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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그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말자고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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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41건 조회 1,543회 작성일 19-06-26 13:53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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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가 정말 모든 것을 사랑받은 셈 쳐 버리니까 괜찮은 거예요. 그 소녀가 집에 돌아와서 그렇게 아버지를 부르면서 아버지, 정말 동족상잔의 그 비극을 통해서 아버지하고 같이 살지는 못하지만, 아버지가 보고 싶지만, 그러나 어머니라도 계시니까 저 괜찮아요.

어머니가 그렇게 때리시지만 미워서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하시기 때문에 때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괜찮아요. 정말 사랑받은 셈 치고 항상 모든 것을 봉헌하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흐르는 이슬방울은 어쩔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슬방울까지도 이제 봉헌합시다.

 

우리가 한 번씩 눈물 날 때도 있잖아요. 그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말자고요. 그냥 슬퍼서 엉엉 울지 말고 정말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에 합하여 우리 눈물을 헛되이 쓰지 말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우리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 결혼해서도 무엇을 해서도 직장 생활을 해서도 정말 주님께서는 그 세속에 그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이제까지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어도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다고 여러분 확신하십시오.

그래서 내가 나만 왜 이럴까? 정말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나락으로 빠지고 한정 없이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30789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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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제가 흘린 눈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지 못한
눈물까지도 지금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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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늘 용기를주시며
힘을주시니
쓰러지다가도 다시일어 섭니다.
 저희를 위해 온마음을다하여 사랑을 쏱으신
율리아님
더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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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그냥 슬퍼서 엉엉 울지 말고 정말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에
합하여 우리 눈물을 헛되이 쓰지 말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우리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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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우리에게 이제까지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어도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다고
여러분 확신하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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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에게 이제까지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어도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다고 여러분 확신하십시오.

저는 하느님을 아마도 점 만큼도 알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엄마가 가르쳐주신 오대영성으로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는 곳에
또한 하느님 계심을 확신 하오니 그길 위에 늘 있는 은총 허락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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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교훈이 되는 유익한 말씀을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실천하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흰눈이님, 애써 주시는 정성과 수고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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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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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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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세상사는 맘 먹기에 달렸다 하데예~에 . 없어도 가진양하몬 되징.  뭐하라 가질라고 발광을 히~여~어 ? 쌀 없으몬 보리밥 먹으몬 되지~이 .
고라만 당뇨도 음꼬 !  ^^  돈도 마니 안들고 ,얼굴도 깨끗해지고, 화장발도 잘 받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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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 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 하셨을까 '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아멘!
끝없이 감사 드리며 5대영성  속에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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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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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가 한 번씩 눈물 날 때도 있잖아요.
그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말자고요.
그냥 슬퍼서 엉엉 울지 말고 정말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에 합하여
우리 눈물을 헛되이 쓰지 말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우리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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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한 번씩 눈물 날 때도 있잖아요. 그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말자고요.
 그냥 슬퍼서 엉엉 울지 말고 정말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에 합하여 우리 눈물을 헛되이 쓰지 말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우리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엄마의 가르침데로 살도록 더욱 피나는 노력을
하여 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어드리도록
늘 다시 시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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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내가 ‘나만 왜 이럴까? 정말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나락으로 빠지고 한정 없이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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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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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우리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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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서 내가 ‘나만 왜 이럴까? 정말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나락으로 빠지고 한정 없이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
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아멘!!!

넘 감사하고 좋은 말씀 새기며 실천하길 다짐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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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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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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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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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깊히 새기고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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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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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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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율리아 엄마 말씀 저도 잘새기어
안되는것도 될수 있기를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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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우리에게 이제까지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어도
기쁨을 허락하지 않으셨다면 하느님께서 사랑하신다고
여러분 확신하십시오.

아멘~!!!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따라 사랑받은 셈치고
봉헌의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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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내가 ‘나만 왜 이럴까? 정말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나락으로 빠지고 한정 없이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들으면 힘이 납니다.
엄마 말씀 들으면 사랑이 샘솟습니다.
엄마 말씀 들으면 선한 영혼이 되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이렇듯이 좋은 엄마 말씀 오래오래오래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듣고 싶습니다.
율리아 엄마께 빠른 회복과 영육간의 건강과 힘을 주소서. 아멘~!!!
뵙고 싶은 장신부님께서도 하루 빨리 건강해지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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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셈 쳐 버리니까 괜찮은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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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에 합하여 우리 눈물을
헛되이 쓰지말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하고 우리가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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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러나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억만 배로 받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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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너무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고
부끄럽고 불쌍한 이 죄인,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힘과 용기 잃지 않도록 도와주시어요
함께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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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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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서 내가 ‘나만 왜 이럴까? 정말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나락으로 빠지고 한정 없이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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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이글을 읽은후 가슴이 먹 먹 해짐니다
이유는잘모르구요 엄마생각~
그냥복합적일까  엄마감사합니다 아멘
많이느끼게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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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우리를 기쁘게 허락하시는 주님사랑만이
              전부인줄 아는 그리스도인들이 꼭 
              들어야 하는 말씀이네요 .진정 고통으로
              오시는 주님을 잘 맞이하게 하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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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한 번씩 눈물 날 때도 있잖아요. 그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말자고요.
그냥 슬퍼서 엉엉 울지 말고 정말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에 합하여
우리 눈물을 헛되이 쓰지 말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우리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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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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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에 합하여
 우리 눈물을 헛되이 쓰지 말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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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주님 사랑으로!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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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어머니가 그렇게 때리시지만 미워서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사랑하시기 때문에 때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괜찮아요.
정말 사랑받은 셈 치고 항상 모든 것을 봉헌하니까 괜찮아요.’
그런데 흐르는 이슬방울은 어쩔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 이슬방울까지도 이제 봉헌합시다.

아멘!!! ㅠㅠ정말 감동적인 엄마말씀...
이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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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 눈물을 무익하게 흘리지 말자고요. 그냥 슬퍼서 엉엉 울지 말고
정말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에 합하여
우리 눈물을 헛되이 쓰지 말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우리가 온전히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이 우리의 것입니다.

아멘! 저의 눈물이 엄마의 고통을 씻어드릴 수 있는 발삼향액으로 흘러들어가길 기도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 주님께서 제게 주시는 모든 고통의 사랑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엄마 닮은 쌍둥이 동생될 수 있도록 언제나 저와 함께 해주세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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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내가 ‘나만 왜 이럴까? 정말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될까?’ 그렇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나락으로 빠지고 한정 없이 마귀가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고통을
아름답게 승화시키며 ‘아!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나에게 이렇게 고통을
허락하셨을까.’ 그렇게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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