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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화요일 (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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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005회 작성일 19-04-09 10: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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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명: 마리아 (Mary)
축일: 4월 9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신약인물, 예수의 제자, 부인
활동지역:
활동연도: +1세기경
같은이름: 메리, 미리암

 

• 성 요한(Joannes)이 예수의 십자가 밑에 서 있던 세 명의 마리아를 언급하는데,

그중의 한 명이 성모의 자매이자 클레오파(Cleophas)의 아내인

성 마리아(Maria, 마태 27,55. 61; 28,1)였다.

· 전설에 의하면 그녀는 예수님의 사후에 성 야고보(7월 25일)를 따라

에스파냐로 가서 시우다드 로드리고에서 선종하였는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에서 큰 공경을 받고 있다고 한다.
그녀의 유해는 론느 입구에 있는 생트-마리에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 야고보
라틴어 Jacobus

①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알패오의 아들.
고대 전승은 작은 야고보와 동일 인물로 보는데 `작은’이란 신장이나 나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차야고보라 불러왔다.

전승은 나아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를 동일시한다.
그러므로 알패오와 글레오파는 동일 인물을 가리키는 두 개의 이름이며,
더구나 글레오파의 아내 마리아가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의 자매이므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는 주님의 형제뻘인 야고보임을 알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통하여 최근의 다수 학자들은 신약성서에서 사도들과 주님의 형제들이 구별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구별은 사도 1:14와 1고린 15:7에서도 드러난다.
주님의 동생 야고보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같으며
바울로가 `야고보와 게파와 요한’을 교회의 기둥으로 열거한 것도 갈라 1:19에 비추어 이해할 수 있 다.

정경인 야고보의 편지는 주님의 동생 야고보가 쓴 것이다.
예루살렘의 야고보는 62년 혹은 66년경에 순교하였다.

동방전례에는 예루살렘의 야고보와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를

다른 인물로 보고 축일을 달리 지내나
로마 전례에는 양자를 동일인으로 보아 5월1일(3일)을 축일로 지낸다.


②열두 사도의 하나이며 제베대오의 아들. 축일은 7월 25일.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구별하여 장야고보라 불러 왔으나, 성서에서 붙인 호칭은 아니다.
갈릴래아의 어부였으며 삯꾼을 고용할 정도로 부유한 집안 출신이었다.

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는 살로메이며,
이들 형제가 `천둥의 아들’이라 불린 이유는

동네의 냉대를 참지 못해 하던 과격한 성격때문일 것이다.


44년 헤로대왕에 의하여 죽음으로써 사도들 중 첫 순교자가 되었다.
전승은 야고보의 스페 인 여행시기를 예수님의 죽음이후,

 야고보의 순교이전으로 잡고 있으나 이는 바울로의 말씀과 맞지 않는다.

스페인 콤포스텔라의 산티아고에 안치된 유해가 야고보의 것인지에 관하여
교황레오 13세가 칙사에서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다투어지고 있다.
회화에서 순례자의 종을 들고있는 모습이 많다.

(가톨릭대사전에서)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 광야에서 불평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불 뱀을 보내시어 많은 백성이 죽었는데, 모세가 기도하여 구리 뱀을 매달아 쳐다보면 살아나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위에서 오셨다고 하시며, 사람의 아들을 들어올린 뒤에야 당신임을 깨달을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물린 자는 누구든지 구리 뱀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 민수기의 말씀입니다. 21,4-9 그 무렵 이스라엘은 4 에돔 땅을 돌아서 가려고, 호르 산을 떠나 갈대 바다로 가는 길에 들어섰다. 길을 가는 동안에 백성은 마음이 조급해졌다. 5 그래서 백성은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였다. “당신들은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광야에서 죽게 하시오? 양식도 없고 물도 없소. 이 보잘것없는 양식은 이제 진저리가 나오.” 6 그러자 주님께서 백성에게 불 뱀들을 보내셨다. 그것들이 백성을 물어, 많은 이스라엘 백성이 죽었다. 7 백성이 모세에게 와서 간청하였다. “우리가 주님과 당신께 불평하여 죄를 지었습니다. 이 뱀을 우리에게서 치워 주시도록 주님께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였다. 8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불 뱀을 만들어 기둥 위에 달아 놓아라. 물린 자는 누구든지 그것을 보면 살게 될 것이다.” 9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1-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에게 21 이르셨다. “나는 간다. 너희가 나를 찾겠지만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22 그러자 유다인들이 “‘내가 가는 곳에 너희는 올 수 없다.’ 하니, 자살하겠다는 말인가?” 하였다. 2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아래에서 왔고 나는 위에서 왔다.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지만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24 그래서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라고 내가 말하였다. 정녕 내가 나임을 믿지 않으면, 너희는 자기 죄 속에서 죽을 것이다.” 25 그러자 그들이 예수님께 “당신이 누구요?”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처음부터 내가 너희에게 말해 오지 않았느냐? 26 나는 너희에 관하여 이야기할 것도, 심판할 것도 많다. 그러나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참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서 들은 것을 이 세상에 이야기할 따름이다.” 27 그들은 예수님께서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였다. 28 그래서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내가 스스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아버지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만 말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29 나를 보내신 분께서는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 내가 언제나 그분 마음에 드는 일을 하기 때문이다.” 3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자 많은 사람이 그분을 믿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독서는 광야를 지나갈 때 양식과 물이 부족하여 고통받던 이스라엘 백성을 회상합니다. 양식과 물이 부족하게 된 그들이 하느님과 모세에게 불평하자 하느님께서 불 뱀을 보내시어 많은 이가 물려 죽습니다. 백성은 하느님께 죄를 지었음을 깨닫고 주님께 기도하여 불 뱀들을 치워 달라고 모세에게 청합니다. 그에 대한 하느님의 대답은 용서이고, 모세가 주님의 명에 따라 기둥 위에 달아 놓은 구리 뱀은 그 용서의 표징입니다. 불 뱀에 물린 자는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습니다. 이것은 조잡한 비밀 예식일까요? 아닙니다. 지혜서(16,6 이하 참조)에서 말한 대로, 하느님의 은총과 용서를 구하면서 믿음으로 쳐다볼 줄 아는 사람을 위한 하느님 구원의 초기 표징입니다. 그런데 열왕기 하권은 경건한 히즈키야 임금의 종교 개혁에 대하여 이렇게 들려줍니다. “그는 …… 모세가 만든 구리 뱀을 조각내었다. 느후스탄이라고 불리던 그 구리 뱀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때까지도 향을 피웠기 때문이다”(18,4). 이 사실은 예로부터 중동 전역에 널리 퍼진 구원의 신에게 드린 우상 숭배의 흔적을 보여 줍니다. 두 마리의 뱀이 감기어 있고 꼭대기에 쌍날개가 있는 지팡이의 표상을 고대 문명이나 근동 지방의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옛 그리스인들도 그런 표상으로 나타내는 치유의 신에게 예배를 드렸습니다. 요한 복음은 구리 뱀의 표징과 모세보다 더 뛰어난 중개자이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직접 연관시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3,14-15).(안봉환 스테파노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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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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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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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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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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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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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녀 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서
또한 모든 순례자들과 협력자들이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5대 영성
실천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화되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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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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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율리아 어머니의 영육간의 건강과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고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며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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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리하여 모세는 구리 뱀을 만들어 그것을 기둥 위에 달아 놓았다.
뱀이 사람을 물었을 때, 그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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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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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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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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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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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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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글 감사드리며
오늘도 은총가득한 하루되세요.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도 축하의 마음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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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4월 성삼일(목,금,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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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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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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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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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5대영성으로 무장된 작은 영혼들이
많아져 율리아님께 기쁨이되고 힘이
되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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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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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성체사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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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 건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하시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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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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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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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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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리아 클레오파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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