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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토요일의 순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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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1,925회 작성일 13-06-02 11:14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느님께서는 애초에 일남 일녀를 만드시고 둘은 하나라고 하시며 결혼에 대하여 축복

을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의 일부를 맡기시고 자식낳아 기르는 수고에 대하여 말 할 수 없는 성의 축

복까지 주셨습니다.

 

오직 인간만이 평생 부부만이 합법적으로 즐길 수 있는 성의 기쁨을 주셨으나,인간이

점점 이기주의가 되고 교만해지고 하느님께서 주신 자유의지를 남용함으로써 음란죄를

짓게 됩니다.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보시고 지겨워 하시며 유황불을 내려 아예 흔적조차 없게

싹 불살라 버리셨습니다.소돔과 고모라가 왜 그랬나? 성적인 타락은 그냥 남녀만의 성

이 아니라 동물 이하로 추락하여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데 까

지 추락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전세계의 선진국들이 동성애 결혼를 합법화하고 부끄럽고 추한 동성애에 대하여

반성하기는 커녕, 공개적으로 대중들의 앞에까지 등장하였는데 한국이라고 예외는 아

닙니다. 심지어는 방송에 까지 등장하고 마치 당연하다는듯이 부추기는데는 소름이 끼

칩니다.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와 각종 종교계에서는 필사적으로 규탄하고 범죄적으로 다루며

하지 못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은 교회로써의 할 일을

다하지 못한 다는 모습이 아니고 오히려 부추기는 듯한 모습이 아닌가.

 

어제 나주 성모님동산에서는 비닐성전이 가득찰만큼 전국에서 순례자들이 모여 들었습

니다.

 

우리가 아는 바와 같이 율리아님은 항상 고통중에 계십니다.

세계가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타락한 시대라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말씀

하신 것 처럼, 하느님께서 당장이라도 징벌을 내려야 할 것이지만,지금 순례오시는 수

많은 순례자의 `작은 영혼`들 때문에 차마 징벌을 누추고 계신다고 율리아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이 대타락한 시대에 그래도 누군가가 대신 그 고통을 감내하는 자가 있어야만 하는데

율리아님이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

 

율리아님은 80년대 초 부터 주님께서 허락하신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예수님이 당하셨던 그 십자가의 고통과 성심의 고통과 모든 고통들을 다 받으시는 것은

주님께서 허락하신 `공적인고통` 이라는 사실을 세계 교회의 장상들과 한국 교회의 장

상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차마 뭐라고 말씀드리긴 어려운데 지금 율리아님은 극심한 항문고통을 당하고 계십니

다."

라고 베드로 회장님이 말씀하시며 그 상태가 어느정도라는 것을 차마 말을 못하십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의 말씀 시간에, 율리아님은 봉사자가 항문을 사진으로 찍어 병원에 보

냈을때, 병원에서는 그 상태에 경악하면서 당장 병원에 와야 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율리아님은 동성애에 대하여 남자와 남자들이 이상하고 더러운 성관계를 한다는 것을

암시하시며 차마 입에 오르기조차 거북해 하십니다.

 

그렇게 더러운 동성애의 결혼이 어떻게 정당화 할 수 있을까?

더러운 사탄의 최후의 발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이 바로 전세계의 동성애자들을 위해 고통을 받고 계시는 것입니다.하느님께

서 당장이라도 징벌을 내리셔야할 상태 입니다.

 

율리아님은 모든이들이 치유받도록 그 아픔을 이제까지 봉헌하고 계셨던 것입니다.우

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의 가족들 만이라도 그 끔찍한 동성애에 대해서는 관심이나 호기

심 따위조차 갖지 마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또한 율리아님에게 감사드리며 율리아

님을 위해 더욱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성당에서 결혼식을 할 때 주례신부님은 이렇게 축복을 하십니다.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잘살 때마 못살 때나,

서로 사랑하고 존경하며, 신의를 잃지 말고...."

 

사랑하는 여러분들 !

정말로 부부 서로 사랑하고 존경합니까?

사랑 이란 성적인것만이 사랑이 아니라는 것을 다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부부의 사랑은 깊고 넓으며 큽니다.거기에는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내

할 수 있고 내 정성과 힘과 모든 능력을 다해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부부란 너와 내

가 아닙니다.둘은 하나이고 한 몸입니다.다른 이떤 것이 들어갈 틈도 없어야 합니다.

 

인간들이 성적에만 치우치다보면 나이 60이되어 `나는 이제 다 끝이다` 라는 속된 표

현을 씁니다.성적인능력이 물론 젊은이들만 못할 것이지만, 잘못된 성 습관이 모든 것

을 망칩니다.부부 욕심 부리지 말고 자기에게 주어진 부부의 의무를 다하며 정말로 사

랑하고 존경하며 신의를 잃지 않는다면, 나이 60이 아니라 70,80이 된다하여도 성적인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봅니다.그것은 자연적이기에 자연의 흐름에 맡기면 별 탈이

없지만, 인위적인 성에는 젊음의 낭비로 어려움을 갖게 되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우리는 이 성에 대하여 하느님께 늘 감사하며 하느님의 뜻에 맞는 인생을 살아야 할것

입니다.

 

어제 율리아님은 세상 모든이들을 위해 엄청난 고통을 봉헌하시며 모든이들을 위해 기

도하셨기에, 율리아님의 기도에 `아멘` 이라고 응답하는 사람들은  치유를 받게 될것

입니다.

 

6월은 예수성심 성월입니다.

聖心 이란 예수님의 마음을 뜻 하며 예수님의 심장을 말 합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예수님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고통을 당하십니다.그러기에

우리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하고 죄 지을 기회를 피해야 합니다.

 

6월2일 오늘은 예수님의 성체성혈 대축일입니다.어제의 율리아님의 말씀에서 전에 율

리아님은 `예수성심에 미친 여자` 라는 말 까지 들을 정도로 예수님의 聖心을 가장 사

랑하신 분이십니다.

 

그러기에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심장이 찟기는 모습을 그렇게 여러번 보여 주셨

고, 예수님의 성체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시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성심과 성체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웁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도록 늘 마음을 깨끗이 비워 두어야 할 것입니다.

현 교황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상체신비에 대하여 남다른 사랑과 공경심을 가지

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머지 않은 훗날 나주와 무관하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

리 기도 합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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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상대방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희생도 감내할 수 있고
내 정성과 힘과 모든 능력을 다해 사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아멘.

이번 첫토요일에 말씀해주신,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고통이야기를
들으며, 너무도 심~각한 세상의타락이 느껴져서ㅡ 더욱 경각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섭게 타락한 세상..그리고 오류에 물든 교회..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아파하시며, 고통스러우실까..
부족한 죄인이지만, 불림받은 저희만이라도 좀더..잘살아야겠다..
다짐해봅니다. 아멘.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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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무나 심각한  바로 벼랑끝에 와 있는 세상
소돔과 고모라 때 보다 더 끔찍함들!

대속고통들로 참으로 힘드셨을 그 몸으로
우렁차게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6월 예수 성심의 달에
많은 은총들을 주셨던 첫토의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경당에서부터 십자가의 길을 하는 내내 향기를

많이도 주셨던 그 사랑들!
진정 감사드리며 부족했던 저의맘 다시 시작하며
기쁨과 평화가 가득했습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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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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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에 다니는 짜잔한 우리들이나 기도를 드리지 적어도 닭벼슬이라도 하시는분들이야 워디 기도를 함니껴어 ? 벼슬을 할 정도면 기도를 master 했잔아요 .그라니 기도할 필요가음서요 ㅋ  준수한 성적으로 기도졸업을 했기에 ..아편쟁이 ! 한번중독이되얐뿔면 그 집안은 들통이 ..3대9년만에 풍요를 만나 고기며
포도주며 피자 통닭을 마구 먹어노니 주체할 수 없잔아요 . 行有餘力이여던 卽이接이니라 ! 내꺼니꺼없이.. 예전엔 卽이 學文이였지만 ...미친시대이지요 .ㅠ원로가 멕을 못추는 사회는 불행한 사회이지요 . 현감은 현감답게 관찰사는 관찰사답게 行하여야될꺼인디이..사흘에 피죽 한그릇 못먹는 산골사람들보다도
못해요 . 참 챙피찬란함니드어 . 외양은 삐까뻔쩍이지만 그 속은 ?  구드기가 득실득실 .. 고라만 나주에 다니는 우리들의 마음은 ?  뭐하라 물어보넹  ^^
10년 묵은 곰취나물이고 28년이나 묵은 된장 간장이지요잉 ^^*  여염집에선 약할려해도 음심다 . 구할 수 없지요 . ㅋ . 나주에나 있을까 !    VIVA NAJU  !

行吟坐嘯獨悲秋    海霧江雲引暮愁      :      걸으며 시름을 읋고 앉아 휘파람을 불며 홀로 쓸쓸한 가을 바다안개와 강구름은 석양의 수심을 자아낸다
행음좌소독비추    해무강운인모수
不信有天常似醉    最憐無地可埋憂      :      믿지 못하겠거니 하늘은 항상 취해 있나 가장 슬픈 것은 이 설움을 묻을 땅도 없음이여 ...!
불신유천상사취    최련무지가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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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죄를 지으면 예수님의 심장이 갈기갈기 찢겨지는 고통을 당하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하고
죄 지을 기회를 피해야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을 기쁘게 해 드리는
효성스러운 자녀 되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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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심장이 찟기는 모습을 그렇게 여러번 보여 주셨고,
 예수님의 성체에서 살과 피로 변화되시는 모습을 수도 없이 보여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예수성심과 성체에 대하여 많은 것을 배웁니다."

 아 멘..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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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랫만입니다.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현대인들의 죄악은 상식을 초월하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죄악을 짓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많습니다.
인간의 힘으론 어쩔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나주에 나오는 힘없고 보잘것 없는 부족한 우리들이지만 우리들 이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주님, 성모님 대전에 무릎꿇어 율리아 자매님을 모시고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여 기도합시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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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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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율리아님을 통하여 이루시는
사랑의기적...
더욱
기도 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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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와 각종 종교계에서는 필사적으로 규탄하고 범죄적으로 다루며 하지 못하도록 이끌어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침묵을 지키는 것은 교회로써의 할 일을 다하지 못한 다는 모습이 아니고 오히려 부추기는 듯한 모습이 아닌가./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님의 말씀대로 현재 교회의 한심한 현주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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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도록 늘 마음을
깨끗이 비워 두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유럽에서 동성연애자가 많고 합법화된 나라도 있으니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첫토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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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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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위대하신 어머니 율리아님을 주신......

그분을 보내신 하느님께 찬미 찬양과  진정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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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을 우리 마음에 모시도록 늘 마음을 깨끗이 비워 두어야 할 것입니다.
현 교황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상체신비에 대하여 남다른 사랑과 공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머지 않은 훗날 나주와 무관하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기도 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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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현 교황님이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상체신비에 대하여 남다른 사랑과 공경심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머지 않은 훗날 나주와 무관하지 않은 일이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기도 합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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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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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똘님의 댓글

살바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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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죄를 짓지 말아야 하고 죄 지을 기회를 피해야 합니다."

아멘!!!
더욱 노력할게요~~
주님함께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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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예수 성심 성월에 죄짓지 않고 깨끗한

영혼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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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이제 율리아님께서는 정말 ..  세상 타락의 고도에 있는
동성애자들로인한 죄악까지도 고통을 받으시며

너무도 너무도 엄청난 고통을 대속으로 봉헌하고 계십니다.

정말 .. 우리가 그러한 죄는 물론이고  예수성심이 갈기갈기 찟기지 않도록
세상에서 특별히 성에대한 죄를 짓지 않도록
깨끗한 영혼으로 살도록 해야할 것입니다.  아멘 !

주님함께님 ..
오랫만에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좋은 글 자주 올려 주시길 사랑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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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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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구이신 같으신 우리 봉헌의삶님 !
하하하 님이 있어 행복 합니다.
그런데 저는 아직 님이 누군지 모릅니다.
언제 보시면 내가 봉헌의 삶이다라고 말씀해 주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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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많은 순례자의 `작은 영혼`들
 때문에 차마 징벌을 누추고 계신다고
율리아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 대타락한 시대에 그래도
 누군가가 대신 그 고통을
 감내하는 자가 있어야만
하는데율리아님이 바로
그런 분이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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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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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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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천사님의 댓글

꼬마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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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받으시는 고통이 공적인 고통임을 모두가 알아야하고 깨닫게 해 주시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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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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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주님함께님 건강하신 모습 뵈오니
정말 반가왔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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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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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에구..
주님함께님~
오랜만에 만나봬서 반가웠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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