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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된 불치의 비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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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39건 조회 1,678회 작성일 19-06-27 09:56

본문

28년 된 불치의 비염을 치유 받았습니다.

12-03-06 18:44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 여러분!!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주에 다니며 많은 은총을 받으며 

살고 있는 복된 자녀 성 복선 헬레나 라고 합니다. 

 

저의 받은 은총 자랑을 하려고 이렇게 나왔습니다. 

 

저는 28년 동안 비염을 앓으며 고생을 이만저만 한 사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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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했지만 재발하고 감당할 수 없이 쏟아지는 콧물과 재채기 등등..
어렵게 입사한 은행도 그만두어야 할 만큼 심각했습니다. 

 

경험해 보지 못한 분은 잘 이해하기 힘드실 것이라 생각해요... 

 

불치병이라 생각하며 완전 절망과 실의에 빠져
삶의 고난과 함께 자살까지 할까도 생각한 적 있었습니다. 

저의 오빠는 불치의 중이염으로 실제 자살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나주 성모님 알게 되었고 나주를 알게 해 준 마리아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 성가대에 들어가 봉사해 보지 않겠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코가 이 모양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저도 모르게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너무 신기하게 그때 바로 콧물이 딱 멈추는 것이었어요. 

 

그 이후로 코가 마르고 순례 다니며 매번 율리아님 기도 받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완전 치유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너무 기쁘게  

나주 순례 계속 다니며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나주 성모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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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정말 가장 큰 은총은, 기쁨과 희망 안에서 살게 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전 모든 것이 너무 기쁘고 삶의 희망이 있어서 행복해요.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치유 증언이 허위라고 생각하신 분이 계시다면 큰 오산이고  

저에게 연락을 하셔도 됩니다. 아멘! 알렐루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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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9&wr_id=29516&pag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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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아름다운 미소를 지켜드리기 위하여

오늘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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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8년간 고생했던 비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직장도 그만둘 정도였으니
불치병으로 힘들었던 28년의 시간

그러나 너무나 놀랍고 오묘한 주님의 사랑을
봅니다.

성가대에 들어가 봉사하지 않게냐?
아멘으로 대답하시니 바로  치유되심 참으로 놀랍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마운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
드리며 너무너무 기쁩니다. 축하드려요.마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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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저도 모르게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너무 신기하게 그때 바로 콧물이 딱 멈추는 것이었어요.
그 이후로 코가 마르고 순례 다니며 매번 율리아님 기도 받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완전 치유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너무 기쁘게 
나주 순례 계속 다니며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놀랍습니다.
28년 동안 앓던 불치의 비염이 치유되다니...
그리고 고운 목소리로 성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 헬레나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아름다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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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무엇보다 정말 가장 큰 은총은, 기쁨과 희망 안에서 살게 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전 모든 것이 너무 기쁘고 삶의 희망이 있어서 행복해요.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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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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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비염치유 축하드립니다..
성가를 통해서 봉사하는것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넘 기쁘고 좋았나 봅니다..
헬레나 자매님 다시한번더 축하드리며 늘 기쁨충만
하기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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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오! 주님 성모님께 찬미영광 돌려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정말 가장 큰 은총은, 기쁨과 희망 안에서 살게 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전 모든 것이 너무 기쁘고 삶의 희망이 있어서 행복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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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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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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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름다운 찬미로 성가봉사하신다니
이뻐서 비염도 치유해 주셨나봐요.
28년된 비염을 치유 받으신 헬라라님은 복되도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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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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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나주성모님 순례를 통해 28년된 비염을 치유 받으신 헬레나님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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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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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무엇보다 정말 가장 큰 은총은, 기쁨과 희망 안에서 살게 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전 모든 것이 너무 기쁘고 삶의 희망이 있어서 행복해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아름다운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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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ㅠㅠ 아멘!!! 자살까지 생각할 정도로 너무 심했던 그 비염을
나주 성모님을 통해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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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그동안 힘드셨겠네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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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멋지고 감사하네요 ! 엄마안에서 모두모두 ~~ 화이팅~~~ ^ ㅡ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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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불치의 병으로  마음 고생 많았지만
나주 순례다니면서 율리아 엄마를 통해
완전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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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코가 이 모양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저도 모르게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너무 신기하게 그때 바로 콧물이 딱 멈추는 것이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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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치유 은총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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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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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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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정말 십자가를 통하지 않고는
            주님의 영광을 볼 수 없다는 말씀이
            떠오르네요.~_()_ 축하드리며 용기를
            내어 새로 시작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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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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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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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28년동안 앓아오던 비염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은총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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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오랜 불치병을 치유 받으셨으니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힘드셨을지...
감사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사진도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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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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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러다가 나주 성모님 알게 되었고 나주를 알게 해 준 마리아 자매님이 
"나주 성모님 성가대에 들어가 봉사해 보지 않겠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코가 이 모양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저도 모르게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너무 신기하게 그때 바로 콧물이 딱 멈추는 것이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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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코가 이 모양인데도 불구하고 저는 저도 모르게 “아멘” 하고 외쳤습니다.
너무 신기하게 그때 바로 콧물이 딱 멈추는 것이었어요.
그 이후로 코가 마르고 순례 다니며 매번 율리아님 기도 받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완전 치유되어 있었어요.

아멘!
저도 아주 어릴때부터 비염이 있어 훌쩍거리다보니 주변사람들에게 민폐다 싶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무척 힘든데 비염치유 은총글 보니 너무 좋네요.
비염치유은총이 저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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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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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무엇보다 정말 가장 큰 은총은, 기쁨과 희망 안에서 살게 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전 모든 것이 너무 기쁘고 삶의 희망이 있어서 행복해요.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축하드려요~~~은총 더 많이 많이 받으셔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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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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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완치가  어려운 비염을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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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축하!
나주성모님의 자녀되어 봉사하시면 더욱 은총이 크다는것을 알려주신 분!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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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삶의 희망까지 앗아가는 오랜 질병을 치유받으셨다니 너무 축하드립니다!!!
나누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비염이 있는 저와 가족에게도 '셈치고'의 영성으로 봉사와 치유의 은총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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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 이후로 코가 마르고 순례 다니며 매번 율리아님 기도 받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완전 치유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너무 기쁘게 
나주 순례 계속 다니며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나주 성모님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신 자매님께 무한한 자비의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주신
주님, 성모님은 찬미 찬양 받으소서!
엄마의 그 희생 고통이 담긴 기도를 통하여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
하느님의 영광을 찬미하는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성가대에서
더욱 열렬히 찬양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성가대 화이팅!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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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세상에~알렐루야!!!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진짜신기하고 놀랍네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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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 이후로 코가 마르고 순례 다니며 매번 율리아님 기도 받다 보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완전 치유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너무 기쁘게 
나주 순례 계속 다니며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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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28년동안이나 앓았던
것을 단번에 치유해 주셨네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다 해주실수 있구나 한번더 묵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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