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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사랑하는 우리들이...!!!♡ - 6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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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희망의도구
댓글 37건 조회 1,037회 작성일 19-06-28 08:11

본문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성모님!

이 페이지에 글 획수만큼 엄마께 필요한 호르몬과 면역력으로 채워주시고

모든 건강 기능이 회복되는 신약이 되도록 변화시키시어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6월 첫토 기도회 순례기입니다 ^^

 

 

더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넘 시원한 날씨!

성모님동산에 불어오는 바람을 맞는데 순례자분들 치유와 안전, 날씨

모든걸 지향하시며 기도하셨을 엄마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이 바람을 성령의 바람으로 바꾸시어 엄마의 몸과 마음에도

안식이 되어주시구 고통중에 잠시나마 휴식이 되어주시라구... 기도드렸습니다.

 

 

정말로 꼼짝도 하실 수 없는-

죽음의 고통중이신 엄마께서 성모님동산에 도착하신 걸 보고

 제대로 걸으실 수도 없어 힘겹게 부축받아 오시는 그 모습에 ㅠ 

사랑의 힘.. 사랑의 기적이라고 밖에는..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불가능인데, 정말 불가능인데

오직 우리 만나고자 하시는 사랑의 힘으로 나락으로 빠져드는 것만 같은 

몸을 이끌고 그 고통의 심연을 뚫고 와주신 엄마의 사랑...! 

그 사랑을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을까요 ㅠㅠㅠ

 

 

이번 첫토요일은 처음으로 엄마께서 한복을 입고 오지 못하셨어요.

이제까지 수많은 죽음의 고비를 넘기시면서도 어떤 고통중에도,

주님 성모님 앞에 서실 때 꼭 갖추어 입으셨던 한복인데

지금 엄마의 고통이 어떠하신가를 단적으로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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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을 듣고 있는 그 순간이 정말 꿈같았어요.

119로 대학병원에 가야할 상황이었지만 '우리를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생각에 그 위험한 상황을 봉헌하시고

 

무수히 많은... 고비를 넘기고 또 넘기셔서 엄마는 우리에게 와 주셨습니다.ㅠ

무리를 넘어 당신 목숨 자체를 주님께 맡기시고 나오신 것이셨어요. 

 

 

"우리를 지키시겠다고 " 웃으시며 말씀을 전하고 계신 그 모습에... 

그 숭고하신 사랑에 걱정과 안타까움, 감사, 그리웠던 엄마를 뵙고있다는

그 마음들이 한데 섞여 눈물이 되어 하염없이 흘렀습니다ㅜㅜ

 

 

이 죄인의 눈물도 엄마께 필요한 호르몬과 면역력으로 흘러가게 해주시어

예수님 우리 엄마 살려주시라고, 살려주시라고 속으로 부르짖었어요ㅠㅠ

 

 

당장이라도 힘이 풀려 쓰러지실 것 같은데도 독서대를 붙들고 

치유기도 그리고 첫 순례자분들의 만남까지 기적을 이뤄내셨지요.

청하는 곳곳 다 기도해주시고 안아주시며...

 

 

그 오랜 세월 우리 질병과 아픔을 하나하나 가져가신 엄마는 지금

심부전과 자율신경 실조, 온갖 호르몬과 다 나열할 수도 없는 모든 기능 기관이

무너진 상태에서 부신 기능마저 제로가 되버린 희귀 난치성 질병까지-!

 

 

엄마는... 어떻게 매순간을 살아주고 계신 걸까요..?

생명이 다 했다고 하신 그 몸으로 엄마의 의지로 생명을 끌어가고 계신 매순간이,

숨쉬고 계시는 자체가 얼마나 고통이실지ㅜ-ㅜ 

 

 

조금의 안락함도 허락되지 않은채

철저히 처절히.. 고통을 봉헌하셔야만 하는 엄마. 

 

 

마음이 아파서 견디기가 힘들었어요ㅜㅜ

기도회 내려와서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을까?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여러분이 변화돼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하신 엄마 말씀이 떠오르며 5대 영성만이 답이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지향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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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부족한 죄인을 0번으로 넣고

'여러분들 = 우리 모두가 함께 엄마를 살려드려야 한다 !' 생각이 들어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제 마음에 담고 기도드리기 시작했어요.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서요..!

 

 

그리고 너무 마음이 급하니.. 지향의 범위를 넓혀 좋은 것은 더 많이

엄마께 흘러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겠다구 생각이 들었어요.

 

 

계단을 오를 때-
이 계단을 걷는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이(*이하 엄.사.모.) 5대 영성 실천하여
이 계단의 수만큼 엄마 생명을 건강히 연장시켜 드릴 수 있게 해 주소서!

화장실에서도-
엄마 몸에 건강을 해치는 나쁜 것들 모두 빼내어주시고
엄.사.모. 각자 영혼에 자아와 이기심 등 다 없애주시고 5대 영성 실천해서
엄마 건강이 회복되게 해 주소서!


무얼 먹을 때-
내가 먹는 것 뿐만아니라 지금  엄.사.모.가 먹는 모든 음식들이
엄마께 호르몬과 면역력 모든 건강 기능의 신약으로 흘러가게 해 주소서!
(좋은 것은 대량으로 지향을..!)


우리가 함께 한 마음으로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게 해주시라고
전심다해 기도하다보니 내 가족, 이웃, 모두에게 애정이 가고 소중해지더라구요ㅠ
그리고 모든 것이 다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기회이니
낭비할 시간이 없음을 느끼고 더 깨어서 기도하게 되었어요.


또.. 항상 우리 순례자 모두를 지향하시며 기도하신 엄마의 마음도
억만분의 일일지라도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의 치유를 위해 고통을 청하시며
끝없이 기도해주신 엄마의 사랑!ㅠㅠ 


이 죄인은 고통을 청할 수는 없지만 이 많은 분들을 지향으로 기도하는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할까. 제 희생은 턱~없이 부족했음을 느끼고
더 많은 희생을 바쳐야겠다고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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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 어떻게 기쁨을 드릴 수 있을까
내 생활로 어떻게 기쁜 일을 많이 만들어 드릴 수 있을까
어떤 노력을 더 할 수 있을까... 고심하며! 


가혹하리만큼 힘든 순간을 살아내주고 계신
우리 엄마 살려드릴 수 있도록 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게요!!!
우리 함께... 엄마를 사랑하는 저희들이 함께 5대 영성으로
꼭 엄마를 살려드릴게요! 아멘!!!


무지 무지 많이,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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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렇게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다 이루어주십니다."

2019년 6월 첫 토요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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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이 다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기회이니
낭비할 시간이 없음을 느끼고 더 깨어서 기도하게 되었어요.

오대영성 실천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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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동산이 없었다몬 사실상 깅상도 文童이들은 전라도에 가기가 참 어렵지요 . 오죽했으몬 공화국의 서쪽이라 稱 (칭 ) ! 사고의 틀이 이곳 문동이들과는 많이도 틀려요 . 그래서 그곳에 가몬 정치이바구는 절대로 아니합니다 . ㅋ  . 봄바람에 버들가지처럼 낭창낭창.. 문동이 성질처럼 딱 뿌러지는 맛이 그시기저시기허고 .. 미움받을라 이만허고 ..ㅋ 왠만하몬 질릴거인디이 가도가도 또 가고잡아요 . ㅎ , 악마들이 가지지 않는 " 사랑" 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겠지요 . 언제 ? 언제 ? 언제 ? 인준이를 만나보나요 ? 애간장이 타네요 . 어르신들의 횡포 ? 남 잘 되는 거이 보기에 좋겠어요 ? 아니지라 !  ^^

말 (斗 )로 받았으니 말로 갚아야만 쓰것지만 솔직히 말해 되 (升 ) 로 갚을 형편도 아니되는 인간이옵니다 . 공짜로만 이빠이로 얻어먹고 가만히 있자니 참 껄쩍찌끈허고 속이 편치몬해요 . 한 2~3년 직장생활하다 성모님동산입구에다 토담집을지어 조석으로 연기 푱푱푱 !  마당엔  뻘뻘 쏘다니는 토종닭 & 오골계 순례자님들에게 짜공으로 몸보신 시켜드리고 , 한낮엔 성모님동산 청소 , 물론 화장실청소포함이죠 ^^. 어느 지방이던 정류소의 화장실청소상태가 그 지방의 얼굴 !  주님 ,성모님이 계시는 동산의 WC 는 교황청화장실을 능가해야만 쓰것지요 ?  왜냐구요 ? 교황님보다 높으신 주님 , 성모님이
居하시는 ,사시는 곳인디이~ 이 아니 깨끗해선 쓰것어요 ? 적어도 파리가 미끄러져 落聲  (낙성 )을 내질러야만 ...ㅋ ㅋ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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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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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나눔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변화돼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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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이 변화돼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하신 엄마 말씀이 떠오르며 5대 영성만이 답이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지향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멘ㅜㅜ
부족한 죄인이지만 5대영성을 실천하여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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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가장 부족한 죄인을 0번으로 넣고
'여러분들 = 우리 모두가 함께 엄마를 살려드려야 한다 !' 생각이 들어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제 마음에 담고 기도드리기 시작했어요.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서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를 살려드리기위해 5대영성으로 무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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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왕 아멘!!! 너무너무 좋아요!!!
내 삶이 변화됨으로써 엄마 살려드리기!!!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 생활의 기도 지향 넓히기!

함께 나눠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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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이 변화돼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하신 엄마 말씀이 떠오르며 5대 영성만이 답이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지향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부족한 죄인을 0번으로 넣고
'여러분들 = 우리 모두가 함께 엄마를 살려드려야 한다 !' 생각이 들어
"엄마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제 마음에 담고 기도드리기 시작했어요.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는
"우리들"을 위해서요..!
아 ~~~ 멘 !!!
6월 첫토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리며
저 또한 엄.사.모를 넣어서 생활의기도
더욱 깨어서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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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여러분, 그렇게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다 이루어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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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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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희들을 지켜주시고자
또한 치유 받게 하시려고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희망의도구님, 율리아님을 위하여
함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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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조금의 안락함도 허락되지 않은채
철저히 처절히.. 고통을 봉헌하셔야만 하는 엄마.
마음이 아파서 견디기가 힘들었어요ㅜㅜ
기도회 내려와서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엄마를 살려드릴 수 있을까? 잠이 잘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문득.
"여러분이 변화돼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하신 엄마 말씀이 떠오르며 5대 영성만이 답이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지향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매순간
더 많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모습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부족한 이 죄인도 모든 순간이 기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희망의도구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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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이 변화돼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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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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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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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여러분,
그렇게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다 이루어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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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러분이 변화돼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제가 살아날 것입니다!"
하신 엄마 말씀이 떠오르며 5대 영성만이 답이다. 그리고 생활의 기도의
지향도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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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늘 미사드리고 예수님을 모셨는데 하염없이 눈물이..
주르르 흘러 내리는데....엄마는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고통을 봉헌하시고 얼마나 힘든 상황을 봉헌하시고 계
실까를 생각하니,,,그리고 장신부님을 위해서도 기도하며
눈물을 닦았습니다..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과 함께 율리아엄마는 지금까지
고통만 받으시고 이제는 장신부님까지 ..아프시니 더 맘이
아파왔습니다...
우리가 더욱 5대영성의 삶으로 깨어나 엄마 고통이 줄어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속속 마음에 다시 새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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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 그렇게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다 이루어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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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다 이루어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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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율리아님의 댓글

김율리아 작성일

아멘♡
너무도늦게왔네요.세상속에서산다고발버둥친거같은데
돈도건강도자식도그아무것도바로잡지못한채이렇게늦게엄마의고통만더해드린것같아저도하염없이눈물이흘렀읍니다.
이제부터새롭게시작하면된다는엄마의말씀.
저희들각자각자필요한은총과기적을주시는주님성모님의사랑.좀더오래오래저희곁에계셔주시기를부족한이죄인.아무것도할줄모르고그저지금도바라고만있는이어리석은죄인감히기도드립니다.더정화시켜주시고더양육시켜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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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좋은 나눔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도 한번 엄사모~ 해봐야겠네요~~~ ㅎㅎ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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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여러분, 그렇게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다 이루어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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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생활의 기도 지향을 넓혀 율리아엄마를 조금이라도 기운드리려는 예쁜 마음에 많은걸 느낍니다.
예시해준 생활의 기도로 저도 많이 기도드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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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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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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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가혹하리만큼 힘든 순간을 살아내주고 계신
우리 엄마 살려드릴 수 있도록 절대 포기하지 않고 노력할게요!!!
우리 함께... 엄마를 사랑하는 저희들이 함께 5대 영성으로 꼭 엄마를 살려드릴게요! 아멘!!!”
희망의도구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희망의도구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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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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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여러분, 그렇게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다 이루어주십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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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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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율리아님을 향한 더욱
              희생과 보속에 동참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노력할께요.~_()_
              희망의 도구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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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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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119로 대학병원에 가야할 상황이었지만 '우리를 몇 번이나 더 볼 수 있을까?'
생각에 그 위험한 상황을 봉헌하시고 무수히 많은... 고비를 넘기고 또 넘기셔서 엄마는 우리에게 와 주셨습니다.ㅠ
저도 그 상황에 가슴이 찡하였지요.
위의 집으로님 댓글 시사하는 바도 크고 참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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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분, 그렇게 우리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신뢰할 때 다 이루어주십니다."
모든 신체적기능이 모두 제로상태인 엄마께서 나오시는 것이 바로 기적입니다!
주님성모님 함께하시는 분! 못하실 일이 없으신 주님성모님께서 이끄십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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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 죄인은 고통을 청할 수는 없지만 이 많은 분들을 지향으로 기도하는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할까. 제 희생은 턱~없이 부족했음을 느끼고
더 많은 희생을 바쳐야겠다고도 느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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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이 죄인은 고통을 청할 수는 없지만 이 많은 분들을 지향으로 기도하는데
얼마나 많은 희생이 필요할까. 제 희생은 턱~없이 부족했음을 느끼고
더 많은 희생을 바쳐야겠다고도 느꼈습니다.

아멘!!!

우리 모두 다 깨어나 사랑으로 일치하여
오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할 때 우리의 엄마는 살아나실 것을 믿습니다!!!
엄마가 19살로 다시 돌아가서 주님 성모님 일 하실 수 있도록
정말 내 자신, 우리 모두를 갈고 또 갈아 작아져 온전히 주님께 바쳐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하는 희망의 도구님!
좋은 지향 가르쳐 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전 세계 모든 엄마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지향을 넓혀야겠어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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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희망의도구님~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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