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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1월 8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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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항구한사랑
댓글 40건 조회 1,151회 작성일 20-01-08 14:47

본문

0827tears.jpg

 



1989년  1월  8 일


고통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

연락을 받고 가보니 전주교구 레지아 단장과 단원들이 와서

기도하고 있었다.  그분들이 경당에 도착했을 때에는

눈물 흔적도 없었는데 아침 7시 40분부터

8시 30분까지 피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피눈물은 마르고 눈물만 흘리고 계셨다.


그분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던 중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나는 깜짝 놀랐다.

너무나 많은 인파 속에서 아우성 소리가 들리는데

그것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고 하는 대폭동이었다.

그때 하늘에서 빛을 발하며

아름다우신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머리에는 12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셨고

찬란히 빛을 발하셨으며 옷과 모습은 전과 같았지만

수심이 가득하신 얼굴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는 나에게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모독하고

배척하는 자녀가 너무 많아 마음이 몹시 아프며

나의 귀는 듣기 힘든 나쁜 말들로 인하여 너무 아프구나.”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헐뜯고

이간질하고 판단, 모독, 모욕, 비판, 아첨, 독성죄를

범하고 교만으로 시기, 질투하고 분노하며

하늘을 찌르는 듯한 고함소리에

나의 귀도 말할 수 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성모님 :

“ 천상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할 내가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을 겪어야 한단다.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벌이 무서워서 죄를 피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니기에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며 하늘의 불이

세상에 떨어지지 않도록 악습과 타락에 빠진

자녀들을 위하여 나는 끝없이 고통을 받으며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부탁한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안녕.”

 

 


성모님은 말씀을 다 마치시고 왼쪽으로 고개를 약간 숙이시며

“안녕”하시면서 오른손을 약간 들어 보이시며 사라지셨다.

성모님의 모습 중에서“안녕”하실 때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내 마음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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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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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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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성모님 :
“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진정한 사랑으로,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 천상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할 내가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을 겪어야 한단다.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부탁한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안녕.”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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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안녕.”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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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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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성모님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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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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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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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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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사랑의 말로
구더기를 녹여야 하겠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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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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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이  눈에는  안 보이지만 
 꿈속에서는 나타 나시더군요.
  신이란  직접 체험을 해야  믿음이  더 가는데 
열심히  메달리지  않고  받으려고만  하면
인격자이신  주님이 좋아하시지  않을거예요ㆍ 
열심히  전도하고  성경책 읽고  말씀대로  살다보면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이셔요ㆍ
하늘나라는 침노당한다고  하셨고
구하면  주신다고  약속 하셨으니까
말씀 붙잡고  기도 생활에 열심을 다하면서 
 아무리  바빠도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 중
 1년에  성경책 1독 이라도 꼭  해야겠습디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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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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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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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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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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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그러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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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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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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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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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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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부탁한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항구한사랑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구한사랑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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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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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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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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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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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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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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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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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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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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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즉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사랑의 말로
구더기를 녹여야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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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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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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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안녕.”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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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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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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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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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부탁한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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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주님성모님께 봉헌하며 5대영성으로 나아가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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