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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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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4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9-06-28 12:44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8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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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당하는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고통에도 하느님을 원망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그들을 더 나쁜 늪으로 끌어내립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그냥 머리가 아픈데도 하느님을 원망하면 하느님이 뭘 도와주시겠습니까. 머리가 아프면 , 예수님! 제가 지금 이 머리 아픈 것을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러면 공로가 되지만 , 진짜 왜 예수님은 나를 머리만 아프게 해 주실까!’ 그러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제가 외갓집에서 그렇게 살면서 피가 흘러도 사랑받은 셈 치고우리 외사촌 언니가 이렇게 한 번씩 많이 때렸어요. 제가 하도 일을 잘하니까 외숙모랑 너무 예뻐하셨어요. 그러니까 시기질투로 그래요. 제가 어떤 음식을 딱 먹으려고 젓가락이 가면은 젓가락을 탁! 쳐버려요. 그러면 저는 사랑받은 셈 치고 안 먹습니다.

 

제가 학교 다닐 때 너무너무 이제 옷도 너무 깨끗하게 입고 집에 오면 또 갈아입고. 집에서 입는 옷, 학교 가서 입는 옷, 단 두벌이에요. 그런데 학교 가려고 입으려고 보면 똥을 묻혀놨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그래... 사랑받은 셈 치자.’ 그래, 이거 일할 때 입는 옷이지만 그래, 사랑 받은 셈 치자.’ 셈 치고 살았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은 거예요.

 

저는 그때 날씬했기 때문에 허리 23~24였어요. 그러니까 날씬한 사람이 없으니까 날씬한 옷, 저는 좋은 옷을 마음대로 고를 수 있어요. 모직 바지도 천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옷을 천 원짜리 입어도 어디서 그렇게 좋은 옷을 맞춰 입냐.”고 그래요. 그래서 천 원짜리 입으면서도 백화점에 가서 좋은 옷 사 입은 셈 치고, 양장점에 가서 좋은 옷 맞춰 입은 셈 치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셈 치고 산 거예요.

 

여러분들도 지금 막 어떤 것이 먹고 싶어요. 당장에 못 먹잖아요. 그러면 먹은 셈 치면 됩니다. 내가 정말 좋은 고기 먹고 싶지만 그 좋은 고기 먹은 셈 치고 먹어도 그 영양가로 채워주십니다. (아멘!) 우리가 기도할 때 그러잖아요. “예수님, 이 음식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이 음식 먹는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라.”고 기도한다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여러분, 우리 그렇게 살도록 합시다! (아멘!)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769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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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머리가 아프면 ‘오, 예수님! 제가 지금 이 머리 아픈 것을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러면 공로가 되지만
‘아, 진짜 왜 예수님은 나를 머리만 아프게 해 주실까!’ 그러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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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주님,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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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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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의 삶"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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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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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냥 머리가 아픈데도 하느님을 원망하면 하느님이 뭘 도와주시겠습니까.
머리가 아프면 ‘오, 예수님! 제가 지금 이 머리 아픈 것을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 그러면 공로가 되지만 ‘아, 진짜 왜 예수님은 나를 머리만 아프게 해 주실까!’
그러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아, 너무나 화악 와닿는 말씀이십니다. ㅜㅜ
지금 며칠째 기침 감기가 잘 낫지 않아 집에서도 마스크를...
이 감기를 감사한 마음으로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흰눈이님... 엄마 말씀 묵상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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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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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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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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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오대영성으로 더욱더 전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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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고통에도 하느님을 원망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그들을 더 나쁜 늪으로 끌어내립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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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셈치고의 삶...
더 본받고 더 노력하고 살게요..
엄마만 건강해 지신다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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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머리가 아프면 ‘오, 예수님! 제가 지금 이 머리 아픈 것을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러면 공로가 되지만"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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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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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고귀한 영성 -!!! 고귀한 가르치심 감사드립니당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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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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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모든것을 사랑받은셈 치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성에 늘 탄복하게됩니다
저도 엄마말씀 따라 살 수 있도록 주님성모님께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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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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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냥 머리가 아픈데도 하느님을 원망하면 하느님이 뭘 도와주시겠습니까.
머리가 아프면 ‘오, 예수님! 제가 지금 이 머리 아픈 것을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러면 공로가 되지만 ‘아, 진짜 왜 예수님은 나를 머리만 아프게 해 주실까!’ 그러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6월 29일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 34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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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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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셈치고를 알려주신 은총의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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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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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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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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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셈치고의 삶"

 아 멘. 아 멘. 아 멘..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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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먹고 싶은것 셈치고 봉헌하면
              그 영양가가 흘러 들어온다는 말씀
              감사로이 새기며 식탐을 절제하도록
              이끌어주소서._()_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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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고통에도
하느님을 원망하기 때문에 마귀는 올가미를 놔서 그들을
더 나쁜 늪으로 끌어내립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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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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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머리가 아프면 ‘오, 예수님! 제가 지금 이 머리 아픈 것을 누구누구를 위해서 봉헌합니다.’
그러면 공로가 되지만 ‘아, 진짜 왜 예수님은 나를 머리만 아프게 해 주실까!’ 그러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아멘.
구구절절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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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예수님, 이 음식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셔서
이 음식 먹는 저희들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해 주시고
 주님 영광 드러낼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십시오!!!
자주 자주 실천!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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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말을 들은 셈치고~
즐거운 일을 하는 셈치고~
맛있는 것을 먹은 셈치고~

셈치고의 영성으로 무장하는 은총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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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학교 가려고 입으려고 보면 똥을 묻혀놨어요. 그러면 어떻게 해요.
‘그래... 사랑받은 셈 치자.’ 그래, 이거 일할 때 입는 옷이지만 ‘그래, 사랑 받은 셈 치자.’
셈 치고 살았어요. 그러니까 누가 밉지도 않고 원망스럽지 않은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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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댓글

제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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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내가 정말 좋은 고기 먹고 싶지만 그 좋은 고기 먹은 셈 치고 먹어도 그 영양가로 채워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짐 믿습니다!!!
엄마의 셈치고 영성! 더 열심히 실천하고 엄마 닮은 자녀되도록 노력할게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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