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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성월 주님의 자비하심을 깨닫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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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20건 조회 2,069회 작성일 13-06-02 16:11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 ,또한, 대속고통중이신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에 건강을 위하여 봉헌하오며,음란마귀와 이간질과 분열의 마귀도 끊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곳 제주도는 초,여름날씨를 보이다가 금세 쌀쌀한 날씨로 변화무쌍하게 변하여 날씨에 감을 잡기가 참 힘듭니다 딱, 감기걸리기 좋은 날씨입니다 .

 

오늘,방금 나주홈을 방문하고 있으니 벌써 이번 6월 예수성심성월 첫토 기도회 소식이 하나둘씩 올라오고 있읍니다,한편으로는  홈님들께서 올려주신 기도회후기 소식이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율리아 자매님께서 크신 대속고통을 치르시고 계신다고하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

 

가엾은 율리아 자매님을 축복하시고 보호하시며 또한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성심께 자비와 은총을 베풀어주시길 간절히 호소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특히, 음란죄 보속고통과 물란한 이율배반적인 동성애 고통을 치르고 계신다고 하오니 저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해봅니다, 물론, 저가, 동성애같은 죄를 범하는것은 아니지만 인터넷과 앞뒤로 여기저기 성적인 광고가 판을 치는것이 현실입니다 .

 

이곳, 나주홈을 들어오기전에도 갑자기 음란광고같은 창이 뜨는것이 어제 오늘일이 아니기에 그런류의 종류가 나올때는 율리아님 생각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것을 뒤늦게 참회해봅니다 ,그만큼, 무감각해졌습니다 .

 

구약시대에 소돔과 고모라등때에도 동성애등 문란한 성범죄때문에 하느,님께서 징벌의 잔을 내리시어 세상이 멸망했것만 그때나 지금이나 인간은 어리석고 죄를 밥먹듯이 저질르는 한심하고 나약한 인간일뿐입니다 .

 

어제도, 미국에서 토네이도 태풍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성범죄와 부모를 죽이는 패륜적인 범죄가 조용하다하면 금세 다시 또 기승을 부립니다 ,나주 성모님 메세지 말씀처럼 사탄이 미친듯이 날뛰고 있다는 말씀처럼 이보다 더 적절한 표현이없다고 생각합니다 .

 

윗분들께서는 시대의 징표를 읽고 깨달을수 있었야하는데,무조건 나주를 반대만 하고 계시니 주님과 성모님의 애타는 심정을 조금은 알것같습니다 .

 

지금, 전세계적으로 재앙이 만연하고 연일 대형사고가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데, 그래도 다른 나라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양호한 편에 속합니다, 그,이유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간택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희생에 찬 탄원과 보속기도와 대속고통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정도로 안심하고 살고 있는것은 명백한 주지의 사실이며 진실입니다 아멘.

 

홈님들과 저희들은 잘 알고 있지만 나주를 모르는 이들과 왜면하는이들은 직접, 나주로 순례오셔서 율리아님의 처한 모습을 보시면 아마 기겁하고도 남을겁니다 .

 

이번 6월 예수성심성월, 주님께서 친히 자비의 성심을 활짝 열어주시어 특히, 우리나라의 윗분들께서 주님의 자비에찬 성심에 응답하시어 하루빨리 나주로 순례오시어 율리아님과 저희들과 함께하여주시어 직접, 적극적으로 미사도 집전해주시고 함께 동참해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어제, 저가 제주팀 기도모임에 참석하기위하여 일행과 함께 용수성지부근으로 이동하고 있는데 ,안개가 자욱하게 끼어있어서 앞을 가늠하기 힘이 들었읍니다 그러나, 용수성지부근에 도착하여 일행과 함께 기도모임에 참석하고 십자가의 길을 정성껏 바치고 마무리를 지으니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썰물처럼 밀려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아멘.

 

비록, 기도모임에 참석하기전에 내부안에서도 상처받고 속이 쓰린일도 겪었지만 율리아님을 조금이나마 본받아 제나름대로 정성껏 봉헌하고 기도를 바치니 어린이같은 순수함과 동시에 깊은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는 작은기적도 체험할수있었습니다 아멘.

 

또한, 기도모임 마무리에 용수성지에 모셔져있는 성김대건 성인 유골이 모셔져있는 장소에가서 율리아님과 홈님들과 저희들을위하여 화살기도를 정성껏 바쳐드리고 나오니 마음이 한결 온유해지고  깃털처럼 가벼워지는 은총도 맛볼수 있었습니다 아멘.

 

이,모든 은총이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시원한 성령의 바람으로 변화되어  전달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물론, 이런모든류는 이간질과 분열을 일으키는 마귀의 공작일것입니다,그러나,성서의 말씀처럼, 우리가 대향하여 싸워야할 원수와 상대는 인간이 인간과 이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치열한 영적인 전쟁을 일으키는 사탄의 공작임을 홈님들과 저희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그래서 그런지 ,어제, 저가뽑은 메세지 사탕 말씀도 이를 뒷받침해주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귀한 메세지 말씀을 통하여 비가온뒤 땅이 더, 단단해지듯이 더욱 성숙해질수있는 은총과 온유함과 절제를 내려주심에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립니다 아멘.

 

율리아님과 홈님들에게도 저가 뽑은 메세지 말씀이 은혜로 마음속에 깊숙이 화살처럼 꽃히시길,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것이다."(1995.10.27성모님 사랑의 메세지).아멘.

 

기도모임을 ,끝마치고 시내로 돌아오는 길에서 자욱한 안개가 겉히고 건물하나하나와 아름다운 제주도 천혜의  특유의 파라다이스 자연경치가 눈에 들어오는것을 보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나주가 천혜의 영적인 천국 낙원임을 아직 깨닫지 못하는 윗분들과 영혼들을 생각하면서 하루빨리 그분들의 가리워져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활짝 열어주시어 나주로 속히 불러주시길 간절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 성김대건 성인과 한국의 수많은 순교 성인 성녀들이시여!나주인준과 율리아님과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옵소서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 ,오관을 자극하는 온갖 유혹으로부터 방패가되어주시고 영적,육적인 강한 힘을 내려주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성심이시여 ! 이땅에 당신의 자비에 가득찬 성심의 사랑을 풍성히 흘려내려주시어 이땅에 당신이 오셨음을 깨닫고 또한 하루빨리 알아모시어 온누리에 당신의 평화와 은총이 가득히 흘러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용기를 내어 일어나게, 예수님께서 당신을 부르시네."<마르:10.49>

 (월요일 수술하시는 저희집 작은예수님과 이데레사 할머니를 영적,육적으로 깨끗이 성령으로 수술해주시고, 성전과 나주로도 불러주시도록  기도중에 기억해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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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상처받고 속이 쓰린일도 겪었지만,
율리아님을 조금이나마 본받아 제나름대로
정성껏 봉헌하고 기도를 바치니 어린이같은
순수함과 동시에 깊은 상처가 조금씩 아물어가는
작은기적도 체험할수있었읍니다 아멘!!

"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 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첫토요일.. 은총속에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예수성심에 칼이 꽂히고, 가슴이 찢어지며
피가 철철 넘치는 이유는 바로,
저희들이 짓는 무수한 죄" 때문이라는것.
저희들이 죄를 지을때마다, 예수님가슴에
칼을 꽂는것이라는 사실을..율리아님께서 말씀해
주셨고, 그 말씀이 제 마음에도 비수처럼 꽂혔습니다.

죄..에대한 경각심을 더욱 가지고,
이제는 지난날의 죄를 모두 회개하고, 또 매일 회개하고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날것을 간절히 원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성심성월을 맞아. 은총글 올려주신 자비의샘님
감사드리며, 함께 더욱 노력하기로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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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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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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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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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드립니다~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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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비의 샘님~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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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우리가 대향하여 싸워야할 원수와 상대는 인간이 인간과 이웃이 아니라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치열한 영적인 전쟁을 일으키는 사탄의 공작임을 홈님들과 저희들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읍니다 아멘.

아멘! 제주지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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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는 매일 매순간 ,산 제물로써 순교하는 마음으로
나를 통하여 성화의 높은 정상으로 인도되고 그,길에서
너희 아버지의 사랑을 체득할것이다." 아멘

늘 걱정해주시고 염려해 주시는 자비의샘님
감사드려요. 제주소식과 지금의 현실의 아픔들
율리아님의 고통들 모두 맘아파하시며 올려주신

님의 글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셔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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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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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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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예,감사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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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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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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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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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아멘.

자비의샘님!
예수성심 성모성심의사랑
으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항구하신기도와사랑으로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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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먼 곳에서 고군분투하시는 자비의샘님 !
제주에 많은 은총 내려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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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길 빕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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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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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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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자비의샘님^^
영육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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