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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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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321회 작성일 19-04-08 10:3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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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율리아 빌리아르 (Julia Billiart)
축일: 4월 8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설립자
활동지역: 나무르(Namur)
활동연도: 1751-1816년

 


• 부유한 농가 태생인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는

프랑스 북부 피카르디(Picardie) 지방의 보베(Beauvais) 교구에 속한

퀴비이(Cuvilly)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나

마리아 로사 율리아(Maria Rosa Julia)로 세례를 받았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늘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심이었다. 

· 그녀는 신비스런 병으로 마비되어 걷지 못하였고,

혁명 정부에 선서한 사제들을 반대하고 또 도망을 다니는 사제들을

숨겨준 일들이 정부 당국에 알려지자 자신도 몸을 숨기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얼마동안 몇몇 친구들과 더불어 아미앵(Amiens)에 머물렀다.
후일 그 친구들이 그녀가 수도회를 설립하였을 때 초기 회원들이 되었다.
그녀는 여기서 '신앙의 사제회' 원장 신부인 바랭(R. P. Varin) 신부를 만났다.  

· 1804년 성녀 율리아는 자작 부인 프랑수아즈(후에 수도명을 요셉이라 함)와 함께

아미앵 교구장의 후원과 바랭 신부의 지도하에 노트르담 수녀회를 설립하였다.
이 수녀회는 가난한 어린이들의 종교교육과 신앙교사들의 훈련 및 여성들의 그

리스도교 교육에 헌신하려는 목표로 설립되었다.


그들은 고아원도 개설하였다. 그리고 수녀원이 설립된 해에

성녀 율리아는 아미앵 선교 도중 앙팡탱 신부가 9일 기도를 바친 후

자신에게 걷도록 명했을 때 기적적으로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다.


실로 22년 만에 걸음을 걷게 된 것이었다. 그러나 바랭 신부가 떠나고

그의 후계자로 노트르담 수녀회의 고해사제로 임명된 신부가

이 수녀회에 대하여 반목하는 처지로 돌변하자, 아미앵의 주교는

1809년 내에 성녀 율리아로 하여금 아미앵 교구를 떠나도록 명하였다.

 

· 그래서 성녀 율리아는 수녀회 모원을 벨기에 남부,

프랑스와 국경을 이루는 나무르로 이동하였다.
물론 그 사건은 나중에 무마되었지만 그녀는 모원을 그곳에 그냥 두었다.
그녀는 여생을 수녀회의 확장을 위하여 동분서주하였으며

 15개의 수녀원이 세워지던 1816년 4월 8일

과로와 노환으로 나무르에서 운명하였다.

· 그녀는 1906년 5월 13일 교황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시복되었고,
1969년 6월 22일 교황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말씀의 초대
  • 다니엘은 이스라엘의 딸인 수산나에게 음욕을 품은 바빌론의 원로 두 명이 거짓 증언을 한 것을 밝혀내어 수산나를 구해 준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은 세상의 빛이라며 당신을 따르는 이들은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3,1-9.15-17.19-30.33-62 그 무렵 1 바빌론에 요야킴이라고 하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2 그는 수산나라고 하는 힐키야의 딸을 아내로 맞아들였는데, 수산나는 매우 아름답기도 하거니와 주님을 경외하는 여인이었다. 3 수산나의 부모는 의로운 이들로서 그 딸을 모세의 율법에 따라 교육시켰다. 4 한편 요야킴은 아주 부유한 사람으로서 넓은 정원이 그의 집에 맞붙어 있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큰 존경을 받았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늘 그를 찾아오곤 하였다. 5 그런데 그해에 어떤 두 원로가 백성 가운데에서 재판관으로 임명되었다. 바로 그들을 두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적이 있다. “바빌론에서, 백성의 지도자로 여겨지는 재판관인 원로들에게서 죄악이 나왔다.” 6 그들이 줄곧 요야킴의 집에 있었으므로, 소송거리가 있는 이들은 모두 그리로 그들을 찾아갔다. 7 한낮에 사람들이 떠나고 나면, 수산나는 남편의 정원에 들어가 거닐곤 하였다. 8 그렇게 그곳에 들어가 거니는 수산나를 매일 눈여겨본 그 두 원로는 수산나에게 음욕을 품게 되었다. 9 그들은 양심을 억누르고 하늘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돌린 채, 의로운 판결조차 생각하지 않았다. 15 그들이 알맞은 날을 엿보고 있을 때, 수산나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하녀 둘만 데리고 정원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날이 무더웠으므로 그곳에서 목욕을 하려고 하였다. 16 거기에는 숨어서 수산나를 엿보는 그 두 원로 말고는 아무도 없었다. 17 수산나는 하녀들에게, “내가 목욕을 하게 올리브 기름과 물분을 가져오고 정원 문들을 닫아걸어라.” 하고 말하였다. 19 하녀들이 나가자마자 두 원로는 일어나서 수산나에게 달려가 20 말하였다. “자, 정원 문들은 잠겼고 우리를 보는 이는 아무도 없소. 우리는 당신을 간절히 원하오. 그러니 우리 뜻을 받아들여 우리와 함께 잡시다. 21 그러지 않으면, 어떤 젊은이가 당신과 함께 있었고, 바로 그 때문에 당신이 하녀들을 내보냈다고 증언하겠소.” 22 수산나는 탄식하며 말하였다. “나는 꼼짝 못할 곤경에 빠졌소. 그렇게 하면 그것은 나에게 죽음이고, 그렇게 하지 않는다 하여도 당신들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갈 수가 없을 것이오. 23 주님 앞에 죄를 짓느니, 차라리 그렇게 하지 않고 당신들의 손아귀에 걸려드는 편이 더 낫소.” 24 그러고 나서 수산나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 두 원로도 수산나를 향하여 소리를 지르더니, 25 그 가운데 하나가 달려가서 정원 문들을 열어젖혔다. 26 집에 있던 사람들이 정원에서 나는 고함 소리를 듣고, 옆문으로 뛰어들어 가 수산나에게 일어난 일을 보았다. 27 원로들이 저희 쪽의 이야기를 하자 하인들은 매우 수치스럽게 생각하였다. 수산나를 두고 누가 그와 같은 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었기 때문이다. 28 다음 날, 수산나의 남편 요야킴의 집으로 백성이 모여들 때, 그 두 원로는 수산나를 죽이겠다는 악한 생각을 가득 품고서 그리로 갔다. 29 그들이 백성 앞에서 말하였다. “사람을 보내어 요야킴의 아내, 힐키야의 딸 수산나를 데려오게 하시오.” 그러자 백성이 사람을 보냈다. 30 수산나는 부모와 자녀들과 모든 친척과 함께 나왔다. 33 그러자 수산나 곁에 있던 이들과 그를 보는 이들이 모두 울었다. 34 그 두 원로는 일어나 백성 한가운데에서 수산나의 머리에 자기들의 손을 얹었다. 35 수산나는 눈물이 가득한 채 하늘을 우러러보았다. 마음으로 주님을 신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36 그 두 원로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단둘이서 정원을 거닐고 있을 때, 이 여자가 여종 둘을 데리고 정원으로 들어가더니, 정원 문들을 닫아걸고서는 여종들을 내보냈소. 37 그때에 숨어 있던 젊은이 하나가 이 여자에게 가더니 함께 누웠소. 38 정원 구석에 있던 우리는 그 죄악이 벌어지는 것을 보고서 그들에게 달려갔소. 39 그리고 둘이서 정을 통하는 것을 보기는 하였지만, 그자가 우리보다 힘이 세어 붙잡을 수는 없었소. 그래서 그자는 문을 열고 달아나 버렸소. 40 그 대신 이 여자를 붙들고 그 젊은이가 누구냐고 물었지만, 41 이 여자는 그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려고 하지 않았소. 이것이 우리의 증언이오.” 그들이 백성의 원로이며 재판관이었기 때문에, 회중은 그들을 믿고 수산나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42 그때에 수산나가 크게 소리 지르며 말하였다.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 아시고 무슨 일이든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다 아십니다. 43 또한 당신께서는 이자들이 저에 관하여 거짓된 증언을 하였음도 알고 계십니다. 이자들이 저를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것들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44 주님께서 수산나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45 그리하여 사람들이 수산나를 처형하려고 끌고 갈 때,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라고 하는 아주 젊은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한 영을 깨우셨다. 46 그러자 다니엘이 “나는 이 여인의 죽음에 책임이 없습니다.”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47 온 백성이 그에게 돌아서서, “그대가 한 말은 무슨 소리요?” 하고 물었다. 48 다니엘은 그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여러분은 어찌 그토록 어리석습니까? 신문을 해 보지도 않고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어찌 이스라엘의 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릴 수가 있습니까? 49 법정으로 돌아가십시오. 이자들은 수산나에 관하여 거짓 증언을 하였습니다.” 50 온 백성은 서둘러 돌아갔다. 그러자 다른 원로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원로 지위를 주셨으니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설명해 보게.” 51 다니엘이 “저들을 서로 멀리 떼어 놓으십시오. 제가 신문을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52 사람들이 그들을 따로 떼어 놓자, 다니엘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말하였다. “악한 세월 속에 나이만 먹은 당신, 이제 지난날에 저지른 당신의 죄들이 드러났소. 53 주님께서 ‘죄 없는 이와 의로운 이를 죽여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당신은 죄 없는 이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죄 있는 자들을 놓아주어 불의한 재판을 하였소. 54 자, 당신이 참으로 이 여인을 보았다면, 그 둘이 어느 나무 아래에서 관계하는 것을 보았는지 말해 보시오.” 그자가 “유향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55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은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하느님에게서 판결을 받아 왔소. 그리고 이제 당신을 둘로 베어 버릴 것이오.” 56 다니엘은 그 사람을 물러가게 하고 나서 다른 사람을 데려오라고 분부하였다. 그리고 그자에게 말하였다. “유다가 아니라 가나안의 후손인 당신, 아름다움이 당신을 호리고 음욕이 당신 마음을 비뚤어지게 하였소. 57 당신들은 이스라엘의 딸들을 그런 식으로 다루어 왔소. 그 여자들은 겁에 질려 당신들과 관계한 것이오. 그러나 이 유다의 딸은 당신들의 죄악을 허용하지 않았소. 58 자 그러면, 관계하는 그들을 어느 나무 아래에서 붙잡았는지 나에게 말해 보시오.” 그자가 “떡갈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59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도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당신을 둘로 잘라 버리려고 칼을 든 채 기다리고 있소. 그렇게 해서 당신들을 파멸시키려는 것이오.” 60 그러자 온 회중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당신께 희망을 두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61 다니엘이 그 두 원로에게, 자기들이 거짓 증언을 하였다는 사실을 저희 입으로 입증하게 하였으므로, 온 회중은 그들에게 들고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이 이웃을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그 방식대로 그들을 처리하였다. 62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들을 사형에 처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날에 무죄한 이가 피를 흘리지 않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세상의 빛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2-2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12 말씀하셨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13 바리사이들이 “당신이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있으니, 당신의 증언은 유효하지 않소.” 하고 말하자, 1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여도 나의 증언은 유효하다. 내가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지 알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 또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15 너희는 사람의 기준으로 심판하지만 나는 아무도 심판하지 않는다. 16 그리고 내가 심판을 하여도 내 심판은 유효하다. 나 혼자가 아니라, 나와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함께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17 너희의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언은 유효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18 바로 내가 나 자신에 관하여 증언하고 또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도 나에 관하여 증언하신다.” 19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의 아버지가 어디 있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할 뿐만 아니라 나의 아버지도 알지 못한다.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나의 아버지도 알았을 것이다.” 20 이는 예수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곁에서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아무도 그분을 잡지 않았다.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파스카 축제, 곧 하느님 구원의 심판, 죄와 죽음에 거둔 예수님의 결정적인 승리가 가까이 다가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실을 알고 계십니다. 이 때문에 간음한 여자를 단죄하지 않으시고 고소한 이들의 정체를 폭로하시면서 당신의 단죄도 거두어들이십니다. 반면에 우리는 다른 이들을 판단하려는 타고난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죄를 씌우는 것을 매우 자연스럽게 여깁니다. 다른 이들을 가혹하게 고소하면서 그들보다 훨씬 낫다고 여깁니다. 이는 어리석은 환상이요 근시안적 태만입니다. 우리는 하느님 앞에서 다 죄인이고 불완전한 피조물입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스스로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회개한다면, 하느님께서는 우리 죄를 신문하거나 질책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우리를 용서해 주시고 사랑받고 다시 태어난 사람으로 받아들이시며 우리의 존엄을 회복시켜 주십니다. 정결한 수산나에게 음욕을 품은 두 원로는,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티는 잘 보면서 자신 안에 있는 들보를 깨닫지 못하는 우리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웃 형제들을 심판하고 가혹하게 대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 일입니다. 심판은 인간의 심리적 상태와 자유의 한계 그리고 각자의 책임과 죄의식을 통하여 사람들의 마음속까지 모두 알고 계시는 하느님의 고유 권한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께서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마태 7,1-2)라고 하십니다.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사랑과 용서는 죄인의 권리를 회복시켜 주고 다시 태어나게 해 줍니다.(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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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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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성녀 율리아가 병자와 가난한 자를 특별히 사랑하였군요.
나주 성모님께서도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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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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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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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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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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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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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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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녀는 어려서부터 늘 신앙생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 왔는데,
특히 병자와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일에 열심이었다."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장신부님 빠른 회복을 위해서..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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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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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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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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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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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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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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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 아시고
무슨 일이든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다 아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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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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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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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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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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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이시여~

나주 성모님이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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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5대영성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많아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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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또한 나주의 모든 순례자들과 협력자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적으로 더욱 성화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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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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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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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과 장신부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주소서.
또한 나주의 모든 순례자들과 협력자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적으로 더욱 성화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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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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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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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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