
흘리고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았다면 이제 생활로써 나의
피땀을 닦아다오. 그것이 바로 회개의 삶이다.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도 있었지만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너희
모두가 회개하여 위험한 이 세상에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손을 꼭 붙들고 나에게로 오너라.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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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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