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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유혹은 나를 위해 준다는 가까운 사람들에게 더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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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향기
댓글 45건 조회 1,076회 작성일 20-12-15 14:58

본문

주님 제가 쓰는 글자의 숫자 만큼 낙태 하거나 낙태의 생각을 갖는 이들을 봉헌 하오니

낙태가 살인임을 알게 해 주시고 힘들지만 아기를 지켜내는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나는 뚜렷하게 아픈 곳이 없이 일어 나지 못하고 누워 지내니 모두들 갱년기라

우울하고 기운도 없고 그럴수 있다고 병원가길 권했다.

장부는 우리의 낙태의 보속으로 차 뒤편 유리창 가득 큰 글자를 인쇄 해 와

하느님은 당신을 사랑 합니다.

낙태를 하지 맙시다

낙태는 살인 입니다.

이렇게 3년을 붙이고 전국으로 다녔다.

 

병원에 가 보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47세의 나이에 임신이라니

가계에 없는 쌍둥이를........한명은 이미 죽고 빨리 수술 하지 않으면 큰 문제가 생긴다고

큰 병원에 가야 한다 했다. 이제 그 글자를 뗀지 얼마되지않아 하느님의 시험 같았다.

이제 낙태는 안돼 어떻게든 한 명은 낳아야 된다는 장부의 주장으로 큰 병원에서 검사 하고 

기다린 결과 75%이상 기형아 이며 죽은 아기의 찌꺼기 가 남은 아기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얼른 수술을 해야 한다 하고 그때 부터 우린 고통이 시작 되었다.

 

성당의 친한 이들은 이 나이에 편하게 여행도 가고 재미있게 살아야지 기형아를 낳아 기른다고.

나갔다 오면 낙태를 결심하고 가족들과 있으면 안된다 하고 병원에서는 더 지체 하면 위험 하다

하니 하루에도 몇번이고 생각이 곤두박질을 했다.

이제 더 이상 죄 짓지 말고 하느님께 의탁하고 아무도 모르는 산속에 가서 키우자고 했다.

그래서 큰 딸과 함께 총 고해를 했던 신부님을 수소문 해 찾아 가서 의논 하니 기도 열심히 해서 

정상아로 태어난 아기가 많다며 낙태 하면 안된다고 하셨다. 그때 부터 만나는 교우마다

기도를 부탁했다.

 

 낙태를 하지 않기로 용기를 내었지만 어디로 가서 살것인가?

어떤 기형아 일까? 우리가 죽으면 이 아기는 어떻게 살까? 하루에도 수천 수만 가지의 분심으로 

깨어 있기가 힘들었다. 교우들이 낙태 하고 고백상사 한번 보면 되지 수술비 까지 장부 몰래

대 주겠다는 이도 있었다. 나주 순례를 다니다가 주교님 말씀 잘 듣는 신자로 순례 하지도 

않았으니 낙태의 죄가 벌이 얼마나 무서운지 나 역시 깊이 알지 못했다.

 

마음을 잡고 태아를 위한 100일 기도로 마음을 다독이고 성경을 필사 하기 시작 했다.

나이든 여자의 기형아 임신도 구경거리며 왜 알면서도 낳으려는지 쓸데 없는 조언(?)에

너무 슬프고 괴로워 하루하루가 살기 힘들고 제대로 먹지도 못 하고 우는 일이 많았다.

8개월때 조산기로 병원에 입원 했는데 배식인도 한마디 보호자들은 구경 하려고 병실 앞을 

지키고 매일 점검 하러 오는 조산원도 지금이라도 죽여도 된다고 하지

 

성모님 상본 손바닥 만한것 한장과 묵주만 들고 입원해서 늘 엄마 어떡해요. 녜 어떡하면 좋아요.

가 제 기도 였어요. 아무기도도 해 지지 않고 반복으로 어떻해요 이제 어떡해요 

아기랑 수술하다 같이 죽고 싶어요 하기도 하고 

이제 출산 수술을 할 시간이 다가오자 그냥 도망 가 버리고 싶었다. 수술 하는데 장부도 오지

말라는 후배의 부탁 대로 기다리는데 형부 손가락 열개 발가락 열개 눈 코 입이 있어요.

그럼 어떤 기형일까? 말을 못 할까? 보지 못 할까? 어떤 장애를 가졌을까?

아이는 갖은 검사를 치루고 2.9키로로 인큐베이터에 있는 것을 5일 후에 볼 수 있었다.

젖을 물리고는 기쁨 보다 지금부터 겪어야 하는 현실이 참담했다.

 

산모만 먼저 퇴원 하기로 한날, 결과상 기형아가 아님이 통보 왔단다.

미혼모가 아기를 낳아 자기 웃옷에 싸서 들고 있는 이를 보고 준비 해간 아기 용품을 

다 주고는 우린 급히 사와 입혀 퇴원 했다.

 

키우는 나날이 가슴 조이는 기적들로 잘 자랐고. 6살부터는 성모님 동산이 놀이터로 

성모님이 키워 주시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성모님께 드린 간절한 투정 밖에 생각 나지 않아요.

그래도 들어 주셔요.

낙태 유혹에 있는 분들 용기를 내세요. 지옥으로 갈 죄는 짓지 말아요. 기도 할께요.

 

낙태가 살인이고 성사후는 잔벌이 있음도 남자들도 같은 죄라는 것

모두 나주를 통해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알게 해 주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정말 사랑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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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렇게 큰 은총의 증언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나주에서 사랑의 메시지와 율리아엄마의 양육을 받고있는
우리는 정말 너무나 복된 자녀들입니다.
세상에서 일어날 수 없는 기적을 일으켜주시고
저희가 지옥도 연옥도 가지 않도록 보호해주시는 주님, 성모님..
정말 믿고 모든것을 의지할 때 기적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언제나 주님 뜻대로 살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더욱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낙태의 유혹을 받고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은총이 흘러들어가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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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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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마음이 울컥해 옵니다..
뜻하지않게 일이 생긴다면 인간의 한계에 부딧혀
누구든 그렇게 고통스러워하고 힘들어 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온전히 성모님께 투정이든 기도든 맡겼으니
건강한 아이가 태어났으니 정말 축하드립니다..
가슴조이며 키워온 자녀는 성모님께서 다 키워 주신다
여겨 집니다...
낙태하지 않고 믿음안에 낳았으니 다 뜻이 있음이
느껴집니다~~
용기와 힘을 내십시요.......사랑안에 승리하셨으니
꽃향기님 ~~~~~화이팅~~~~!!!!!!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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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센믿음님의 댓글

굳센믿음 작성일

아멘.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무지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진솔한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지금부터 죄 짓지 않으려고 피나는 노력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과
나주의 5대 영성 무장 실천만이 천국가는 지름길임을 다시 깊이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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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립니다.
성모님, 율리아 엄마 고통 생각하시며 용기 있는 선택하셨네요.
남편 분도 낳자고 하시는 모습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진솔된 나눔 감사드립니다. 성모님께서 아이를 직접 키워주심이 느껴지네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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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모님께 드린 간절한 투정 밖에 생각 나지 않아요.
그래도 들어 주셔요.
낙태 유혹에 있는 분들 용기를 내세요. 지옥으로 갈 죄는 짓지 말아요. 기도 할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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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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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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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저 또한 낙태로 인해 지옥으로
던져 질수 앆에 없는 죄인이지만
나주성모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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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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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용기와 믿음으로 아이를 낳았으니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가정에 축복과 은총 가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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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감동입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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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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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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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ㅠㅠ 정말 눈물 없이 볼수없는 은총글이네요ㅠㅠ
진실하고 솔직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얼마나 얼마나 많은 고민과 걱정을 하셨을지...

그럼에도 끝까지 나주성모님의 말씀을 따르셨던 꽃향기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ㅠㅠ 과거 낙태했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차에 붙이고다니신것도 정말 대단하셔요ㅠㅠ 와...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위로받으셨을까요..ㅠㅠ 정말 소중한 은총글 감사합니다!

이글이 많이 전해져 부디 많은 낙태를 막을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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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키우는 나날이 가슴 조이는 기적들로 잘 자랐고.
6살부터는 성모님 동산이 놀이터로 
성모님이 키워 주시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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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키우는 나날이 가슴 조이는 기적들로 잘 자랐고. 6살부터는
성모님 동산이 놀이터로 성모님이 키워 주시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성모님께 드린 간절한 투정 밖에 생각 나지 않아요. 그래도 들어 주셔요.
낙태 유혹에 있는 분들 용기를 내세요. 지옥으로 갈 죄는 짓지 말아요. 기도 할께요."
꽃향기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꽃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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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모님께 드린 간절한 투정 밖에
생각 나지 않아요.
그래도 들어 주셔요.
낙태 유혹에 있는 분들 용기를 내세요.
지옥으로 갈 죄는 짓지 말아요.
기도 할께요.

아멘 ~!!!!!
대단한 믿음과 용기에 박수가 짝짝짝
축하드려요  남편분도 감동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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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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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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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훌륭해요...용기가 대단합니다.
아마도 더예쁘고 아름다운 어린이로 자라리라
굳게 믿어요...
성모님 참젖먹고
성모님동산에서
곱게 자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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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결과상 기형아가 아님이 통보 왔단다. 미혼모가 아기를 낳아
 자기 웃옷에 싸서 들고 있는 이를 보고 준비 해간 아기 용품을
다 주고는 우린 급히 사와 입혀 퇴원 했다.키우는 나날이 가슴
조이는 기적들로 잘 자랐고. 6살부터는 성모님 동산이 놀이터로
성모님이 키워 주시고 건강하게 자랐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꽃향기님...은총글 읽는 순간  눈물이 납니다
이리도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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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얼-마나 - 얼마나 힘들었을까 ...
그 무수한 갈등과 고뇌와 시련의 싸움이 펼쳐져 가슴이 징..하게 아팠어요 ㅠ
글구 넘나 멋지세요 -!!! 브라보 !!! 주님성모님엄마안에 - 더더더욱 강인해져 굳건히 일치하여 나아갑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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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나이가 있는데도 뜻하지 않게 쌍둥이가
생겨서 한명은 배속에서죽고 또 한명은 기형으로
태어날수 있는데 수없는 고통과 힘듬 속에서
기도하고 의탁하고 순례를 통해
정상적인 아기를 낳으셨네요.
정말 고개가 숙연해 지네요
주님성모님께 축복 받으셔서 잘 자라나는
아이와 함께 행복한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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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정말 생명 수호의 어머니이네요.~♡
                수많은 사연을 봉헌하며 건강한 아기 출산은
                축복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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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주님 성모님께 의탁하며 기도로서 이겨내신 낙태 유혹!
우리도 이겨내길! 모든 유혹에서 이겨내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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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정말 주님께 순명하는 용기있는 결정이셨네요
은총 가득 받으시고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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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동입니다.
얼마나 많은 말을 듣고 힘들어 했었던 지난날
결국 승리하셨네요.

예쁘게 잘 자라고
나주성지가 놀이터로 ..
그저 기쁘고 감사합니다.

소중한 님의 글로 낙태의 생각을 바꾸어지는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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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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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나눔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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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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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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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낙태 유혹에 있는 분들 용기를 내세요.
지옥으로 갈 죄는 짓지 말아요. 기도 할께요.
낙태가 살인이고 성사후는 잔벌이 있음도
남자들도 같은 죄라는 것"
아멘!!! 대단한 용기와 성모님의 도우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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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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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키우는 나날이 가슴 조이는 기적들로 잘 자랐고.
6살부터는 성모님 동산이 놀이터로
성모님이 키워 주시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아멘~ 아멘~~ 아멘~~~
감동입니다~^^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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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우와~
감동적인 은총글입니다.
낙태는 살인이라는  사실을 널리 알리시고
몸소 실천하신 믿음과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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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그 상황에 부딪치면 누구라도
갈등하죠...

아이가 집안의 웃음을
안겨주리라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잘 자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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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산모만 먼저 퇴원 하기로 한날, 결과상 기형아가 아님이 통보 왔단다.
미혼모가 아기를 낳아 자기 웃옷에 싸서 들고 있는 이를 보고 준비 해간 아기 용품을
다 주고는 우린 급히 사와 입혀 퇴원 했다.
키우는 나날이 가슴 조이는 기적들로 잘 자랐고. 6살부터는 성모님 동산이 놀이터로
성모님이 키워 주시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 정말... 감동입니다...
아기를 품에 안기까지 그 얼마나 마음 졸이시며
이러저러한 걱정과 두려움과 앞으로 일어날 현실적인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갈등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복잡한 마음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하느님께서 주신 귀한 생명을 지키시고 건강하게 태어난 아가가
나주 성모님의 품 안에서 무럭무럭 예쁘게 잘 자라게 되심을
정말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드립니다.~*^^*

귀한 늦둥이가 주님 성모님 위해 일하는 훌륭한 사도가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동적인 은총글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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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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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낙태가 살인이고 성사후는 잔벌이 있음도 남자들도 같은 죄라는 것
모두 나주를 통해 율리아님의 고통으로 알게 해 주신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정말 사랑 합니다.

아멘~아멘!!!
눈물겨운 감동의 은총증언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도움과 율리아엄마의 가르침을 실천하여...
수백번의 갈등속에서 승리하셨으니...
주님,성모님께 영광을 드리셨군요
정말 애쓰셨습니다~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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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키우는 나날이 가슴 조이는 기적들로 잘 자랐고.
6살부터는 성모님 동산이 놀이터로 성모님이 키워
주시고 건강하게 자랐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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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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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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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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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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