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몬드 먹다 막힌 숨이 기적수 일곱 방울로 2~3초 만에 쉬어졌어요." 은총 증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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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먹다 막힌 숨이 기적수 일곱 방울로 2~3초 만에 쉬어졌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안 비비안나입니다. 제가 기침을 한 3년 동안 직장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심하게 했어요. 감기가 한번 걸리면 7개월, 보통 5개월. 그래서 ‘직장을 그만둘까?’ 생각도 많이 했는데 어느 날 가만히 앉아서 ‘아, 예수님. 제가 기침을 많이 하는데 이 기적수를 먹고 치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세 방울 먹었는데 그때부터 딱 기침이 멈췄어요.
또 한 가지는 제가 7월 28일 날 밤 10시 좀 넘은 시간에 식탁에서 아몬드를 5개 정도 먹었어요. 자녀들도 옆에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숨이 안 쉬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싱크대에서 뱉었는데 숨이 안 쉬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가 미리 준비를 하고 ‘내가 숨을 안 쉬어야지.’ 하면 1~2분도 참을 수 있을 거예요. 그런데 무방비 상태에서는 1~2분이 어떻게 참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막 꺽꺽거리고 숨은 안 쉬어지지 그래서 애들이 보다가 전부 다 정신이 없어서 막 고함을 지르니까 저도 정신이 없어요. 그래서 119를 불렀는데 그런데 그 순간에 ‘내가 119에 실려가더라도 저 기적수를 먹어야 되겠다.’ 그래서 기적수를 세 방울 또 네 방울 먹고 나니까 한 2~3초 지나니까 숨이 쉬어지는 거예요.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런데 한 30초만 늦었어도 제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이제 애들이 불안하니까 “병원에 가서 CT를 찍자. 기도로 뭐가 넘어갔는지 모른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CT를 찍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대요. 제가 그 뒤로부터는 비상시 기적수 하나는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기적수를 가방에도 넣어 다니고 있어요.
이 증언은 꼭 해야 되겠다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드립니다.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2019년 10월 5일 첫 토요일 안미애 비비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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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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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항상 지켜주시는 주님성모님의 손길을 강하게 느끼게 된 아름답고 인상적인 소중한 증언 -!
아직도 생생합니다 !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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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기적수로 살아나셨네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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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얼마나 놀랐을까요?
그 순간
그래도 기적성수로
치유받음 너무나 감사드려요.
가족들 놀란맘도 위로받으세요.
너무너무 감사하고 다행입니다.
주님 성모님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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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 그래서 기적수를 세 방울 또 네 방울 먹고 나니까 한 2~3초 지나니까 숨이 쉬어지는
거예요.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런데 한 30초만 늦었어도 제가 어떻게 되었을지 모르겠어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안미애 비비안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0월 19일 성모님의 피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념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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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어떤 상황에서도
기적수만 있으면
치유의 손길로 이끌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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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애들이 불안하니까 “병원에 가서 CT를 찍자.
기도로 뭐가 넘어갔는지 모른다.” 그래서 병원에 가서
CT를 찍었는데 아무 이상이 없대요. 제가 그 뒤로부터는
비상시 기적수 하나는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기적수를
가방에도 넣어 다니고 있어요."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기적수의 놀라운 은총
나눠 주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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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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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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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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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profile_image](https://najumary.kr/board/img/no_profile.gif)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내가 119에 실려가더라도
저 기적수를 먹어야 되겠다.’
그래서
기적수를 세 방울 또 네 방울 먹고 나니까
한 2~3초 지나니까 숨이 쉬어지는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치우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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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정말 언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르니
기적수는 항상 가지고 다녀야겠습니다
나 말고도 내가 만난 다른사람들도 어떤 상황이
생길지 모르니까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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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은총의 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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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행이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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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세방울, 일곱방울로 이렇게 치유받으심 놀랍네요
주님성혈 한방울만으로도 온세상 구원될수있는것처럼
주님이 저희를 위해 마련해주신 나주의 기적수는 정말
그 자체가 기적인거같아요
기적수를 주신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리고.
희생봉헌하시는율리아엄마께도 감사드리고
은총나눠주신 자매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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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적수로 위기에서 치유됨을 축하드립니다..
기적수의 은총 정말 대단한 신비 그 자체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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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어느 날 가만히 앉아서
‘아, 예수님. 제가 기침을 많이 하는데 이 기적수를 먹고 치유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세 방울 먹었는데 그때부터 딱 기침이 멈췄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우와아 놀랍네요... 기적수로 치유받으시고
급박한 순간을 잘 넘기게 되심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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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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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가 그 뒤로부터는 비상시 기적수 하나는 있어야 되겠다 싶어서 기적수를 가방에도 넣어 다니고 있어요.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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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Amen!!! 정말 위급한 상황에
은총받으심 축하하며
감사드려요.~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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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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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몬드 먹다 막힌 숨이 기적수 일곱 방울로 2~3초 만에 쉬어졌다니
정말 놀랍습니다.
숨이 멎을수도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살려주셨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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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119를 불렀는데 그런데 그 순간에 ‘내가 119에 실려가더라도 저 기적수를 먹어야 되겠다.’
그래서 기적수를 세 방울 또 네 방울 먹고 나니까 한 2~3초 지나니까 숨이 쉬어지는 거예요.
아무 이상이 없어요."
아멘!!! 기적수의 놀라운 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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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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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우리모두 은총속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다시 주님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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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기적수를 세 방울 또 네 방울 먹고 나니까 한 2~3초 지나니까 숨이 쉬어지는 거예요.
아멘!!! 기적수로 살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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