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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엄마 말씀 묵상했더니 받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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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벨라뎃다
댓글 48건 조회 1,050회 작성일 21-02-23 22:57

본문

† 주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님께 힘이 되고,

읽는 모두에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
 

안녕하세요? 대전에서 순례다니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기도회를 못한지 일년이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 보니 제자리 걸음인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음... 그래도 저에게

한가지 변화가 일어난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시아버님은 제가 시집오고 나서부터

보약이나 들기름 등 무엇이든지 직접 전해주시지 않고

저희를 통해서 아주버님께 전해 주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주시지 않으시구요... 그래서

아버님을 미워하는 마음이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다 나주 순례하면서 율리아 엄마 말씀 듣고

5대 영성 생활의 기도를 했지만 저의 미워하는 감정은

수그러들지 않았습니다. 율리아 엄마께서 남이 먼저 변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내자신이 먼저 변해야 한다고 하셨지만 저한테는

해당되지 않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왜 난 변할려고 해도 안될까?

자존심도 버려야 하는데 하며 성사를 거의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보고 또 보고 계속 반복해도 아버님과 아주버님 미워하는 감정은

수그러들지 않고 그대로 남아 제 자신을 상처내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나주 순례를 못하고

아버님과 식사 시간이 거의 한달에 4번 정도 됩니다.

참석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봉헌하면서 참석을 하게 되었고

아버님과 대화를 하면서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하면서

저도 모르게 아버님이 측은하게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아무리 극악 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용서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제마음 속에서 떠올랐고 그래 내가 무엇인데 나도 죄인이면서

누구를 판단하고 용서를 못하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

제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버님과 만나는 시간이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그랬는데...

그러나 유튜브 율리아 엄마 말씀 영상 들으며 점점 변화되었습니다.​

참석하는 시간이 이제는 즐겁게 웃으며 참석하게 되었고 농담도 하며

아들 딸들보다 더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의 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마 저의 조그마한 희생과 봉헌을 원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천국갈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 이제는 행복합니다.

나주를 몰랐다면 반복되는 미움과 원망 속에 갇혀 봉헌하고 셈치는 참된 행복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리며 저에게 힘을 주시는

엄마 말씀 묵상하며 글을 마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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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에서 도미질라라는 자매가 결혼을 했는데 남편이 군대 가게 됐어요.

식구가 남편하고 시동생들하고 여섯이 한방에서 살았대요. 지금 여러분이

사는 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옛날에 그렇게 아주 비좁게 아주 힘들게 살았어요.

그런데 꼭 시어머니가 며느리 이렇게 해버리고 그 가운데에서

아들 품고 딱 잔 거예요. 그런데도 어떻게 해서 아기를 낳았어요.

 

그랬는데 그 시어머니가 바람피운 걸 알았어요.

불륜을 보고 “이제 그만 하십시오.” 이제 그만 하시라 그랬더니

얼마나 며느리를 때려서 맞았어요. 그래서 한 번씩 아들이 와도 같이 안 재워요.

 

그랬는데 나중에는 이제 도저히 못 살겠어서 죽으려고 하니까 남편 얼굴이

보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남편이 그때 강원도에서 군에 있었는데

그때 영하 35도였대요. 아기를 업고 영하 35도 된 곳으로 갔어요.

가서 남편 얼굴 한 번만 보고 죽으려고 했다 안 죽고 살았는데

이제 남편이 제대를 해서 방 두 개짜리를 장만한 거예요. 그랬는데 남편이

체육 교사였어요. 토요일이면 와요. 그러면 시어머니가 딴 데서 주무시다가

꼭 그렇게 남편만 올 때 되면 딱 와서 절대 둘이 같이 있을 수 있는 기회를 안 줘요. 

그래서 부부하고 그 아기하고 죽으려고 몇 번 했대요.

그러니까 그 남편은 이제 아내를 사랑했나 봐요.

그래서 남편이랑 같이 그렇게 죽으려고 했는데 죽지 못하고

아주 얼마나 구박을 받고 그렇게 살았어요. 그러다가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를 왔어요. 그때도 이제 시어머니 때문에

못 견디고 여기 와서 며칠간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 맨날

“내 탓, 내 탓, 내 탓, 내 탓, 내 탓!”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무엇이 다 내 탓일까?’ 처음에는 못 받아들였어요.

분명히 내 머리로는 ‘내가 잘못 안 했는데.’ 내 탓이라고 하라니.

 

그런데 나중에는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랬잖아요. 느낀 거예요.

‘아! 내 탓이었구나.’ 다 내 탓으로 가슴을 치고 이제 받아들였죠.

그래서 시어머니한테 그동안에 잘못했다고 전화를 하니까

“아가, 내가 미안하다.” 미안하다고 시어머니가 용서를 청한 거예요.

완전히 시어머니가 바뀌어버렸어요.

그래서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돼요. 그런데 누구든지 항상 네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서로 “네가 변화돼.”, 서로 “네가 변화돼.” 그럼 나는 잘못 없거든요.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갈 수 있다니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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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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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돼요. 그런데 누구든지 항상 네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아멘!!!

내탓!
진정한 내탓을 율리아님 말씀을 통하여
실천하시니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율리아님 말씀 넘넘 좋아 감동의 전율이 옵니다.
무지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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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글 감사드려요.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저도 제가 변화되기를 청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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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참석하는 시간이 이제는 즐겁게 웃으며 참석하게 되었고
농담도 하며 아주 딸들보다 더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의 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대전지부 전벨라뎃다자매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전벨라뎃다자매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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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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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내 탓이오 영성은 남을 생각하기보다
부족한 제 자신을 먼저 바라보게 합니다.
온전히 자아를 부수고 시아버님을 위하는 사랑으로
모두가 화목하게 되셔서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시아버님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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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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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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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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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무리 극악 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용서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제마음 속에서 떠올랐고 그래 내가 무엇인데 나도 죄인이면서
누구를 판단하고 용서를 못하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제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아버님과 만나는 시간이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그랬는데.그러나 유튜브 율리아 엄마 말씀
영상 들으며 점점 변화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전벨라뎃다님...변화되어가는 모습 흐뭇합니다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눔 감사해요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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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
하루빨리  나주 성모 성심의 승리와 인준나게 해주시고,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고통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청하며,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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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을    통하여  가르쳐주신  5대    통하여

영광 찬미  받으서소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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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생각이 바뀌는 것은 한 순간인데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귀한 상대방의
                인간 관계를 깨어버리는 경우를
                돌아봅니다.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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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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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시어머님이 그러면 얼마나 얄미울까요
그래도 5대영성 실천해서 열매를
맺으셨네요.
받으신 은총 감사히 받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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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저에게 천국갈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 이제는 행복합니다.

나주를 몰랐다면 반복되는 미움과 원망 속에 갇혀 봉헌하고 셈치는 참된 행복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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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셔서 마귀로부터 승리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셨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엄마 말씀도 너무 좋아요.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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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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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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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마 저의 조그마한 희생과 봉헌을 원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천국갈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 이제는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벨라뎃다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순수한 님의 맘을 더 넓혀주셨으니 주님성모님의 사랑
가득가득 담아 언제나 풍성한 나눔 되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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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주를 몰랐다면 반복되는 미움과 원망 속에 갇혀
봉헌하고 셈치는 참된 행복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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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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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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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아버지의 미운 행동을 보면서 참 어이없다
생각도 참 많이 들었겠어요~~
그러나 율리아엄마 가 말씀하시는 그 내용들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바꾸시고 노력하신 결과가
참 좋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실까
생각이 듭니다..
변화의 은총 축하드립니다~~!!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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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래 내가 무엇인데 나도 죄인이면서
누구를 판단하고 용서를 못하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
------------------------------------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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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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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마 저의 조그마한 희생과 봉헌을 원하신 주님 성모님께서
저에게 천국갈수 있는 기회를 주시는 것 같아 이제는 행복합니다.
나주를 몰랐다면 반복되는 미움과 원망 속에 갇혀
봉헌하고 셈치는 참된 행복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항상 밝게 웃고, 사랑이 많으신 벨라뎃다님~
참된 행복을 아는 은총을 받으심 축하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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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상대가 바뀌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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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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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희생과 사랑으로 시아버지와 사이가 좋아지심을
축하드립니다. 5대 영성 실천의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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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맞습니다.
내가 변화하면 됩니다.
상대방을 변화시키기 보다
내가 나를 변화시키기가
더 쉽습니다.
그게 잘 되지 않을 때마다
엄마 말씀을 떠올리며
제 탓이오를 하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됨을
자주 체험합니다.

님의 변화됨과 마음의 평화 얻으심이
기쁨을 줍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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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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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유튜브 율리아 엄마 말씀 영상 들으며
점점 변화되었습니다.​참석하는 시간이 이제는
즐겁게 웃으며 참석하게 되었고 농담도 하며
아들 딸들보다 더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의 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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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인님의 댓글

정혜인 작성일

아멘~♡
정말 내가 변화되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어요~^^
5대영성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은총이고 저희는 진짜 복된 자녀들인것 같아요~♡♡
사랑은 승리라고 말씀하신 성모님 메시지 말씀과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릴 수 있다는 엄마 말씀이 생각났어요~!
정말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 더욱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어요~♡
정말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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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주를 몰랐다면 반복되는 미움과 원망
속에 갇혀 봉헌하고 셈치는 참된 행복을
알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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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제가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버님과 만나는 시간이 도살장 끌려가는
소처럼... 그랬는데...

그러나 유튜브 율리아 엄마 말씀
영상 들으며 점점 변화되었습니다

참석하는 시간이 이제는 즐겁게
웃으며 참석하게 되었고 농담도 하며

아들 딸들보다 더 편하게 대화하는
모습의 제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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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도 죄인이면서 누구를 판단하고
  용서를 못하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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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일상생활중
있을수없는일...
이해안가는일들이 참많은것 같습니다.
큰집만 위하는시아버님...
며느리.아들을시기질투하는 시어머니...

이모든것 인간적으로는 마음아픈일이지만
내탓이라고 생각하며 봉헌하는것이 쉽지가않습니다.
그래서 봉헌이 힘든가봅니다.
하지만 어렵고,힘들고.고통일때.괴로운 일일때
주님.성모님생각하며 봉헌한다면
그것이 큰은총인것 같습니다.
쉬운일은 봉헌이 잘되지만
어려운일은 봉헌이 참 안되요...
그래서 고통은 은총이라하는가봅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주님.성모님과함께 가정에 행복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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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돼요. 그런데 누구든지 항상 네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서로 “네가 변화돼.”, 서로 “네가 변화돼.” 그럼 나는 잘못 없거든요.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갈 수 있다니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항상 예쁘게 웃으시는 벨라뎃다님...~*^^*
그동안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ㅜㅜ
내 탓으로 돌리시며 마음의 평화 찾게 되심 축하드립니다.
내 탓으로 온전히 봉헌하신 아름다운 벨라뎃다님께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이 가득가득가득하시기를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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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힘든 세월을 보내셨을 벨라뎃다님의 마음의 상처가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영상을 보시고 치유되고 변화되어
사랑을 실천할 수 있게 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이쁜 미소만큼 행복한 성가정 이루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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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그래서 내가 바뀌면 내 가족들이 바뀝니다.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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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그래 내가 무엇인데 나도 죄인이면서
누구를 판단하고 용서를 못하나 싶은 마음이 들었고 ~~~

아멘! 그런 사연이 ㅜㅜ
짧은 글이지만 마음이 어떠셨을지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내탓이라 받아들이고 가정의 변화를 위해
봉헌하시고 변화되심 축하드립니다!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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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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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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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여러분,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돼요. 그런데 누구든지 항상 네가 변하길 바라니까 변화되질
않는 거예요. 서로 “네가 변화돼.”, 서로 “네가 변화돼.” 그럼 나는 잘못 없거든요.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우리는 모든 것을 다 이겨나갈 수 있다니까요.

아멘 ㅠㅠ 다 제 탓으로 받아들이고 저부터 변화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부터 더 변화되어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너무 감동적이고 소중한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들기름, 보약 받으신 셈 치고 봉헌하시면 또 더 큰 은총 내려주실 거예요 ♡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 저도 전벨라뎃다님 덕분에 은총 가득히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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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은총글 이제야 읽었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말씀은 우리를 올바른길로
인도해주는 이시대 “참빛”입니다.
빛의길을 따라 걷노라면 어느세 주님이 안겨준
은총이 한아름 안겨있게 될것입니다.
벨라뎃다 님의 마음밭에 은총비가 촉촉하게
내렸으니 예쁜 싹이 움트고 꽃이피어 그 향기가
가족 모두에게 기쁨이 될것입니다.
아픈마음 잘 봉헌하신 님을 진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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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상대방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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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놀라운 변화.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드립니다^^

은총 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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