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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용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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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34건 조회 1,621회 작성일 19-10-14 15:44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3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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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용서가 필요합니다. 마태오 복음 1818절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해 주십니다. 그래서 용서 못한 사람 오늘 모두 다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부산에 박 아가다 자매님이라고 있었습니다. 그 자매님은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었는데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운전해서 겨우겨우 집안 살림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안 생계를 책임지던 착한 그 아들이 어느 날 차치기한테 열일곱 군데나 찔려서 죽었습니다.

 

그냥 병들어서 죽어도 자식이 죽으면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되는데 얼마나 통탄스럽겠습니까. 매일 매일 울면서 세상을 원망하고 모두를 원망했습니다. 친척들이 위로를 해줘도 그 친척까지 다 미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떤 자매님이 나주에서 성모님이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신다. 같이 가보자.” 하니까 무슨 성모상에서 눈물이 나오고 피눈물이 나오겠느냐?’ 하면서도 그래 내가 마음이 이렇게 힘든데 한번 가보자.’ 해서 왔는데 그날이 바로 1019일이었습니다.

 

그날 저는 내 탓의 영성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추운 겨울날 얼음장 같은 성당 마룻바닥에서 새벽까지 성시간을 하고 집에 돌아가다가 발로 채이고 두들겨 맞는 집단 폭행을 당해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됐지만 오히려 청년들에게 내가 잘못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한 몇가지 일화를 얘기했는데 자매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저렇게 용서를 하는데 나도 용서를 해야 되겠다.’ 느낀 것입니다.

 

그때는 은총증언을 안 할 때였는데 기도가 다 끝나고 나서 아가다 자매님이 제가 한 말씀 하겠습니다.”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는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8934&page=7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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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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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매님이 그 이야기를 듣고 ‘저렇게 용서를 하는데 나도 용서를 해야 되겠다.’ 느낀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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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제가 한 말씀 하겠습니다.” 하고 나왔어요. 그리고는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고 했습니다. 이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는

나주의 5대 영성을 받아들였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

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용서에 대한  좋은말씀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

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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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대로 실천하도록 새로시작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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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저렇게 용서를 하는데 나도 용서를 해야 되겠다.’ 느낀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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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

아멘~감사합니다.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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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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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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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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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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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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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 용서와  내 탓의 긴밀한 관계를
                    묵상합니다.~_()_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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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게 한 번 오신 분도 “내 자식을 열일곱 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를 용서하고
내 아이로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우리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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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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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쉽지않는 용서
그 용서란 단어를 사랑으로
성화시킨 아가다 자매님의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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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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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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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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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용서" 쉽지않은 것인데...우리는 엄마 말씀
그대로 삶에서 언제나 사랑으로 깨어 살아야
한다는 그 말씀 항상 기억하고 생활해 나가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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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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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눈물님의 댓글

사랑의눈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을 받아들이고 생활까지 변화 되어야
회계의 삶을 살아 간다고 할 수 있는 듯 합니다.
실천 하며 변화 된 삶을  살다가도,
깨어 있지 않으면 금방 마귀에게 넘어가게되고,
또 다시 깨어서 노력하며 반복된 삶을 되풀이 하지만,
오늘 또 다시 기도하며 노력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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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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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동에 감동입니다.
살인자를 자식으로 삼고

이 모두가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의
기도와 말씀이 치유되어
놀랍고 크신 은총의 폭포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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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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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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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해 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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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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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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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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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차치기 강도가 내 아들을 열일곱 군데나 찔려 죽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오늘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그를 용서합니다.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돌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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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런데 용서가 필요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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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용서 용서 하면  너가 용서 받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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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들까지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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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서의 은총을 받으셨습니다! 우리도 닮아가도록 !! 용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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